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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3 제목 : 재난과 난리 속에서 기대와 희망 성경 : 누가복음 21장 25-33절 본문

설교

20060723 제목 : 재난과 난리 속에서 기대와 희망 성경 : 누가복음 21장 25-33절

필명 이일기 2018. 12. 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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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3

제목 : 재난과 난리 속에서 기대와 희망

성경 : 누가복음 2125-33

 

1-4 과부의 헌금(12:41-44)

5-6 성전이 무너질 것을 예언하시다(24:1-2; 13:1-2)

7-19 재난의 징조(24:3-14; 13:3-13)

20-24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언하시다(24:15-21; 13:14-19)

 

25-28 인자가 오심(24:29-31; 13:24-27)

25 "그리고 해와 달과 별들에서 징조들이 나타나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의 태풍 소리와 성난 파도 때문에 어쩔 줄을 몰라서 괴로워할 것이다.

26 사람들은 세상에 닥쳐올 일들을 예상하고, 무서워서 기절할 것이다.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다.

27 그 때에 사람들은 인자가 큰 권능과 영광으로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28 이런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일어서서 너희의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구원이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29-33 무화과나무에서 배울 교훈(24:32-35; 13:28-31)

29 예수께서 그들에게 비유를 하나 말씀하셨다.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아라.

30 잎이 돋으면, 너희는 스스로 보고서, 여름이 벌써 가까이 온 줄을 안다.

31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로 알아라.

32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끝나기 전에, 이 모든 일이 다 일어날 것이다.

33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내 말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34-38 깨어 있어라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해서, 방탕과 술취함과 세상살이의 걱정으로 너희의 마음이 짓눌리지 않게 하고, 또한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닥치지 않게 하여라.

35 그 날은 온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닥칠 것이다.

36 그러니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또 인자 앞에 설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늘 깨어 있어라."

37 예수께서는,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나와서 올리브 산이라고 하는 산에서 지내셨다.

38 그런데 모든 백성이 그의 말씀을 들으려고, 이른 아침부터 성전으로 모여들었다.

 

1. 장마로 산사태 물난리가 났다.

2. 남북관계가 경직되고 있다.

3. 희망이 있는가?

4. 본문과 구원

5. 오히려 기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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