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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종의 기원"을 다시 읽은 후 감상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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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북스에서 발행한, 초판 원전 번역에 충실한, 다윈의 "종의 기원" 2019년 우리말 번역본을 읽다. 다윈의 연구와 주장은 137억년 전 빅뱅이 있었다는 오늘날 입장에서 보면 과학적 관찰의 오버된 해석임에 틀림없다. 물론 부분적인 주장은 인정된다. 그러나 인간과 자연은 무수한 변수들과 조건들에 의해 존재하고 있다. 만 년 아니, 십만 년, 백만 년, 천만 년, 수억 년 기간 동안 이루어진 변이라 할지라도 자연선택이라는 말로 확정할 수 없다. 여전히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은 물질들을 설명하지 못한다. 무생물에거 생물로, 원숭이에서 인간으로 변이될 수 없다. 진보와 변화는 있다하더라도 무생물은 무생물이고 생물은 생물이며 원숭이는 원숭이고 인간은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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