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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04 주일낮예배 제목 : 하나님이 하시는 일 성경 : (요15:4-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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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04 주일낮예배 제목 : 하나님이 하시는 일 성경 : (요15:4-6)

필명 이일기 2018. 12. 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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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04 주일낮예배

제목 : 하나님이 하시는 일

성경 : (15:4-6)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주제 :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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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원주일 준비와 점검, 지난주 점검 결과

- 곽휴지 위치?, 카드 위치?, 만나는 사람들, 태신자, 기도

- 현실 속에서 전도는 어렵다고 생각하셨을 것이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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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도는 쉽다.

초신자도 무식자도 전도할 수 있다. 전도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쉽다. 하나님은 그 모든 일을 하실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그분의 하시는 일은 쉬운 것이다.

인간이 보기에는 어렵고 힘들고 완고한 사람들도 하나님은 변화시키신다.(예화)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하신다면 전도는 쉬운 것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그 중심에 모시지 못하면 전도는 인간적이기 때문에 어렵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형성되어 있어야 한다.

전도는 쉽다. 누구나 준비되면 전도할 수 있다.

2. 나는 어떻게 전도할 수 있나?

1) 준비하자. 어떻게? 하나님과의 관계가 형성되어 있어야 한다. 세상의 체계로가 아니라 믿음의 눈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자.(신앙의 삶을 살자.)

본문말씀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신앙의 삶 모델 예화 - 하나님이 그 마음에 있다. 모든 일을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해석하고 그를 의지한다.)

신앙체험을 위한 삶을 살자. 영접(인정)만 하는 신앙의 단계를 지나, 삶에까지 진전되는 신앙의 삶, 나아가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신앙의 삶을 살도록 하자.

신앙의 삶이 귀하고 자랑스러운 것임을 깨닫자.(바울의 확신과 사명) 그러면 전도를 위한 발걸음을 구체적으로 딛게 된다. 준비되면 전도할 수 있다.

2) 구체적으로 준비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하나님께 그 마음이 인정된 자가 준비된 사람이다. 그는

1)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깨끗한 그릇이 되어야 한다. 솔직해야 한다. 진실 되어야 한다. 속이지 않아야 한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말해야 한다. 나의 신앙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감동한다. 이해한다. 주어들은 것은 지식이나 안내나 참고가 될 뿐이다.(예화 -인간은 진실을 보지 않으면 불신을 갖고 협력하지 않으며 돕지 않고 경계한다. 진실하다는 것은 이해가 잘되게 하는 것이다.)

2)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다. 때문에 영혼에 대한 사랑 없는 전도는 사람과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다. 집나간 아내를 사랑하지 않고 찾는 것은 거짓이다. 내가 관심하는 것만 사람들은 본다. 불쌍히 여기는(관심 갖으면) 마음이 있으면 그것만 보인다.

3) 열매 얻기를 열망하는 사람이다. 애통해야 열매가 있다.

4) 끈질긴 기도를 하는 사람이다. 전도하러 나갈 때 우리는 반드시 기도해야 한다. 준비를 위한 기도가 중요하다. 교회에서 5번 기도하라고 하면 그렇게 해야 열매가 있고 이루어진다. 기도하면 반드시 열매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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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이 하신다.

준비된 영혼을 주님은 보내신다. 우리가 준비된 일꾼이면 주님은 준비된 영혼을 우리에게 주실 것이다. 주님이 하시고 주시기에 전도는 쉽다. 준비되지 않은 우리를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괴롭게 하여 준비시킬 것이다. 성령충만하게 된 때에야 우리는 그분의 사역을 하게 되고 그러기까지 우리는 그저 우리의 삶에서 번민하며 지내게 될 뿐이다.

2. 전도의 결과는 현재만이 아니라 미래에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상급을 받게 된다.

삶이 변화된다. 보람있게 된다. 행복하게 된다. 평안하게 된다. 세상 것들에 부질없게 여겨진다. 이것이 복입니다. 전도자에게 축복(祝福)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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