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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2. 7 주일낮예배 본문
1999. 2. 7 주일낮예배
두 가지 기억
요한15:1-17
사랑하라
1. 기억
많은 기억들 중에서 우리로 하여금(어릴 적 기억, 고향에 대한 기억, 물건을 산 기억, 일정 기억, 사람
만난 기억, 등등)
오래도록 기억나게 하는 것은 여러 가지지만 그 중에도 다음의 두 가지 기억이 있다.
1) 상처받는 것
남녀간의 이별, 사별, 불신, 괴롭힘 당하는 것, 소외당하는 것,
2) 감동한 것
부모님의 사랑, 사랑하는 사람의 언어들, 사도들의 예수님에 대한 기억
2. 본문말씀(제자들의 기억 중 오늘 본문)
1) 하나님 : 농부 예수님 : 포도나무 신자 : 가지
2) 한 몸을 이루라(믿음 안에 살아라)
과실을 많이 맺어라
3) 내 말대로 살면(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한다.-기쁘게 하려는 것이다.
내가 택하여 과실을 맺게 하고 그것으로 원하는 바를 얻게 하겠다.-서로 사랑하게 하려는 것이다.
4) 믿음으로 살면 과실을 맺는 것으로 기뻐서 사랑하게 된다.
3. 상처와 감동의 기억은 오래 남는다. 그런데 그 기억들은 자신이 살면서 체험하면서 새롭게 되 뇌이게
된다.
1) 괴로움 당한 기억(불신으로 사는 사람의 불신, 사깃꾼의 사기)
2) 감동하는 기억(어머니의 사랑)
3) 제자들의 기억(예수님의 사랑)
4. 감동하는 기억 괴로움을 쓸어 않게 한다.
5. 사랑에 대한 기억은 아름다움으로 영원하다. 내 대에서만이 아니라 후세에도 이어진다.
6. 본문 말씀은 그래서 오늘 우리에게도 기억되고 강화되며 결국 우리 밖으로 넘쳐지는 것이다.
7. 이 기억이 어디서부터 시작된다고 보는가?
믿음에서부터이고 그것은 예수와 하나일 때부터이며
그럴 때 과실을 맺고 기쁘게 되며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남에게 증거 되고 보람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하나님으로부터 상을 받게 되는 것이다.
8. 예수와 한 몸을 이룹시다. 믿음으로 삽시다. 열매를 맺게 될 것이고 기쁘게 될 것이며
사랑하게 될 것이고 남을 위해 살게 될 것이며 보람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이 복음을 증거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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