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 1. 31 주일낮예배

1999. 1. 31 주일낮예배
제목 : 의연한 삶
주제 :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삶은 잇속이나 순간적이나 부나 누명이나 등의 소소한 것들에 관하여 초연할 수 있게 한다. 그러므로 복음에 의한 삶을 살고 그 복음으로 사람들이 살도록 하자.
1. 사람이 살다보면 남이 나를 괴롭게 하거나 누명을 씌우거나 오해하거나 모함하거나 이기적으로 대하거나 나를 미워하거나 무시하거나 사실과는 다른 나를 인식하거나 비난하거나 할 때 우리는 진리와 사실에 입각한 사람이면 굳이 대꾸하지 않아도 거짓은 진실에 의하여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다.
2. 본문말씀(예수님의 의연함)
3. 예화 : 사랑하는 자의 소망<윌리암 페리의 손자에 대한 애정(입양하여 직접 데려감, 크리스마스 선물로 낙시 좋아하는 손자에게 카누 선물, 1994년 방한 시 만찬 때의 애정표현)과 데이비드 페리 박사의 고민과 소망과 배려(출신 배경으로 놀림 당하나 선택받은 사람으로 키우고 싶고, 아들의 친 엄마를 백방으로 찾는 사람)과 입양(1984년 8월) 맏손자 마이클(이성욱)(친 엄마를 찾고 싶다)>-소소한 인종, 혈육 문제에 의연함, 소소한 문제나 그것으로 인한 억울함을 초연케 함.
4.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삶은 잇속이나 순간적이나 부나 누명이나 등의 소소한 것들에 관하여 초연할 수 있게 한다. 그러므로 복음에 의한 삶을 살고 그 복음으로 사람들이 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