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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1 제목 : 내가 믿게된 증거 성경 : 요한일서 1장 1-10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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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1 제목 : 내가 믿게된 증거 성경 : 요한일서 1장 1-10절

필명 이일기 2018. 12. 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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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1

제목 : 내가 믿게된 증거

성경 : 요한일서 11-10

 

서론

건강에 관한 특히 질병에 걸렸을 때 우리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 외에는 치료 법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질병에 대한 음식치료, 운동치료, 병원치료, (마음, 정신, 영적)신앙치료 등 어느 것 하나 소홀히 다룰 수 없는 치료법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본론

서양의학에서 동양의 대체의학을 도입하여 연구하고 있다. 대체의학에서 결국 의학이 발전한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어떤 물질(음식)을 경험하여 질병을 낫게 되면 그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게 된다. 객관성을 떨어지지만 그와 같은 조건의 질병이 있는 같은 조건의 사람이 그 물질 경험자 소개에 의하여 비법을 알게 되어 사용하면 효과를 보는, 생명을 살리는, 자신의 질병을 치유하는 경험을 하는 것이다. 이 때 이 사람은 선택을 해야 한다. 설명을 듣고 그 물질이 자신의 질병을 낫게 할 것이라고 그 분의 말을 듣고 증거 받아 자신도 낫게 될 것이라고 믿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어떤 사람은 불신할 것이다.

경험자는 믿는다. 그러나 경험하지 않은 자는 불신하기 쉽다. 대부분의 모든 사람은 믿지 못한다. 경험 유무가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본문

요한은 믿음의 경험을 중요시 여겼다. 신앙은 지식이 아니다. 지식은 기초일 뿐이다. 내가 경험해야 내게 영향을 미친다. 결국 신앙은 내가 믿는 것이다. 내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나를 죄에서 구원하신 구세주로 믿는 것이지 다른 사람을 그렇게 한다고 믿는 것이 아니다. 물론 내가 믿게 된다라고 말해야 더 정확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믿는다와 내가 믿게된다의 차이는 하나님의 은혜로냐 내 의지로냐인데 우리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것이 가능다고 믿기 때문이다. 믿거나 말거나가 아니다. 확실한 믿음의 경험을 한 사람은 반드시 믿는다. 경험을 한 사람은 믿게 된 사람은 확실히 믿는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오락가락하고 믿거나 말거나 하든가 불신한다.

그 믿음은 나의 생활에 인생에 삶에 구체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내가 질병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유받는다고 하나님께서 역사 하셨다고 믿으면 그 믿음을 효과가 있었다는 확신 인 것이다.

앉은뱅이가 걸었다. 미문에서 은과 금은 내게 없지만 내게 있는 것 곧 하나님을 믿는 이 앉은뱅이를 일어서게 하실 것이라는 확신, 하나님 께서 내게 능력 주셨다는 경험을 한 사람이면 그 역사를 자신있게 말함으로써 그 앉은뱅이를 일으켜 세우고 그 앉은뱅이는 자신에게 그런 영향력이 미치리라고 믿기에 경험되기에 일어날 수 있다고 확신하여 일어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이다. 믿음의 능력이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결혼에 대하여 하나님의 인도였다고 고백하는 것이다. 그러나 불신자는 아닐 수도 있다고 말한다. 만약 믿음있는 이혼자라면 그 이혼자는 이혼이 하나님의 인도요 섭리라고 믿는 것이다. 결혼이 잘못된 것이라고 다른 상대가 하나님의 섭리요 선택이었다고 말하는 것은 불신이다.

 

요한은 보고들은 것을 증거한다 했다. 경험한 것을 확신하고 증거한 것이다. 경험은 증거 능력이 있는 것이다.

이 경험이 어디서 오나? 하나님의 하들 예수그리스도로부터 즉 모든 인간은 죄인인데 그 죄에서 구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수행하신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을 믿음으로 온다.

