평안 블로그
사포와 먼지와 미세 세계 본문
편백 나무로 침대를 만들고 나무의 거친 부분을 매끄럽게 하고 모서리를 곡면화 하기 위해 샌딩기에 사포(페파)를 장착하고 작업을 하니 먼지들이 날린다. 마스크를 했는데도 코와 목 안이 껄끄럽고 칼칼하다. 미세먼지라할 수 있는 공장의 매연 보다 크지만 보이지 않은 목재 먼지를 흡입한 것일까?
미세먼지를 주의해야 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각종 병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초 또는 극초미세먼지는 더 말할 나위 없다. 미세먼지는 종류가 많고 다양하다. 손톱의 때라는 것도 먼지가 모아진 것이다. 옷이나 몸에 묻은 때도 미세먼지 자국이다.
먼지는 물이나 공기에 씻기거나 날아간다. 때문에 그것들을 제거하려면 물과 공기를 사용한다. 점성이 있는 것과 결합된 것은 점성을 제거하기 위한 세제를 사용한다.
먼지의 성분을 분해하면 다양한 원소들이 나오고 그 원소들을 분해하면 분자, 분자를 분해하면 원자다. 원자 atom은 나눠지지 않는다는 어원을 가지고 있지만 현대 과학은 나눈다. 원자핵와 전자로, 또 원자핵은 양성자와 중성자로 나눌 수 있다. 원자의 크기는 지구의 억분의 일 정도의 탁구공 크기를 억분의 일로 나눈 정도다. 원자를 물질이라고 하면 반물질은 반양성자 반중성자 반전자가 결합된 것이다. 물질과 반물질이 접촉하면 빛이 나온다. 더 나아가 원자핵의 양성자와 중성자를 쪼개면 쿼크(현재까지 6종류가 발견된 입자, 퀘크를 현재는 나눌 수 없지만 미래에 나눌 수 있을지?))와 렙톤이 된다. 사람들은 현재까지 퀘크와 렙톤을 관찰하지만 감각은 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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