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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5. 16 주일낮예배 본문
1999. 5. 16 주일낮예배
제목 : 빛이 비취리라
성경말씀 : 고린도후서 4장 1-6절
주제 : 하나님의 사역
1. 이재록과 만민교회 그리고 부흥사 신현균-자신의 배만 불리는 인간들-성령을 도용
이재록-무식한사람, 영을 강조하면서 산기도를 하지만 그것을 못이룬 사람, 인간적인 방법 동원 사람을 사기치는 자, 거짓 기적을 행하는 사람, 집단을 현혹케 하는 자
신현균-이재록과 함께 한 자, 한 때(한국이 위기 상황이 온다했을 때-육영수 사망 때-전쟁이 날 것이라고 생각할 때) 외국으로 수많은 달러를 가지고 도망갔다 온자.
두 사람은 하나님의 사역이 무엇인지 배우기는 배웠으나 현실 타협을 한자.- 잘못된 가치관을 쫓는 자
2. 진정한 하나님의 사역은 무엇인가? 지극히 작은 자, 죄인을 보는 것, 죄인을 구원하는 것
<예화>-지극히 작은 자를 통하여 역사 하시는 하나님교회는 무엇이고-하나님의 사역을 위한 도구로서의 사명 받은 공동체교인들은 어떤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가?-그 하나님의 사역을 하는 존재 먼저 믿는 자는 먼저 믿는 대로, 집사는 집사로서, 청년은 청년으로서 하나님의 사역을 하는 존재-죄인에 자신의 눈을 돌리는 사역을 각자 능력만큼 감당하는 책임적 존재.
3. 본문(바울과 사도직과 그 반대자들과 디모데, 디도, 다른 사람)
바울의 사역-이방인에게 복음(죄인을 구하는 것-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을 전하는 것
반대자-이재록과 비슷한 사람들
4. 여러분은 과연 얼마나 진정한 기도를 했는가? 전도를 했는가?-가난한 자를 위하여- 죄인을 위하여 여러분은 전도가 어렵고 힘들고 귀챦은 것으로 생각지는 않는가? 정열이 없는 것이 아닌가! 신앙심이 있는 것인가? 지금 여러분은 혹 이 하나님의 사역을 온전히 이해하지도 그것의 의미와 중대성을 혹 이해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무엇을 보십니까? 거짓된 기적을 보아야 여러분의 믿음이 깊어지고 감탄하며 현혹해야 신앙생활을 열심히 할 수 있는 것입니까? 복음을 위해, 작은 자를 위해 울어 본적이 있는가? 치졸한 나 살기에 급급해 죽어 가는 고통 속의 나와 다른 인간들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여러분 자부심을 갖고 이 하나님의 사역(작은 자, 가난한 자 - 죄인)을 위하여 자신을 투철한 사명자로 인식하고 그 사명자로 부르신 하나님의 소명을 여러분의 모든 것으로 받아들일 생각이 없으십니까?
5. 어둠에 빛을 비취신 하나님 또한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들의 영에 빛을 비취시는 하나님의 사역을 하는 삶을 삽시다. 이것이 인생의 본분입니다. 인생을 의미있고 바르게 사는 것입니다. 비록 가난해도 비록 적은 우리라 할 지라도! 이를 위한 하나님의 능력은 엄청나고 위대한 것일 것입니다. 마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것처럼! 성령의 갑옷-죄인들을 위한 삶-가난한 자를 위한 소외된 자를 위한 삶에 우리 자신을 드립시다. 그것을 위하여 확고한 믿음 기도생활 전도를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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