 

내게 질병이 있다면 나를 돌아보아야 한다. 나의 믿음의 상태가 어디에 있는지? 나의 생활태도가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나의 가치관의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회개해야 한다. 그것으로부터 치유는 시작된다. 죄의 고백, 회개로부터 즉 하나님 앞에 불신한 자신의 모습에서부터 치유는 시작된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러므로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신 우리의 구세주요 우리의 믿음의 토대요, 확실한 경험의 확신할 수 있는 믿음의 능력이며 그 믿음의 증거이다. 증거능력이다.

 

결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내가 구체적으로 확신합니까? 빈 껍데기의 믿음을 소유한 것은 아닙니까? 지식만 있는 믿음은 아닙니까? 이 믿음에 들어서지 못하여 헤매고 있는 것음 아닙니까? 믿음으로 구원받는 여러분 되시며, 그 믿음 경험하셔서 증거능력을 발휘하시는 여러분 되십시오. 여러분이 증거자가 되었을 때 여러분에게 확실한 구원의 참 맛이 넘치고 기쁨이 넘치리라 확신합니다. 고난 중에도 오히려 믿음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참고

건강을 위한 특히 항암을 위한 영양요법

영양요법은 면역을 증강시켜주는 한 방법으로 탁월한 효과를 이미 체험한 사례가 많다. 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20-50%는 단백질 칼로리 영양불량 상태에 있다. 단백질 부족은 면역능력, 상처 치료율, 심장박동,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에 대한 반응, 원형질의 단백질 합성 능력 등의 저하를 초래하여 사망률과 수술 실패율을 높이고, 또한 인체를 허약하게 만들며 감정을 나약하게 만들기도 한다. 환자들이 병원에 입원 할 때는 이미 허약해진 영양불량 상태가 되면 나머지 10% 정도는 병원에서 있는 동안 단백질을 포함, 지아민, 리보플라민, 나이아신, 엽산염, 비타민K 등이 부족한 상태에 처한다. 많은 종류의 질병에 각각 해당되는 말이지만 특히 암환자들은 심각한 영양불량 상태에 놓인다. 그리하여 적게는 22%에서 많게는 67%에 이르는 암환자가 암 자체 보다는 악액질(몸이 극도로 빼빼마름) 때문에 사망한다. 또 암환자 80%가 담백질과 칼로리 부족을 암시하는 알부민 저하를 체험한다. 단백질 부족이 암환자들의 종양 형성이나 성장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지는 모르지만 환자들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것만은 확실하다. 그러므로 영양요법은 질병과 대항할 힘이 부족한 암환자들에게 활력을 주어 질병을 이기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한 보고서에 의하면 악성 암에 걸린 어린이 28명 중에 18명이 28일 동안 비경구적으로 영양을 보충하여 결과적으로 체중증가, 알부민 혈청증가, 트란스페린과 면역기능 향상에 많은 혜택을 가져왔다. 비경구적으로 영양을 보충한 암환자와 경구적으로 영양을 공급받은 암환자를 비교해 볼 때, 비경구적인 방법이 칼로리, 단백질, 기타 영양분의 개선을 가져왔으며 암종의 성장을 억제했다. 비경구적으로 영양을 공급받은 영양불량 암환자들이 11%의 치사률을 보인 반면, 비경구적으로 영양을 공급받지 않은 암환자는 100% 사망했다. 소화기 암을 수술 받을 암환자에게 비경구적 영양공급을 한 결과 수술 후 감염, 폐렴, 합병증이나 치사율의 일반적 감소를 보였다는 보고도 있다.

