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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 블로그
생명 씨앗 (이사야 55:10-11)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을 살린다. 그러나 마음의 밭에 따라 열매가 달라질 수 있다.서론며칠 폭우가 쏟아지더니 그제부터 날씨가 엄청 덥다. 농사에 날씨는 많은 영향을 준다. 오래전부터 농촌에서는 기계가 밭을 갈고, 드론이 농약을 뿌리는 농사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해 농부들이 농사를 편하게 짓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씨앗이 없다면 아무것도 시작될 수 없다. 씨앗은 생명이다. 생명은 어떤 조건에 있느냐에 따라 다르게 유지된다. 그 씨앗이 어디에 떨어지느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진다는 말이다.우리 믿는 사람들 생명도 마찬가지다. 같은 말씀을 들어도 그 말씀대로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은 믿음이 깊어지지만, 겉치레 믿음에 머물기도 한..
20260705하나님 품의 참된 안식 (마태복음 11:28-29)하나님 안에서 참된 평화와 안식을 누리자.서론올해도 절반이 지나고 하반기도 벌써 5일째다. 세월 참 빠르다."인생의 참된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 내 가까이 있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현실은 마냥 아름답지만은 않다. 안 아픈 데가 없다. 자식들은 다 독립했지만, 염려가 떠나지 않는다. 마음은 쓸쓸하고 무겁다. 때로는 허무함이 밀려온다. 오늘 네 개의 본문은 인생의 짐을 하나님께 맡기라고 말한다 본론(1) 스가랴 9:9-12본문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 예루살렘 성전을 복구하던 때를 배경으로 한다. 당시 성전 재건축을 방해하는 세력들이 있었고, 전쟁으로 폐허가 된 후였기에 경제적으로도 지독하게 빈곤..
20260628하나님 나라의 질서(로마서 6:22-23)하나님의 다스림에 순종하는 삶이 참된 생명의 길이다. 렘28:5-9, 시89:1-4, 15-18, 롬6:12-23, 마10:40-42서론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맘대로 살고자 한다. 그러나 자기 책임은 져야 한다. 특별히 요즈음은 자신을 위해서 자기 만을 위하여 자기 마음에 드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세상에는 다른 사람과 함께 어울려 내가 살고 있다. 자기만 사는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도 위하며 함께 즐겁게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가치하고 허망한 것이 된다. 기차는 철로 위를 달려야 하고, 물고기는 물속에서 살아야 하며, 노래는 노래 가락에 맞춰 불러야 한다. 다 규칙이 있다. 마찬가지로 사람은 하나님의 질서를 따라 살아야 한다...
20260621두려움 너머의 믿음(마태복음 10:28) 서론 70살 넘어 가장 서럽게 느껴지는 것은 경제적 어려움 가난도 병을 앓는 건강도 아니다. 3위. 점점 할 일이 없어지는 것, 2위. 함께 추억을 나눌 사람이 줄어드는 것, 1위. 내가 더 이상 필요 없는 사람처럼 느껴지는 것이다는 글을 보았다. https://v.daum.net/v/ZA0YyBB3JN 나이 든 우리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보다 자신이 쓸모없고 무가치하다고 느끼는 것이 더 문제다. 성경의 인물들도 같은 문제를 경험했다. 오늘 본문들(렘 20:7-13, 시 69:7-18, 롬 6:1-11, 마 10:24-39)은 무엇을 두려워하며 살아가고, 누구를 의지하며 살아가는가에 관한 문제에 답을 하고 있다.본문 1. 예레미야의 고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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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7올여름 유난히도 더웠다. 단풍이 늦어졌다. 지구 온난화에 의한 기후 변화 원인이거나, 특정 기간 순환 발생 기온 상승일 수 있다. 전자면 세상이 이상해지는 것이고, 후자면 불규칙 또는 소수형(素數形) 반복 일 수 있다. 세월이 지나면 밝혀진다. 인생과 세상, 우주 만물 변화는 신이 아닌 이상 다 알 수는 없다. 한계를 벗어나면 무의미한데, 오히려 천진무구한 게 아름답고 고귀하며 자연스럽다.
