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 블로그
세 권의 책, 신의 죽음 그리고 문화, 죽은 신의 인문학, 종교 없는 삶 감상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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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목사 이상철이 쓴 "죽은 신의 인문학", 마르크스주의자이며 유물론자? 테리 이글턴의, 신을 대치하는 문화를 주장한 책, "신의 죽음 그리고 문화"와, 종교든 무종교든 자신의 믿음으로 삶을 영유할 수 있다고 한 필 주커먼의 책, "종교 없는 삶"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했다.
분명한 것은 현실적인 삶의 경험과 정보, 그것들에 의해 형성된 우리의 뇌에 따라 인간은 산다는 것이다. 진위를 떠나 어떤 형태로든 삶은 영유된다고 하는 것이고, 각자의 믿음대로 산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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