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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후베르트. 의식의 재발견-현대 뇌과학과 철학의 대화 감상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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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유의지의 주인인가 신경회로의 노예인가? 에 대해 저자는 뇌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인간에 대한 개념들, 정신, 마음 등등을 네트워크 신경세포에 의하여 재정의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아직도 의문은 태어날 때부터 어느 정도 인식력을 가지고 있는가다. 살아가면서 경험하며 신경회로에 의해 누적되어 그것으로 산다 해도.
인간은 기계 하드웨어와 그 것을 운용하게 하는 소프트웨어와 같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이상도 이하도 아닌가? 인간을 다 알 수는 없다. 물론 10의 11-12제곱의 뇌세포 신경과 10의 15제곱의 네트워크에 의하여 그 어마어마한 것들을 다 헤아릴 수 없어서 거의 분간하기 어려워 무지했던 지난 세기였기에 몰랐겠거니 해도 그래도 아직도 무궁무진하다 할 정도의 이해 못할 인간과 세상과 자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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