불교는 매우 현실적이다. 인간 욕망을 인정하고 부족하면 채우되 욕심 내지 말고 만족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종의 중도 사상이다. 고귀한 깨달음이다. 그러나 인간은 더 가지고 싶어한다. 욕심이다. 그것이 배제되었다. 더 나은 발전과 성숙으로 나가는 길을 차단한 것이다. 더 알고 더 멋있고 더 즐겁고 더 행복해지고 싶은데 만족하라는 것이다. 딱 거기에서 멈춰 반복하고 있다. 아쉬움이다.
세상 모든 것은 너무 가까이도 너무 멀리해서도 안된다. 당파성에는 부적합하다. 그러나 중용(中用)이다. 삼성 창업자 이병철이 평생 신조로 삼았다. 그는 정치에 각고의 심경으로 이같은 입장을 가졌다. 그의 이해관계에 따른 것이다. 친구, 부부, 자녀와의 관계도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것은 상대와 자신이 자존감을 지키는 일이다. 따라서 서로가 하나 되는 것은 어렵다.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여야 하기 때문이다.
전주 지역은 중국에 있던 조선의 준왕 계열?의 남하로 이루어진 고대 마한에서 시작한다. 마한은 현 전라, 충청, 경기, 서울, 강원 서부, 황해 서부까지 세력권을 형성하였다. 큰 것은 1만여 호 작은 것은 1,000여 호의 54여 개 부족 동맹체였다. 대표적으로 기원전 11세기?에 현 충청도 천안의 목지 부족국(또는 월지 부족국)과 현 익산지역의 건마국이다. 마한의 하나였던 위례 또는 풍납 토성?의 십제는 백제(한성백제)로 확장하여 마한을 통합하였다. 백제 이전 현 중국 지역의 단군 조선과 그 왼쪽에 번한, 요동과 평양에 마한, 황해도 이남에 진국이 있었다. 현 중국 요동지방과 랴오닝성에 있던 부여, 또는 고구려에서 남하한 비루가 인천 미추홀에, 그 동생 온조가 한강 아래 천호동 풍납토성과 하남과 위례 ..
남원 남원에 대한 역사와 지명이 문헌 기록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삼국시대부터다. 백제 때 '고룡군(古龍郡)'이 최초 이름이며, 신라 문무왕이 삼국을 통일한 뒤 신문왕 5년(685) 전국을 9주 5소경으로 나눌 때 현재의 남원 땅에 소경(小京)을 설치했고, 경덕왕 16년(757)에 '남원(南原)'이라 고쳤는데, 이때부터 남원이란 지명을 처음 쓰게 되었다. 후한의 건안년 사이에 대방군이라 하였다. 조위시대에는 남대방군이라 하고, 뒤에 당나라 고종이 소정방을 보내 백제를 멸망시키고 유인궤에게 조서를 내려 대방주 자사를 겸임토록 하였다. 신라 문무왕이 그 땅을 병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신문왕 5년 소경을 설치하였으며, 경덕왕은 남원으로 고쳤다. 고려 태조 23(940)년 행정구역을 개혁할 때 부(府)라 하..
친구는 서로 좋아하여 친한 관계에서 마음이 서로 통하고 가깝게 사귀는 벗이다. 단순히 아는 관계에 있는 지인과 구분된다. 같은 직장이나 동아리 모임에서 함께 일하거나 활동하는 동료나 구성원도 아니다. 같은 뜻을 가지고 사귀는 동무와 행동하는 동지와 차이가 있다. 물론 이성적으로 사랑하는, 연애 감정을 가진 연인 또는 애인도 아니다. 이성적 특성 성애정이 동반되어 지속가능하지 않는 이성친구도, 더구나 동성애인도 아니다. 친구는 서로 만나 가깝게 지내며, 사이 좋게 마음을 나눈다.
지금까지 그리스도교에서 인간은 영과 혼과 몸(개역개정판과 새번역 영 혼 몸, 공동번역개정판 심령 영혼 육체)으로 존재한다고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또는 영혼과 몸(육신)으로 표현한 마태복음 10장 28절,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영)과 육체라 한 베드로전서 2장 11절, 요한 1서 4장 2절 등에 근거하여 주장되었다. 따라서 영은 신과 교통하는 역할을 하기에 신은 영으로 인식한다. 신은 결코 육이 될 수 없다. 예외로 예수 그리스도만이 신이자 인간이다. 근대까지도 그리스도교 유관 철학도 보통 영혼과 육체의 이분 또는 이원론이 주장되었다. 그러나 과학의 발전에 따라 몸만이 존재하는 일원론, 특히 뇌과학에서는 영혼이나 영을 인정하지 않고 1000조 개 이상의 정보 또는 기억을 가진 몸으로 인식하는..
