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 블로그
20150705주일낮예배 제목 : 하나님 나라를 펼치신 예수님 성경 : 마태복음 11장 1-19절(-20) 주제 :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본문
20150705주일낮예배 제목 : 하나님 나라를 펼치신 예수님 성경 : 마태복음 11장 1-19절(-20) 주제 :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필명 이일기 2018. 12. 13. 20:0320150705주일낮예배
제목 : 하나님 나라를 펼치신 예수님
성경 : 마태복음 11장 1-19절(-20)
주제 :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삶을 살자. 믿음으로 살자. 구원받는 삶을 살자.
구조 :
본문과 20장까지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가르치고 전하며 고치시는 말씀과 고난과 부활에 관한 예고의 말씀이다. 본문 11장은 메시야로 오신 예수를 확인하고자 하는 세례 요한에 의하여 파송된 요한의 제자들에게 자신을 드러내다. 보고 들은 것을 전하라고 하다. 5절 눈 먼 사람이 보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 환자가 깨끗하게 되며, 듣지 못하는 사람이 들으며, 죽은 사람이 살아나며, 가난한 사람이 복음을 듣는다.고 하라 하다. 12절, 13절은 요한 때로부터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했다고 하고 요한까지가 예언자인데 예언자들은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고 예언했다. 엘리야가 바로 요한이다고 말한다.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아합의 거짓선지자와 대결하며 바알신과 하나님과의 대결을 보여준 예언자였다. 그는 사렙다 과부의 집에서 피하며 살고 그 죽은 아들을 살려낸 하나님의 예언자였다. 엘리야와 같은 요한이 예수를 오실 메시아로 확인하러 제자들을 예수께 보냈다는 것이고, 그는 신뢰할 사람이며 나중에 요한이 고난받는 것처럼 예수도 고난을 받을 것임을 예고한다. 무리들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하여 이와 같은 마태공동체를 위하여 하나님 나라가 성취되고 있는 것을 예수는 보고 들은 대로 전하라는 것이었다. 메시야라는 사실이다. 보고 들은 대로. 예수의 하는 일을 보고 믿으라는 것이다. 그가 한 일이 과연 하나님의 아들임을 드러낸 것이다. 그런데 바리새인과 유대인들은 그리고 우리는 못 믿는다.
1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지시하기를 마치고, 거기에서 떠나셔서, 유대 사람들의 여러 고을에서 가르치며 복음을 전하셨다.
2 그런데 요한은,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들을 감옥에서 전해 듣고, 자기의 제자들을 예수께 보내어,
3 물어 보게 하였다. "오실 그분이 당신이십니까?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4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가서, 너희가 듣고 본 것을 요한에게 알려라.
5 눈 먼 사람이 보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 환자가 깨끗하게 되며, 듣지 못하는 사람이 들으며, 죽은 사람이 살아나며, 가난한 사람이 복음을 듣는다.
6 나에게 걸려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7 이들이 떠나갈 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을 두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무엇을 보러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 아니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이냐?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은 왕궁에 있다.
9 아니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예언자를 보려고 나갔더냐?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렇다. 그는 예언자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다. 이 사람을 두고 성경에 기록하기를,
10 '보아라, 내가 내 심부름꾼을 너보다 앞서 보낸다.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닦을 것이다' 하였다.
11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가 낳은 사람 가운데서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없었다. 그런데 하늘 나라에서는 아무리 작은 이라도 요한보다 더 크다.
12 세례자 요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힘을 떨치고 있다. 그리고 힘을 쓰는 사람들이 그것을 차지한다.
13 모든 예언자와 율법서는, 요한에 이르기까지, 하늘나라가 올 것을 예언하였다.
14 너희가 그 예언을 기꺼이 받아들이려고 하면, 요한, 바로 그 사람이 오기로 되어 있는 엘리야이다.
15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
16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길까? 마치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서, 다른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다.