배고픈 동물들은 음식 공급을 받은 동물들에 비해서 종양의 성장이 더 빨랐다는 보고가 있는 것을 보면 암이란 인체의 영양을 통째로 재물 삼아 성장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암이란 기생충에서 시작하여 계속 기생충적인 성질로 살아가는 기생충중의 기생충이 아닌가 싶다. 영양요법을 충실히 행한 환자는 화학요법(결코 추천할 수 없지만)을 받은 후에도 그 화학성분에 견디는 능력이 더 강해지고 면역반응도 개선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결국, 암종이 계속 성장을 하는 동안, 암환자는 영양부족 현상으로 체력을 허비시킬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

이와 같은 사실들을 종합해 볼 때 암환자에게 있어 영양공급은 치료에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영양요법을 실시하지 않고 암 환자의 회복은 기대하기란 어렵다. 다음은 암환자에게 필요한 비타민과 보조식품들이다. 환자가 모두 동시에 복용할 수는 없으므로 어떤 종류를 얼마만큼 어떻게 먹을 것인가에 관해서는 전문가의 조언이 필수적이다.

 

+ 비타민 A

1922년에 최초로 이름이 명명된 이래 비타민 A에 대한 수많은 연구가 이 비타민의 항암효과를 지지하고 있다.

1926년의 동물실험 결과 비타민A 가 결핍된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 보다 암에 걸릴 확률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후 몇 년 뒤에는 사람의 경우에도 암과 비타민A 부족과의 관계가 중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1981년의 영국에서의 연구 기타 스웨덴, 스위스 등지에서도 암의 위험을 줄여주는 비타민으로 보고했다.

미국의 국립 암 연구소에서 행한 10여년의 연구에서도 전립선 암 환자의 경우 정상인 보다 월등하게 비타민A 부족현상을 보임으로 비타민A가 부족할수록 암에 걸린 확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암환자가 복용해야할 하루 용량은 25,000 units을 하루 4회이다. 지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독성 부작용을 염려할 수 있으나 연구에 의하면 이만한 용량에도 부작용은 없다.

 

+ 비타민 B

비타민B는 건강을 유지하는데 특별한 가치를 지닌 비타민이다. 암환자의 영양상태를 회복시켜 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전체적으로 면역능력을 높여주는 비타민이다. 특히 화학요법에서 비롯된 부작용을 현저히 줄여준다.

캘리포니아 소재 로마린다 의과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현미나 통밀, 지방이 적은 육류, , 콩팥, 넙치, 채소 등에 풍부한 비타민B6는 면역능력을 높여준다는 것이었다. 필라델피아의 탬플대학 펠스연구소의 제럴드 리트왁박사는 B6에서 암의 성장을 중단시키는 물질이 나온다고 말했다. 1989년 러시아에서도 B6를 암에 걸린 동물에 주사했을 때 폐암의 성장이 중단되었다고 보고한바 있다. 비타민 B6는 하루 용량이 500mg, 하루 한알이며, B12500mcg 하나, B 콤플렉스는 하루 2알이다.

 

+ 비타민 C

아스코르빅 산으로도 알려져 있는 이 비타민은 레몬이나 오렌지, 푸른고추 등 많은 음식 속에 풍부히 함유된 강력한 산화방지제이다. 1936년에 노벨상을수상한 항가리의 알버트 젠트 기오기박사는 비타민C와 암 같은 질병과의 관계를 연구했던 학자로 1933년에 기록한 한 편지에서 비타민C의 부족은 인체 면역기능을 약화시킨다고 했다. 그 후 노벨 화학상과 평화상을 수상한 라이너스 폴링박사는 스코틀랜드의 외과의사인 이완 카메론박사와 공동 집필한 "암과 비타민 C"에서 비타민 C가 구루병과 암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밝혔다. 그들은 이 비타민이 암을 조절시키는데 있어 모든 비타민 중에 가장 중요한 비타민으로 여겨진다고 말하기도 했다. 더 나아가 폴링 박사는 많은 양의 비타민C는 생명을 연장시키기도 하며 암의 성장을 억제하고 전체적으로 건강을 증진시켜준다고 선언했다. 기타의 수많은 학자들이 비타민C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있다.