일부 줄거리는,1783 계묘년 천주교에 입문, 대부 정약전에 3년“천주실의”“칠극”공부, 이승훈에 천주의 길 도움받고 바오로 이름 받은 윤지충, 진산서 고종사촌 권상연에 서학 전하고 야고보 이름 주며, 신주 불태우고 제사 파한 서학 죄인으로 전라감영 풍남문 경기전서 1791 신해년 늦가을 함께 심문받고, 처형된 참화다.외사촌 윤지충 소식 들려온, 수원 화성 짓는, 임금 애 정약용 피바람 염려다.크리스마스이브에 매 맞아 죽은, 전라좌수영 신청 여령 서학도 어미와, 남은 매 맞고 어미 장례 후, 1589 기축년 시월 죽어 별이 된 정여립 후예 자처한 초라니패로 만경강 한적한 곳으로 떠나 급기야 세월 흘러 궁궐 조우 가능했음에도 저세상 뜬 오라비 도몽에 대한 정약용 애 누이 도향 그리움, 처연함이다.장악원 가..
만약 기독교가 허구라면, 교회, 바울, 예수 모두가 다 거짓일진대,지금까지 2000년이 넘게 수많은 역사적 사실들과 사람들은 몽매한 삶을 살고 가고, 그렇게 또한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도 그렇다는 말이다. 그래도 그렇게 살아도 살고 세상이 그 속에서 사라졌고 사라져간다는 것이다.삶은 환상이었다는 말이다. 무도 아닌 거짓이었단 말이다.그러고도 사람들이 살고 죽었단 말이다.결과적으로 그런 인생도 삶이었단 말이다. 거짓 삶도 삶이었단 말이 된다.
저무는, 빛에 물든 구이저수지를 산책하다.
주 2일 정도 천마산과 오송제 생태공원 나뭇잎과 단풍나무숲 바뀌는 색을 본다. 자연은 어떤 방향을 향해 끊없이 반복하며 우리에게 다른 감정을 갖게 한다. 이파리들은, 매번 산책 순간에도 세월이 흐르듯, 여지껏 녹색으로 남아있는 것들도 있지만, 노랑 빨강에서 고동 갈회색으로 변하고, 그래서 바닥에 떨어지며, 흙에 묻히고 세월을 보낸다. 기억으로 남아 경험이 되고 삶이 되지만 지난 추억은 아스라할 뿐이다.
목차1부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1. 주인공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C. S. 루이스의 생애 2. 창조자 우주 너머에 지성적 존재가 있는가? 3. 양심 보편적 도덕률이 있는가? 4. 위대한 변화 실재에 이르는 길은 어느 것인가?2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5. 행복 인생에서 가장 큰 기쁨의 근원은 무엇인가? 6. 성 쾌락의 추구가 우리의 유일한 목적인가? 7. 사랑 모든 사랑은 승화된 성인가? 8. 고통 고통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 9. 죽음 죽음이 우리의 유일한 운명인가? 니콜라이 교수의 의과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를 책으로 낸 것이고 우리나라에서 연극으로 공연된 원작이다. 신앙인 루이스로 사는 것이 불신자 프로이트로 사는 것보다 낫다는 결론은 너무 단순화된 것이다. 두 사람 다 유신론..
일반적으로 사람을 구분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단순히 양분하여 소인배와 대인배, 이해득실을 잘 따지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이기적인 사람과 희생적이고 베푸는 이타적인 사람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대부분 모든 사람은 전자를 싫어하고 후자를 좋아한다. 문제는 타인은 전자라 하고 자신은 후자라 인식한다는 것이다. 물론 상황과 조건에 따른다. 리차드 도킨스는 그의 책 "이기적 유전자"에서 인간은 본능적으로 이기적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그의 다른 책, "만들어진 신"에서는 인간은 이타적 본성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자기 생존을 위해서 어느 상황과 조건에서 이기적이기도 이타적이기도 하다는 말이다. 이기와 이타의 조합에 의하여 인간 관계가 형성되고 사회체제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절대자 신 또는 ..