17 '우리가 너희에게 피리를 불어도 너희는 춤을 추지 않았고, 우리가 곡을 해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18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았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말하기를, '그는 귀신이 들렸다' 하고,
19 인자는 와서,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보아라, 저 사람은 마구 먹어대는 자요, 포도주를 마시는 자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다' 한다. 그러나 지혜는 그 한 일로 옳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12장 안식일 제자들의 밀이삭 먹는 것으로 예수 비판하는 바리새인에 대해 하나님은 자비를 원하고 안식일의 주인이라는 예수는 안식일에 사람을 고치는 것은 좋은 일하는 것이라고 한 후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치니 바리새인들은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 함. 이사야의 예언대로 예수는 사람들을 고침. 귀신들인 말 못하고 보지 못한 사람을 고치니 바리새인이 귀신의 두목 바알세불의 힘으로 한 것이라하니 예수는 귀신이 귀신을 쫓지 않는다 하며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으로 한 것이라 하며 성령을 훼방하면 용서받지 못한다고 말한다. 마음이 악한 바리새인들을 비판하고 선한 열매를 보고 나무를 판단한다고 말한다. 악한 세대는 형식적으로 외형만 청소된 곳에 들어간 귀신으로 귀신이 더 활개를 치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고 말한다.
13장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씨뿌리는 사람, 밀과 가라지, 겨자씨와 누룩, 보물 있는 밭 사기, 바다서 잡은 좋은 고기의 구별, 율법학자가 곳간에서 새것과 낡은 것을 꺼내기의 7가지 비유와 목수의 아들이고 어머니 마리아, 형제 야고보 요셉 유다 시몬, 여자형제가 있는 인간에 불과한데 예수가 하나님 나라에 관한 비유를 하는 것과 능력이 있는 것에 대해 회의하며 믿지 않은 회당사람들로 고향에서 환대받지 못함과 기적을 베풀지 않음.
14장 요한의 제자들에게 세례 요한이 헤롯의 헤로디아 비판 건으로 목 잘려 죽어 장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5000명을 먹이고 바다 위를 걸으며 베드로에게 의심하냐고 하고 게네사렛에서 병자들이 옷술만 닿아도 병이 나았다.
15장 바리새파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 제자들이 손씻지 않음은 계명을 지키지 않음이라할 때 오히려 그들이 하나님께 예물을 드릴 것이라고 하며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을 지키지 않음을 들어 마음으로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음을 비판하고 가나안 땅인 두로와 시돈에서 이스라엘의 길 잃은 양을 위해 보냄 받음을 말하나 귀신들인 딸을 식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일지라도 고쳐달라고 하니 그 믿음으로 고쳐주시고, 갈릴리 바닷가에서 걷지 못하는 사람, 지체장애인, 말 못하는 사람, 보지 못하는 사람을 고쳐주니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고 하고, 4000여 무리를 빵7개와 물고기 몇 마리로 축사하여 먹이고 남은 7광주리였다고 한다.
16장 바리새파와 사두개파 사람들이 예수가 하늘로부터 온 표징을 요구하니 시대의 징조를 분간 못하느냐 하며 요나의 기적 밖에 보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다. 제자들에게 바리새와 사두개파의 교훈을 경계하라며 그들은 빵의 누룩이다고 말한다. 사람들이 예수를 세례 요한, 엘리야, 예레미야 중 하나라 하나 베드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니 그것은 하나님이 알려주신 것이라고 하고 입단속을 한다. 최초로 예루살렘에 가서 장로들과 대제사장과 율법학자들에게 고난 당하고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실 것임을 밝히고 베드로가 그러면 안된다고 하니 그것은 사람의 일이라하며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말하고 자기 목숨을 다하라고 하며 심판하실 것과 재림하실 것을 그러한 사람은 볼 것이라고 말한다.
