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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1주일낮예배 제목 : 신자들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 성경 : 사도행전 10장 34-43절 주제 : 하나님이 행하시는 역사를 볼 수 있는 눈으로 사람들 본문
20151101주일낮예배 제목 : 신자들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 성경 : 사도행전 10장 34-43절 주제 : 하나님이 행하시는 역사를 볼 수 있는 눈으로 사람들
필명 이일기 2018. 12. 13. 20:1620151101주일낮예배
제목 : 신자들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
성경 : 사도행전 10장 34-43절
주제 : 하나님이 행하시는 역사를 볼 수 있는 눈으로 사람들을 구원하라.
구조 :
데오빌로에 2차 편지 쓴 이유
예수님의 승천 시 하신 두 가지 말씀, 성령을 기다려라,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될 것이다와 흰 옷 입은 사람의 본 그대로 오실 것이다는 말씀
아겔다마에서 죽은 유다 대신할 부활의 증인 직분자 맛디아를 뽑다.
베드로와 요한 등 사도들의 선교역사
성령 강림에 의한 방언 사건은 어쩔 줄 몰라 하는 사람들에게 베드로와 열한 사도가 일어서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나사렛 예수를 사람들이 죽였으나 살리셔서 부활하신 예수께서 하나님으로부터 약속하신 성령을 받아 부어주셔서 된 일이니 찔리는 사람들은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죄 용서를 받으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이라고 하며 비뚤어진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고 베드로는 권하여 3000명의 신도가 늘고 서로 사귀며 빵을 떼고 기도하며 찬양하고 모든 재산과 소유를 공동으로 소유하며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어주어 주님께서 구원받는 사람들을 더하여 주셨다.
오후 세시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올라가 성전미문 40살 넘은 나면서부터 걷지 못했던 걸인을 예수의 이름으로 낫게 한 사건도 몰려든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경건이나 능력으로가 아니라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으나 하나님이 살리신 그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된 것, 곧 예수의 이름을 믿는 믿음을 힘입어서 된 것이니 언약의 자손인 여러분은 회개하고 죄 씻음을 받으라는 것이다.
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병들과 사두개파사람들은 부활을 선전하는 것을 격분하여 베드로와 요한을 가두고 제사장 가문 사람들이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런 일을 하냐고 심문을 하니 베드로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하였으나 하나님이 죽은 사람 가운데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낫게 된 것이라 하고 예수 밖에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하니 낫게 된 사람과 소문 들어 알게 된 백성들을 의식하여 단순히 예수의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경고하였으나 베드로의 대답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이기에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대답한다.
다시 베드로가 많은 사람을 고치니 대제사장과 그 지지자들인 사두개파가 시기심으로 사도들을 감옥에 가두나 천사들의 도움으로 감옥에서 나와 하나님 말씀을 성전에서 가르치니 경비대장과 대원이 사도를 데리고 가 공회의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심문하기를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하고 했는데 당신들은 당신들의 가르침을 온 예루살렘에 퍼뜨리고 예수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한다고 하니 사람에게 복종하는 것 보다 하나님께 복종 함이 마땅하다며 하나님은 여러분이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살리시고 높이시어 구주로 삼아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죄 사함을 받게 하셨기에 우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며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복종한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다고 하니 죽이려고 할 때 가말리엘이 드다, 유다같이 그 활동들이 사람에서 난 것이면 망할 것이고 하나님에게서 난 것이면 없앨 수 없다고 하니 예수이름으로 말하지 말라며 놓아주어 사도들은 예수이름 때문에 모욕받는 것을 기쁘게 여기고 성전, 이집 저집에서 가르치고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전했다.
스데반을 통한 선교 역사
7집사를 뽑고, 은혜와 능력이 충만해 놀라운 일과 큰 기적을 행하던 스데반은 본래 노예였다가 자유인이 된 유대 사람들(리버지노)과 논쟁하나 그들은 스데반을 당해낼 수 없어 사람들을 선동하여 스데반이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한다고 모함하여 공회의에서 심문받게 하고 예수가 성전을 헐고 율법을 뜯어 고칠 것이라고 했다는 죄로 모함하나 스데반은 당신들은 1) 선조들이 요셉을 판 것처럼, 2) 모세가 동족이 억울한 일을 당하여 그 편을 들어 이집트 사람을 때려 죽여 그 사람의 원한을 풀어주었는데 동족끼리 싸우는 자리에서 화해를 시키려하니 누가 너를 우리 지도자와 재판관으로 삼았냐며 모세에게 항의한 것처럼 또 3) 선조들을 출애굽시켜 준 모세에 광야에서 이집트로 돌아가겠다고 대항하고, 4) 송아지 만들어 우상을 숭배하던 선조들처럼,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함 사람처럼 당신들의 조상들은 예언자들을 박해했고, 의인이 올 것을 예언한 사람들을 죽였고, 이제 그 의인 예수를 죽였다고 하며, 율법을 받기만 하고 지키지 않았다고 하니, 격분하여 돌로 쳐 죽이나, 스데반은 저들의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말아달라며 죽고, 사울은 마땅히 여겼다. 이와 같이 예루살렘 교회에 큰 박해가 나 사도들 외에는 유대와 사마리아 지방으로 흩어진다.