래리 헤태도(Larry W. Hurtado)의 책, "처음으로 기독교인이라 불렸던 사람들 - 기독교 본연의 모습을 찾아 떠나는 여행”(DESTROYER OF GODS)은 초대교회 당시 300년경 까지의 기독교 본연의 모습이 무엇이었는지 보여준다. 기독교 독특한 영역이 무엇인지를 밝힌 것이다. 당시 로마 세계의 사회적 모습은 영아 유기, 검투사 경기, 혼성교, 남녀노소와 인간 차별적인 인식, 타민족 경시 풍조, 종교가 수많은 신들을 위한 제단에 제물 바치는 의식과 같은 것이었다.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로마의 야수적인 가치관에 반대한 가치관 가지고 있었고 오늘날 세상 가치관이 되었다고 한다. 초대교회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가치관이 로마 시대 당시의 세상 가치관을 바꾸고 오늘날 세상의 가치관이 되었..
배철현의 표절과 자기표절에도 불구하고 문헌학자로서 또는 인생 탐구자로서의 그의 궁구와 결과물들은 결코 가볍지 않다. 서울대를 사직하고 현재 시골 전원주택에서 아침의 묵상 등 온라인 글쓰기를 통하여 사람들에게 삶의 지혜를 나누고 있는 그의 노정에 지지를 보낸다.이 책은 기원전 6세기경에 써진 구약성서 곧, 창세기로부터 예언서에 이르기까지 그 주제들을 통하여 자신이 연구하고 궁구한 지식들을 동원 오늘 우리가 사는 삶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특히 부록에 경전이란, 처음이란, 혼돈이란,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문헌학적 입장에서 서술하고 있다.그래서 이 책은 구약성서를 정리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과연 성서가 하나님의 말씀인가 인간의 말인가에 대한 그 근본 질문의 답을 찾게 해준다. 고대문헌에 의한 종교들의 교..
인간은 세상 모든 물체와 관계들이 유한하다고 감각하고 인식한다. 그런데 피타고라스는 유한한 어떤 것도 끊임없이 분할된다고 했다. 그렇다면 아킬레스는 앞서간 거북을 따라잡을 수 없고, 화살은 과녁에 도달할 수 없다. 만델브로트(Benoit B. mandelbrot)가 영국 해안선은 프랙탈이라 한 것도 같은 논리 인식이다. 끝없는 닮음과 반복이다. 무한이다. 모순이다.제논은 무한 분할은 무로 귀결된다고 했다. 1=0.99999......에서 1은 유한이지만, 0.99999......은 무한이다. 극한(limit) 개념이다. 유,무한 경계는 없다. 토끼는 거북을 따라잡고, 화살은 과녁에 도달하며, 영국 해안선 길이는 측정할 수 있다. 무한으로 이루어진 유한이다. 감각이다. 현재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티..
그리스신들의 계보다. 신과 인간들의 신화적 구성이다. 기원전 7세기경의 헤시오도스는 호메로스보다 후대 사람으로 목동이었을 것이며 오르페우스 족 출신이라 추정하고 있다. 문제는 창의적이고 상상의 산물인 이와 같은 신화가 유럽 서양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주어왔다는 것이다. 사실이라기 보다 허구를 사람들의 지식이 되게 하여 그 바탕에 살아가도록 한 것이다. 사실 신화는 현실에 대한 상상적 설명이다.
창세기 기록은 기원전 650년경 - 950연경,오디세이아 기록은 기원전 750년경,다윗의 통치는 기원전 1000년경,모세의 출생은 기원전 1420년경,아브라함 출생은 기원전 2120년경,길가메쉬 서사시는 점토판에 기원전 2500년경 기록,길가메쉬의 우르크왕 등극 기원전 2800년경, 120여 년 우르크 통치저자 김산해가 지리산에서, 생을 궁구하며, 성서의 창세기 창조, 낙원, 홍수, 영생, 등장 인물과 사건 등에 관한 이야기가 훨씬 오래 전 길가메쉬 서사시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 것을 보여주면서, 기독교 신앙을 역사적 사실에 의지하여 알아본 것이리라. 서문에서 밝혔듯이. 어차피 선사시대 이전의 역사는 동굴벽화와 같은 고고학적 발굴에 의해 6만여 년 전에도 인간이 살고 있었다고 말해주듯이 확증할 수 없는 신..
