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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두 허정주, "한국 신화 이야기"를 읽고 감상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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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의 구전된 우리 역사와 신화 인식과 달리 서구 유럽의 신화만 읽힌 우리 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근본적인 자기 문화와 자기 정체성을 위해, 그리고 인간의 기원 이해를 위해 우리에게 익숙한 이야기들을 엮어 모아 정리한 "한국 신화 이야기"를 읽었다.
저자가 정리한 대로 한국 신화는 기본적으로 환(천?)인, 환(천?)웅, 환(천?)검(단군왕검) 삼신 골격으로, 기원후 300년경 이전의 환인 전천년시대 3000년, 환웅 중천년시대 1500년, 환검 후천년시대 2500년 대략 7000년을 기반으로 전개된 후, 매 역사에서 생활 속 무수한 남여 영웅들의 신화다. 때문에 기본적으로 역사 속에서 발생했지만 역사가 아닌 이야기다. 역사를 담고 있어 실제인듯 하지만 허구다. 참고 사항과 교훈은 있다. 신시 파미르고원에서 기원된 우리 민족 선조들의 이야기다. 과학적 사실로 입증된 것은 별무반이고, 역사적 흔적은 현재도 남아 있는 것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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