빌립을 통한 사마리아 선교 역사
빌립은 사마리아성에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선포한다. 특히 간다게 내시가 성경을 읽을 때 그것이 예수를 말한다고 설명해준다.
이방인들을 향한 선교 역사
사울은 여전히 살기등등하여 대제사장에 가 다마스쿠스 여러 회당에 예수 믿는 사람을 체포하여 예루살렘으로 끌고 오라는 편지를 받아 가다가 빛 가운데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다. 성 안으로 가 네가 할 일을 알려줄 사람을 만나라 하여 멍하고 서 있다가 눈이 보이지 않는 것을 알고 사람들에 이끌리어 다마스쿠스에 있는 아나니아라는 주님의 제자를 만난다. 주님은 이미 아나니아에게 만나게 될 사람이 이방 사람들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 내 이름을 가지고 갈 내가 택한 그릇이며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많은 고난을 받아야 할지를 그에게 보여주려고 하니 그를 만나라는 환상을 보여준다. 아나니아를 만난 사울은 아나니아로부터 시력을 회복하고 세례를 받고 성령 충만하게 된다. 사울은 다마스쿠스에서 제자들과 지낸 다음 여러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한다. 이로 인하여 유대사람들이 당황한다. 여러 날 지난 후 사울을 죽이기로 한 유대인들의 음모로 인하여 제자들이 성전 밖으로 광주리에 담아 사울을 피신시킨다. 예루살렘에 이른 사울은 바나바의 안내로 사도들에게 가 자신이 한 일을 말한다. 그리스 말하는 유대사람들과 토론하기도 했으나 그 사람들은 사울을 죽이려 하였다. 이를 알고 신도들이 사울을 가이사랴를 거쳐 다소로 보냈다. 그러는 동안 갈릴리와 사마리아에서 예수 믿는 사람 수가 점 점 늘었다.
10장 베드로는 사방을 두루 다니다가 룻다에 성도 방문을 하는데 거기서 8년 누운 중풍병자인 애니아를 만나 그 병을 고쳐준다. 그런데 욥바에 착한 일과 구제사업을 많이 한 여제자 다비다라는 그리스 말 도르가가 병들어 죽어 다락방에 있었는데 베드로를 초청하여 살아나게 되어 많은 사람이 주님을 믿게 되었다. 베드로는 시몬이라는 무두장이 집에 묵었다. 베드로는 가이사랴에 이탈리아라는 로마 부대 백부장이며 이방인이고 경건한 사람 고넬료가 본 환상으로 초빙 받아 하나님은 이방인을 무릅쓰고 다 받아주신다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시고 사역하게 하시며 성령의 능력으로 사람들을 고치고 사람들이 죽였으나 사흗날 살아나게 하셔서 믿는 사람들에게 나타나게 하시고 산자와 죽은 자의 심판자로 세우셔서 예언자가 말했듯이 그를 믿는 사람들은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다고 하고, 우리는 그의 증인이라는 말씀을 하니 성령이 내려 방언을 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세례를 받는다. 이방인도 속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하나님은 그들을 구원하신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과 차별이 없다는 것이다. 11장 사도들과 유대 신도들은 이방 사람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유대 할레주의자들은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왔을 때 이방인과 함께 하는 것을 비판하니, 고넬료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것을 보고하며 하나님께서는 이방사람들에게도 회개하여 생명에 이르는 길을 열어 주셨다고 말한다. 스데반의 일로 흩어진 사람들이 페니키아 키프로스 안디옥에서도 주 예수를 전하여 그들이 믿고 주께 돌아왔다는 소식을 들은 예루살렘교회는 바나바를 안디옥에 보내 전도하여 예수를 믿게 하고 사울을 다소로 가서 찾아 안디옥으로 데려와 1년 동안 머무르며 모임을 갖고 가르쳤고 그 안디옥에서 믿는 사람들을 최초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리었다고 한다. 그 무렵 예루살렘서 온 아가보가 안디옥에 와서 세상에 큰 기근이 들 것이라며 예언을 하였는데 글라디오 황제 떼 그 기근이 들어 제자들은 구제금을 바나바와 사울 편으로 유대에 사는 장로들에게 보냈다 한다. 12장 이 무렵 헤롯왕이 믿는 사람들을 위협하고 요한과 형제간인 야고보를 칼로 죽였으며 베드로까지 잡아 감옥에 가두었으나 교회는 기도하여 베드로가 사슬에 묶였으나 천사에 의해 풀려나 마가라고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으로 갔다 한다. 두로와 시돈 사람들의 노여움을 산 헤롯은 가이샤라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지 않았기 때문에 벌레에 먹혀서 죽고, 하나님의 말씀은 더 멀리 전파되어 믿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며, 바나바와 사울은 그들의 사명을 마치고 마가라고 하는 요한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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