선조들의 구전된 우리 역사와 신화 인식과 달리 서구 유럽의 신화만 읽힌 우리 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근본적인 자기 문화와 자기 정체성을 위해, 그리고 인간의 기원 이해를 위해 우리에게 익숙한 이야기들을 엮어 모아 정리한 "한국 신화 이야기"를 읽었다. 저자가 정리한 대로 한국 신화는 기본적으로 환(천?)인, 환(천?)웅, 환(천?)검(단군왕검) 삼신 골격으로, 기원후 300년경 이전의 환인 전천년시대 3000년, 환웅 중천년시대 1500년, 환검 후천년시대 2500년 대략 7000년을 기반으로 전개된 후, 매 역사에서 생활 속 무수한 남여 영웅들의 신화다. 때문에 기본적으로 역사 속에서 발생했지만 역사가 아닌 이야기다. 역사를 담고 있어 실제인듯 하지만 허구다. 참고 사항과 교훈은 있다. 신시 파미르고원에..
사이언스 북스에서 발행한, 초판 원전 번역에 충실한, 다윈의 "종의 기원" 2019년 우리말 번역본을 읽다. 다윈의 연구와 주장은 137억년 전 빅뱅이 있었다는 오늘날 입장에서 보면 과학적 관찰의 오버된 해석임에 틀림없다. 물론 부분적인 주장은 인정된다. 그러나 인간과 자연은 무수한 변수들과 조건들에 의해 존재하고 있다. 만 년 아니, 십만 년, 백만 년, 천만 년, 수억 년 기간 동안 이루어진 변이라 할지라도 자연선택이라는 말로 확정할 수 없다. 여전히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은 물질들을 설명하지 못한다. 무생물에거 생물로, 원숭이에서 인간으로 변이될 수 없다. 진보와 변화는 있다하더라도 무생물은 무생물이고 생물은 생물이며 원숭이는 원숭이고 인간은 인간이다.
포스트모던의 해체, 차이, 다양성 등의 사상에 속하는 포스트콜로니얼은 오리엔탈 이후 각각의 문화가 갖는 주체성과 독창성에 대한 존중을 중요시한다. 그 입장에서 부분의 연결을 말함으로써 현대를 표시하지만 역사 속에서 반복되는 주장일 뿐이다. 주체적 입장에서 연대의 조화를 말할 뿐이다.
이 책은 2013년 11월 13일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있었던, 헤이하우스 라이브 이벤트의 CEO 레이드 트레이시 주관, 웨인 다이어 박사라는 사람이 에스더 힉스에게 질문하면, 그녀가 이스라엘 조상 내지는 신적 존재로 받들어지는, 비물질적 차원의 집단 의식, 순수한 에너지 집합체라는, 웨인 다이어가 오늘날 우리 지구별에서 가장 앞선 지혜라는 아브라함이 전하는 메시지를 받는 형식이었다. 에스더는 줄곧 근원에 정렬(alignment/resonance)를 말한다. 아브라함을 환상 가운데 전제하고, 끈임없이 '근원에 정렬'이라는 개념에 몰두하며 모든 질문에 답한다. 에스더의 생각이다. 에스더가 아브라함의 메시지라고 빙자하고 자기 생각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한 마디로 이 책은 에스더의 생각을, 주장을 말하는 ..
137억 년 전 빅뱅에 의해 수소가 생성되었다. 수소는 별이 되었다. 별 속 핵 융합에 의해 C, H, N, O, P, S가 생겨났다. 우리는 별과 우주의 자손이다. 우주는 전자, 양성자, 광자의 상호작용이다. 생명은 조절된 전자의 이동이다. 전자와 양성자와 광자의 상호작용이 광합성과 호흡으로 드러나고, 광합성의 명암반응에서 글루코스가 생성된다. 호흡은 글루코스를 분해하는 과정으로, 세포질의 해당 작용과 미토콘드리아의 TCA회로, 그리고 전자 전달 과정으로 구성된다. 생명현상은 대사작용이고, 대사는 산화 환원 반응이며, 산화 환원은 전자의 이동에 의한 분자 변환 과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