또한, 이 비타민은 종양의 피막형성에 기여하며 암의 전이나 확산을 막아주고 악액질, 심각한 체중감소를 방지해 주며 면역기능을 높여 주어 건강을 개선시켜주는 비타민으로 인정받고 있기도 하다. 용량은 매끼 1,000mg씩 하루 3회이나 경우에 따라서는 하루 20,000mg까지도 허용된다.

 

+ 비타민 D

비타민D는 다른 비타민과는 다르게 태양 빛에 몸을 노출시킬 때 체내에서 생성되는 비타민이다. 칼슘과 함께 대장암을 비롯 각종 암을 예방해 주는 역할을 한다. 죤스 합킨스 대학에서 공중 위생학을 전공했던 갈랜드형제들이 1974년에 25,000명을 대상으로 비타민D와 대장암의 관계를 조사했다. 결론은 비타민D가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를 지녔다는 것이었다. 더나아가 비타민D가 악성 흑색종을 예방한다는 발표를 함으로써 악성흑색종이 햇빛에 노출되었을 때 생성되는 암으로 인식된 종래의 개념을 번복시키고 말았다.

악성흑색종은 미국 어부들 사이에 가장 빈번한 악성 암이다. 그에 따르면 1974년 부터 1984년 사이에 미국의 어부들 중 악성흑색종에 걸린 경우가 176 건이었는데 이 모두 햇빛을 받고 일하는 선실 밖 어부가 아니라 강한 햇빛을 거의 보지 못하는 선실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이었다. 또한 악성흑색종은 햇빛에 노출되는 팔이나 머리 부분에 생기는 것이 아니고 몸통에 생기는 것이 일반적이다. 여기에서 그들은 약간의 태양 빛은 그 피부암을 예방해주지만 너무 적거나 혹은 너무 많은 양의 태양 빛은 해롭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이 결론은 비타민D가 악성흑색종의 성장을 억제한다는 실험실 결과와 일치하는 것이기도 하다. 용량은 액체로된 비타민D 40,000 units를 하루 한 방울씩 21일간 계속하되 그 후부터는 일주일에 2회로 낮춘다.

 

+ 비타민 E

비타민E는 필수영양분으로 밀의 배아, 목화씨, 종려기름, 현미, 통밀, 상치, 그리고 간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E 결핍은 실험쥐에 있어서 불임증을 초래했다. 따라서 이 비타민은 불임을 예방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연구 문헌에는 한 종류의 비타민E의 악 성흑색종의 성장을 중단시킨다는 것이었다. 비타민E는 화학요법에서 오는 독성을 낮춰준다. 폴란드의 한 학자는 혈액을 튜브에 넣고 백혈구에 해롭게 작용하는 7가지의 화학약품을 접촉시키는 검사에서 비타민E 농도가 짙은 혈액은 모든 약물의 독성에서 백혈구를 보호한다는 결론을 얻어냈다.

1989년 러시아의 학자들은 실험쥐 체내에 쥐의 소화기에 90% 이상의 발암효과를 내는 강력 한 발암물질을 투여했다. 그러나 비타민E를 주었을 때 암을 일으키는 비율이 그중 37%나 격감했다. 셀레니움은 항암효과를 지닌 미네랄이지만 비타민E가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그 효과가 크게 줄어 들었다. 비타민E는 폐암, 유방암, 기타 피부암, 간암, 대장암, 경구암, 위암 등에 억제작용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하루 용량은 150mcg.

 

+ 비타민 K

비타민K는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응혈작용과 간기능에 필요한 필수영양소이다. 3가지의 K 비타민 중 K31970년대에 콜로라도의 의사 키타 프라사드에 의해 유방종양 억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것이 1985년에 UCLA 하버병원의 로완 클레보스키박사에 의해 결정적인 검증을 받았다. 1991년에 대만의 학자들이 비타민E의 항암작용을 발견해 냈다. 이 비타민은 또한 화학요법에서 비롯된 독성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하루 용량은 K3, 2mg 이다.

