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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6 제목 : 마가와 예수 성경 : 마가복음 15장 33-41절 주제 : 믿음 본문
20070916
제목 : 마가와 예수
성경 : 마가복음 15장 33-41절
주제 : 믿음
구조 : 마가는 누구안가?, 그의 고민은 무엇이었으며, 마가가 만난 예수는 누구인가? 마가의 고민의 결론 “예수-하나님의 아들”
다음 주 예고 - 마가는 어떤 활동을 하였는가? 마가와 바나바, 베드로, 바울과의 활동
33 육시가 되매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하더니
34 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35 섰던 자 중 어떤이들이 듣고 가로되 보라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36 사람이 달려가서 해융에 신포도주를 머금게 하여 갈대에 꿰어 마시우고 가로되 가만 두어라 엘리야가 와서 저를 내려 주나 보자 하더라
37 큰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다
38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39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운명하심을 보고 가로되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40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는데 그 중에 막달라 마리아와 또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있었으니
41 예수께서 갈릴리에 계실 때에 좇아 섬기던 자요 또 이 외에도 예수와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온 여자가 많이 있었더라
33 낮 열두 시가 되었을 때에, 어둠이 온 땅을 덮어서, 오후 세 시까지 계속되었다.
34 세 시에 예수께서 큰소리로 부르짖으셨다. 5)"엘로이 엘로이 레마 사박다니?" 그것은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6)어찌하여 7)나를 버리셨습니까?" 하는 뜻이다.
35 거기에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몇이, 이 말을 듣고서 말하였다. "보시오, 그가 엘리야를 부르고 있소."
36 어떤 사람이 달려가서, 해면을 신 포도주에 푹 적셔서 갈대에 꿰어, 그에게 마시게 하며 말하였다. "어디 엘리야가 와서, 그를 내려 주나 두고 봅시다."
37 예수께서는 큰 소리를 지르시고서 숨지셨다.
38 (그 때에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 폭으로 찢어졌다.)
39 예수를 마주 보고 서 있는 백부장이, 예수께서 이와 같이 숨을 거두시는 것을 보고서 말하였다. "참으로 이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40 여자들도 멀찍이서 지켜 보고 있었는데, 그들 가운데는 막달라 출신 마리아도 있고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도 있고 살로메도 있었다.
41 이들은 예수가 갈릴리에 계실 때에, 예수를 따라다니며 섬기던 여자들이었다. 그 밖에도 예수와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온 여자들이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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