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도송구영신예배 주의 날은 여상하시며 시편 102편 25-28절

제목 : 주의 날은 여상하시며

성경 말씀 : 시편 102편 25-28절

서론
1996년도 오늘 몇 분만 있으면 다 지나간다. 올 한해 반성

본론
 교회적으로 특별히 두 가정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주셨던 하나님 말씀은 무엇이었을까?
1. 하나님 앞에 바른 삶은 절망 가운데에서도 용기를 갖게 한다.
2. 사심이 있으면 하나님은 책망하신다.
3. 믿음이 없는 자를 훈련 시킨다.
4. 연단을 통하여 훈련 받게 하셨다.
5. 하나님의 교회는 누구도 흔들자가 없다고 하신다.

 올 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을 통하여
1. 하나님은 여상하시고
2. 하나님의 역사는 전진하지 윤회하지 않음을 보여 주신다.
3. 인생의 마지막 날에도 소망과 희망을 갖도록 하신다. 망년회가 아니라, 흥청망청이 아니라 지나온 날을 반성하도록 하시며 새로운 날을 계획토 록 하신다.
4. 결국 새로운 날을 믿음 안에서 잘 살도록 하신다.

결론
 계속되는 새로운 해를(신년을) 믿음 안에서 용기있게 소망을 가지고 행복을 일구도록 우리에게 축복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