지용성 비타민을 다량 복용하면 과도한 체내축적으로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는 것이 교과서의 가르침이지만 임상적으로 암환자들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보고는 아직 없다.

 

+ 셀레늄

셀레늄은 설파계통의 비금속 무기물이다. 과다 사용시 독성이 있지만 적당량을 복용하면 발암 억제작용을 하기도 한다. 1940년대에는 대체의료를 전문으로 하던 의사들에 의해 암 치료에 사용되기도 했다. 셀레늄은 위험한 지방 과산화물 수치를 75%까지 내려주며 동시에 해독작용을 하는 효소를 강력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또한 발암물질을 방어해 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실험에 의하면 암을 유발하는 화학물질과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며 발암을 조장하는 무기물질의 독성효과에 대해 응징력을 가지고 있으며 암의 성장을 늦추기도 한다. 또한, 인체의 항암능력을 높여주기도 한다. 네브라스카 대학 메디칼 센터에서는 작은 양일지라도 무기물이 자연치료 세포에 크게 힘을 주는 것임을 발견했다. 이 자연치료세포가 암환자에게서는 효력을 발생하지 못했으나 셀레늄을 공급받은 동물은 자연치료 세포의 활동이 강화되었음을 발견했다.

한편, 유고슬라비아의 학자들은 유방암 환자 33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는데 이들의 셀레니움 수치는 건강인들의 절반 수준이었다는 것이다. 핀란드에서도 1968년과 1972년 사이 남 녀 암환자 4만명을 대상으로 10년 기간을 검사해본 결과 그중 1,000명의 암발생을 보였다. 암환자의 셀레니움 수치는 그렇지 않은 사람 보다 훨씬 낮았다. 결국 셀레늄이 많을수록 암 에 걸릴 확률이 낮고, 셀레늄이 적을수록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하루 용량은 150mcg 이다.

 

+ 마늘

마늘은 양파나 골파와 같이 백합과에 속하는 인경식물이다. 수천년 전에 서부 러시아의 불모지에서 유래된 야생식물인 이 마늘은 유목민들의 약이자 음식으로 사용되었는데 5,000년 전 중동지방에서 이미 경작되기도 했다.

역사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헤로도투스(484-425 BC)는 에집트의 피라밋 비문에서 당시 피라밋 공사장의 인부들이 많은 양의 마늘을 사용했었음을 알 수 있다. 오늘날 온 세계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마늘은 과학자들의 경험에 의하면 이질, 구충, 해독, 발열, 위통 등에 사용되고 있다. 과학자들은 아직 그 작용을 밝혀내지는 못했으나 마늘 속에 함유된 다이알릴 설피드(DAS)가 항암효과가 있다는 것을 인정은 하고 있다. 마늘은 글루타싸이온 에스 전이효소라는 해독체계를 통하여 항암작용을 하고 있다. 매일 매끼마다 많이 먹을수록 좋다. 날 것은 너무 강하므로 약한 불에 서서히 익혀서 먹어도 좋고, 가루로 먹어도 좋다.

 

+ 글루타치온

글루타치온은 간에서 만들어지는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매우 강력한 항산화물질이다. 시스테인과 함께 글루타치온 과산화효소를 증가시킨다. 이 효소는 활성산소(프리레디칼)가 간, , 심장과 혈액 등을 손상시키지 못하도록 해준다. 글루타치온 과산화효소는 DNA의 복구, 티임파구의 활성화, 기타 각종 함암효과를 지니고 있다. 또한, 활성산소의 형성을 방지해 주고, 활성산소에 의해 이미 손상된 세포조직을 보호해 주기도 한다. 흡연이나 방사선치료, 화학요법, 알코올 등에 의해 망가진 인체를 보호해 주기도 한다. 또 중금속이나 약물을 해독시켜 간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해주는 역할을 한다.

