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골로새서 3장 16-17절 (2)
평안 블로그
20241229 하나님께 헌신과 순종골로새서 3장 16-17절 어지러운 시국이다. 평범한 시민은 관심 갖지 않으면 아무 상관없다. 하지만 나라가 어지러우니 환율이 뛴다. 그러면 수입 물가가 오르고 우리가 사는 물건 값이 뛴다.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나라 사정에 관심 가져야 한다. 올해 마지막 주일이다. 지난 한 해를 우리는 어떻게 살았나? 믿는 사람으로 살았나? 반성해 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삼상 2:18-20, 26, 시 148 ,골 3:12-17, 눅 2:41-52로 말씀 나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하나님께 헌신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헌신한다는 말은 몸과 마음을 바쳐 있는 힘을 다하는 것이다. 순종한다는 것은 순순히 따른다는 말이다. 그러니까 하나님께 헌신하고 ..
20221106 다른 생각과 다른 행동 골로새서 3장 16-17절 다른 생각과 가치관에 의한 다른 행동과 예절 믿음과 종교가 다르면 다른 삶을 살게 된다. 다른 가치관에는 다른 말이나 행동이나 예절이 있다. 여러분이 저에게 향년 65세라고 하면 잘못된 말이다. 저희 아버님이 살아생전 91살까지 사셨기 때문에 향년 91세로 돌아가셨다고 하면 옳은 표현이다. 그러니까 향년은 죽은 사람이 이 세상 살았던 기간이므로 돌아가신 분에 대하여 표현하는 것이고 살아있는 사람에게 사용하면 잘못이다. 유교 한문 문화에서 나온 말이다. 저희 아버님이 운명을 달리 했다와 유명을 달리했다 중 어느 말이 맞는 말일까? 유는 저 세상, 명은 이 세상이다. 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달리했다고 하는 말이기 때문에 유명을 달리 했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