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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 블로그
20241222메시아 대망과 평화미가서 5장 4-5절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 그 아내 김건희로 인해 올해 연말인 지금 나라가 어지럽다. 윤대통령 부부가 따르던 건진(전성배, 법사, 무속인, 스님? 일광조계종-사이비조계종), 무정(심희리, 역술인), 천공(이병철, 도사), 명태균(도사), 노상원(전 정보사령관)(보살) 전광훈 등은 모두 다 하나같이 사이비 종교인들이다. 그들의 역술과 주술 무속 등등과 극우보수의 길을 걸었기 때문에 나라가 엉망이 되었다. 악한 세상이 된 것이다. 이러한 올해, 진짜 예수님이 12월 25일 태어났는지는 불분명하고 태어난 날짜가 중요한 것이 아니기는 하지만 어떻든 오는 25일이 크리스마스다. 하지만 오늘이 주일이어서 오늘 성탄 기념 예배를 드린다. 2024년 전 한계 있는 ..
20221225 하나님과 더불어 데살로니가전서 5장 9절 요즘 눈이 많이 내리고 찬바람에 춥지만 수년만에 겨울다운 날씨다. 오히려 맑은 공기로 인해 쾌적하다. 옷 따뜻하게 입고 움츠리지 말고 활동하며 건강에 유의하자. 2022년 전 성탄절에 이 세상에 태어났던 예수님은 그냥 살다 죽지 않았다. 삶의 의미와 목적이 있었다. 우리가 다 알기 때문에 초보적인 지식이지만, 다시 이해해본다는 차원에서, 예수님은 왜 이 세상에 살았는지 말씀 나눈다. 먼저 사람은 어떻게 왜 사는지? 생각해 본다. 구체적으로 우리는 어떻게, 왜 세상에 태어나 살고 죽는가? 부모로부터 태어나 먹고살기 위해?, 즐겁고 행복하기 위해?, 일하기 위해?, 자식 낳고 키우기 위해? 사는가? 맞는 말이기는 하다. 우리는 부의 정자와 모의 난자가..
20211226설교 성탄 별과 대속 십자가 마태복음 2장 6-10절 1. 어제 성탄절을 오늘 기념하며 성탄을 별과 연관하여 본다. 별에 관해 사람들은 수많은 상상을 한다. 어떤 사람은 대통령이 되는 것을 별의 순간이라고 했다.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되었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소설과 시 등 문학에서도, 미술과 음악 등 예술에서도 사람들은 별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표현한다. 찬송가 79장에도 나온다.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구약성경 느헤미야기 9장 6절, "주님만이 홀로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주님께서는 하늘과, 하늘 위의 하늘과, 거기에 딸린 별들을 지으셨습니다. 땅과 그 위에 있는 온갖 것, 바다와 그 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