체내에서 글루타치온을 가장 많이 저장하고 있는 곳이 간이며 여러 가지 음식을 통해서도 간에 저장된다. 어떤 경우에는 혈관으로 직접 유입되어 적혈구를 맑게 해 주고 백혈구를 보호해 준다. 글루타치온은 폐와 장에도 있어 탄수화물의 신진대사를 돕고, 동맥경화를 조장시키는 산화지방을 분해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또한, 뇌세포, 심장세포, 면역세포, 신장세포, 안구세포, 간세포, 폐세포, 피부세포 등의 산화를 방지해 준다. 글루타치온이 결핍되면 우선 신경계에 정신질환, 떨림증세 그리고 균형유지 결핍등을 나타낸다. 글루타치온의 수치는 나이와 함께 줄어들기 때문에 글루타치온 결핍은 노화를 촉진시킨다는 말과 상통한다. 그러므로 암의 종류와 상관없이 암환자들에 있어 글루타치온의 섭취는 필수적이다.

글루타치온이 암을 예방하는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셀레늄, 비타민 B12(리보플라민), 비타민 C 그리고 비타민 E 등을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 용량은 500 mg 짜리 하루 7.

 

+ 글루타민

글루타민은 뇌의 연료로 인식되고 있다. 뇌에서 글루타믹산으로 변형되어 뇌 기능에 필수적인 물질이 된다. 체내에서 산과 알칼리의 균형을 조절해주며, 소화기관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아미노산이 분해되면 질소가 방출된다. 인체는 질소를 필요로 하지만 잉여 질소는 암모니아를 형성시켜 뇌세포에 독성으로 작용한다. 질소는 간에서 요소로 변형되 소변으로 배설된다. 이 과정에서 글루타민이 생성된다. 글루타민은 세포조직, 특히 뇌세포에서 암모니아를 제거해 준다.

글루타민은 근육을 형성시켜주고 근육의 형태를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육체미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잘 사용한다. 특히 암이나 에이즈 같은 질병으로 근육의 손실이 큰 환자들에게 크게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나 사고 등은 근육 속의 글루타민을 혈액으로 방출시켜 근육을 약화시킨다. 글루타민은 저능, 간질, 피로, 발기불능, 정신분열, 노화 등 정신기능을 회복시키는데도 큰 도움이 되며, 관절염, 섬유증, 장질환, 위궤양, 암환자들의 망가진 세포조직(특히 방사선치료에의해 손상된 세포)을 복구하는데 기여한다. 500mg짜리 하루에 2.

 

+ 시스테인

시스테인은 체내 독성물질을 해독시키고 방사선 치료로 인해 손상된 인체를 보호해 준다. 또 강력한 활성산소 분해제로 셀레늄과 비타민 E를 함께 복용할 때 효과가 극대화된다. 시스테인은 간의 해독작용을 돕는 글루타치온의 분비를 조장하며, 알코올, 약물, 흡연 기타 독성물질로부터 간과 뇌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보조식품으로서의 L-시스테인은 류마치스 관절염, 동맥경화증 그리고 암치료에 추천할만한 아미노산이다. 수술 후나 화상 후의 회복을 촉진시키고, 중금속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루에 500 mg 짜리 1.

 

+ 바이오틴

이 비타민은 세포의 성장을 돕는다. 지방산의 생성을 돕는다.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의 신진대사를 도와주며, 비타민 B그룹을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충분히 섭취하면 머리칼과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하루에 100mg을 섭취하면 탈모를 방지할 수도 있다.

또한 땀샘과 신경조직 그리고 골수의 건강을 증진시켜주며, 환자의 통증을 경감시켜주기도 한다.

계란 노른자, 매주효모, 육류, 우유, 가금, 바다생선, 대두콩, 현미 등에 함유되어 있다. 하루에 1 mg 짜리 1.

 

+ 엽산

뇌의 음식으로 여겨지고 있는 엽산은 에너지의 형성과 적혈구 생성에 필요한 물질이다.

또한 백혈구를 정상적인 기능과 생성을 촉진시킴으로 면역기능을 강화시켜주기도 한다.