17장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을 데리고 타보르 산에서 변화산에서 얼굴이 해같고 옷이 빛같이 희어지고 모세와 엘리야와 대화하니 베드로가 주님과 모세와 엘리야를 위하여 초막을 짓겠다고 하니 구름이 덮이고 구름 속에서 사랑하는 내 아들을 좋아한다고 하고 그의 말을 들으라고 하는 소리가 들렸고 두려워하니 예수가 안심 시키고 내려와 입단속을 한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하는 말 곧 엘리야가 와야한다는 말에 이미 세례 요한이 왔다고 하고 그와 같이 예수도 고난을 받게 된다고 말한다. 간질병들린 아들 둔 아버지가 제자들이 고치지 못했다고 하고 고쳐달라 하니 삐뚤어진 세대를 말하며 고쳐 주고 제자들이 못 고친 이유를 묻자 믿음이 적어서 그렇다고 하며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으면 산을 옮길 수도 있다고 말한다. 갈릴리에서 죽음과 부활을 다시 예언하시고 슬퍼하셨다. 성전세는 성전의 주인인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이고 그 아들은 면제 되는 것이나 세받는 사람의 형편을 고려하여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아 그 입에서 나온 은화로 내라고 하시다.
18장 어린아이 같은 사람이 하나님 나라의 큰 자이니 예수 이름으로 그를 영접하면 자신을 영접할 것이라고 하고, 걸려 넘어지게 하는 죄를 없애고 생명에 들어가라고 하고, 작은자를 무시하거나 망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하며 백마리 양 중에 길 잃은 한 마리를 찾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한다. 내 이름으로 두세 사람 모임에 함께 하니 그들이 하는 대로 될 것이니 권고하고 듣지 않으면 버려라고 용서와 참회권을 말하다. 용서할 줄 모르는 만달란트 빚진 백달란트 악한 채권자 종의 비유를 말하며 형제자매를 용서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용서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19장 유다에서 이혼할 수 없다는 말씀과 결혼하지 않고 사는 것은 형편에 따른다고 하다. 하늘 나라는 어린이들의 것이다고 하며 기도해주시다. 부자청년이 영생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계명을 지키라고 하고 그렇게 했다하니 네 재산을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주라는 것으로 돌아가니 부자는 낙타가 바늘귀를 지나는 것과 같이 영생하기 어렵다고 하며 제자들이 하늘나라에서 12 지파를 다스릴 것이라고 하고 예수를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리면 백배 받을 것이라 하고 영생을 물려받을 것이라 하나 꼴찌가 첫째되고 첫째가 꼴지된다고 하다.
20장 하나님 나라는 포도원의 주인이 투덜대는 일꾼을 고용하는 방식처럼 첫째가 꼴찌되고 꼴찌가 첫째가 될 수 있는 것과 같다고 비유하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면서 죽음과 부활을 세 번째로 예고하시다. 세대대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의 그 나라에서 높은 지위 요구에 세상나라와 같지 않은 하늘나라에서는 섬기는 자가 으뜸이 된다고 하고 섬기려 왔다고 하고 자신의 몸을 사람들을 위하여 주러 왔다고 말한다. 여리고에서 보지 못하는 두 사람이 불쌍히 여겨달라고 하니 고쳐주시니 그들이 예수를 쫓았다.
21장 예루살렘에 입성하다.
수많은 기적을 행하셨다. 수많은 사람을 고치셨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의 삶이다. 그 삶은 자신의 몸을 내어주는 삶이다. 자기 의식을 지키고 고집하는 사람은 남을 자기 것으로 자기 말을 듣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예수는 그러한 사람을 고쳐주셨다.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이루어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다. 내가 뭘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할 수도 없다. 은혜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우리를 위해 오셨다는 것을 신이 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오셔서 그의 나라를 이루시고 있음을 받아들이고 듣고 믿고 볼 수 있는 사람만이 남을 섬기고 자기 몸을 내어 줄 수 있다.
이 사역은 믿는 사람들만 가능한 사역이다. 강제로 안된다. 자발적인 인식이 있어야 한다. 신을 만나야 한다. 성경에서 만날 수 있다. 우리는 이미 그러한 하나님의 말씀에 은혜를 입고 있다. 그것을 회의하거나 믿지 못하여 다 잊어버리는 사람은 아직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이다.
은총 안에 사는 여러분 되기를 축원한다. 하나님의 복음을 들을 수 있는 여러분 되기를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