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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설교 신명(神名) 신명기(申命記) 5장 11절
20190512설교 신명(神名) 신명기(申命記) 5장 11절 너희는 주 너의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한다. 주는 자기 이름을 함부로 일컫는 사람을 죄 없다고 하지 않았다. 이름과 우리가 바라고 부르는 신의 이름 만물과 사물들은 그 본성과 형태를 상징하는 이름이 있다. 사물들만이 아니라 사람도, 신도 이름으로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다. 특별히 사람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신 이름을 부른다. 과연 그 신은 진실한 신인가? 만약 신이 우리가 바라고 좋아하는 대로의 신이라면 그 신은 우리에 의해 좌우되는 신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신이 된다. 이스라엘 현인과 선지 예언자들은 하나님을 감히 부를 수가 없었다. 2. 시대에 따라 다른 목적으로 작성된 십계명 제가 아는 사람 중 여렷이 개명을 했다. 그 개명 시점..
설교
2019. 5. 12.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