DNARNA 의 합성에 보조효소 역할을 하기 때문에 건강한 세포분열과 재생에 중요한 비타민이다. 엽산은 단백질대사에 관여한다. 우울증과 근심 걱정에도 사용되는 이 비타민은 자궁경부의 형성장애에 효과가 있다.

보리, 맥주효모, 소고기, 현미, 치즈, 닭고기, 대추, 채소, 양고기, 콩종류, 렌틀콩, , 우유, 버섯, 오랜지, 완두콩, 돼지고기, 연어, 참치, 통곡류, 통밀가루 등에 많이 있다. 하루에 1 mg 짜리 2

 

+ 효소 큐텐

효소 큐텐은 강력한 항산화물질이다. 세포의 에너지 형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혈액순환을 돕고, 면역체계를 자극하며, 세포 조직 내에 산소를 증가시켜주며, 강력한 노화방지 효과도 가지고 있는 비타민이다. 이 비타민은 심장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특효하다. 또 고혈압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동물실험에서는 종양과 백혈병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약물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이 비타민을 투여하기도 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체내에 있는 이 비타민의 양은 줄어간다. 그러므로 특히 50세 이상인 사람들은 음식이나 보조식품을 통해 공급을 해주어야 한다.

고등어, 연어, 정어리에 풍부하고 소고기, 땅콩, 시금치 등에도 함유되어 있다. 하루에 400 mg짜리 7

 

+ 타우린

타우린은 채소 단백질에는 함유되어 있지 않으나 계란이나 생선, 육류, 우유 등에 함유된 아미노산이다. 인체 내에서는 심장과 백혈구, 근육, 중추신경계 속에 들어있다. 타우린은 모든 아미노산을 형성시키는데 기본물질이 된다. 또한 담즙의 주요 요소가 된다.

타우린은 동맥경화증, 부종, 심장질환, 고혈압, 저혈당증 등에 좋다. 특히 심장 부정맥의 예방에 좋다. 또 체내의 포타슘 유실을 방지해 준다. 타우린은 뇌의 탈수현상, 간질(간질환자들은 타우린이 결핍됨), 근심, 활동항진, 뇌 기능저하, 발작 등에 유용하다. 또한 유방암을 치료하는데 사용된다. 하루에 500 mg 2.

 

+ 이노시톨

비타민 B군으로 여겨지는 이 비타민은 거의 모든 세포에서 발견되며 신체기능에 필수적인 물질이다. , 신경, 생식기 등 모든 기관이 이노시톨의 계속적인 공급으로 유지된다. 암과 관련해서 이노시톨은 세포의 숫자와 성장을 조절하는 것에 관여한다. 세포는 암이 발생될 가능성을 항상 가지고 있으며, 면역체계는 항상 이 가능성을 점검하고 있다. 세포가 절제할 수 없을 만큼 자라 면역능력의 조절한계를 넘어서면 암이 발생한다. 이 같은 암이 발생하는 상황을 이노시톨은 예방할 수 있다.

화학구조가 설탕과 유사한 이 이노시톨은 화학적으로 6개의 인 원자를 가지고 있어야 암을 억제하는 능력을 가진다.(IP6). 또한 이노시톨은 머리칼 성장에 필수적인 비타민이다.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동맥경화를 방지해 주며, 레시틴 생성에 중요한 물질이기도 하다. 이노시톨이 결핍해지면 동맥경화증, 변비, 탈모, 콜레스테롤, 불안초조, 피부발진 등이 나타난다.

맥주효모, 과일, 레시틴, 콩류, 육류, 건포도, 채소, 통곡류, 당밀 등에 많다. 하루에 500 mg 짜리 1.

