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 8. 15 주일낮예배

1999. 8. 15 주일낮예배
제목 : 복음과 자유
성경 : 사도행전 19장 23-41절
주제 : 복음은 우리에게 복된 말씀이다.
1. 8.15 광복주일이다.
광복은 빛과 복된 날을 의미한다. 왜 복된 것인가 ? 식민의 잘못되고 괴로운 노예의 상태에서 자유함을 입었기 때문이다. 자유는 그만큼 중요하다. 복된 것이다. 그래서 광복이다.
2. 기아특수강과 공안탄압과 노동자들의 원직복직 투쟁은 복된 삶을 살고자 자유한 삶을 살고자 한 것이었는데 경찰은 전근대적이고 감정적인 대처로 화를 불러들였다.(그중 유능한 경찰관이 있어서 이제 유화적인 상태가 되었다.)
3. 본문의 말씀을 보면 복음 때문에 일어난 사건의 처리가 어떠했는가를 말해주고 있다. 특별히 누가는 이 부분을 기록하면서, 광범하게 아르테미 신을 섬기는 사람들이 어떤 과정들을 거쳐 복음을 믿고 있는가 특히, 복음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그 연유를 구체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능력이요 사람들에게 복이요 진정한 구속은 자유함을 복을 준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4. <주석>
5. 복음은 우리에게 복된 말씀이다.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 복된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