 

+ 아기닌

아기닌은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암이나 종양의 성장을 지연시킨다. 흉선의 활동과 크기를 증가시켜 준다. 흉선은 면역기능에 절대적인 T임파구를 만들어 내는 곳이다. 그러므로 아기닌은 에이즈나 악성질병을 지닌 환자들에게 더없이 좋은 아미노산이다. 또한 간경화나 지방간 등 간병에 좋으며, 암모니아를 중화시키기 때문에 간의 해독기능에도 도움이 된다. 아기닌은 망가진 세포조직을 치유하고 복구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근육의 신진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지방질의 감소를 촉진하면서 근육의 형성을 증가시켜 주기 때문에 체중이 줄어드는 것을 방지해 준다. 여러 가지 효소와 홀몬분비에 관여한다. 췌장을 자극해서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성장홀몬의 분비를 도와 주기도 한다. 한 연구에 의하면 다량의 아기닌을 섭취했을 때 몇 주내에 피부의 밀도를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러스 감염증이 있는 사람들은 아기닌이 어떤 류의 바이러스를 촉진시킬 수 있으므로 이를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임산부나 모유를 먹이는 사람들도 이를 금하는 것이 좋다. 특히 커피를 끊은 뒤 힘이 없거나 떨릴 때 아기닌 1알을 매일 아침에 복용하면 힘이 생길 것이다. 한가지 주의할 것은 아기닌은 아침에만 복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녁에 이를 섭취하면 종일 기력이 떨어질 수가 있다. 아침에만 500mg 짜리 2.

 

+ 오니틴

오니틴은 잉여지방의 대사를 촉진시키는 성장홀몬을 분비하는데 도움이 된다. 아기닌과 함께 섭취할 경우 이 효과는 더욱 배가된다. 오니틴은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간 기능에 필요하다. 아기닌은 암모니아를 해독시켜주며 간의 회복을 도와준다. 피부에 많이 축적되어 있어 망가진 세포조직의 복구를 돕는다. 기생충에 의해 생성된 암모니아가 암환자의 뇌에 축적되어 불면에 시달릴 때 암모니아를 해독시키는 오니틴을 복용하면 잠을 잘 수 있다.

오니틴은 아기닌과 반대로 취침 전에 복용해야 하는데, 아침에 복용하면 종일 기력이 없어질 수가 있다. 어린이들이나 임산부, 모유를 먹이는 여성 등은 섭취를 금해야 한다. 저녁에만 500 mg 짜리 2-6알 까지.

 

암환자를 위한 영양식단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가장 선호하는 식이요법은 장수식이다. 장수식의 기원은 멀리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 5th C. BC)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자신의 저서에 건강하고 오래사는 사람에 관해 기록했는데 '장수'(Macrobiotic)라는 단어는 문자적으로 '긴 생애'를 의미한다.

지난 20, 3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또는 부분적으로 장수식을 이용하고 있다. 영화배우 덕 베네딕트는 자신이 장수식을 통해 암을 정복한 사실을 자신의 저서, "가미가제 카우보이의 고백"에 기록하고 있다. 또한, 안토니 사틸라로박사는 저서, "회복된 생애"에 암 극복을 위한 장수식에 관해 자신의 암투병기를 기록하고 있다. 장수식을 신뢰하는 사람들은장수식을 단순한 식이요법 정도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있어 장수식은 삶의 방법이요 철학이다.

장수식에는 대체로 정제하지 않은 복합 탄수화물을 공급하기 위해 통곡류가 5, 60% 정도를 차지하며 현미, 차조, 오트, 보리, 옥수수, 메밀, 율무, 통 밀이 포함된다. 지방공급은 20% 정도로 생선, 아마씨, 생선기름, 참기름, 올리브오일 등에서 취한다. 또한, 집에서 가꾼 야채가 20%정도 차지하는데 끓이거나, 굽거나, 쪄서 먹을 수 있지만, 가급적 싱싱한 생 야채를 먹는 것이 좋다. 수프는 5% 정도를 차지하는데 이것은 된장을 풀어 콩이나 야채를 섞은 국이다. 단백질은 10% 정도로 메주콩, 완두콩, 렌즈 콩, 생선 등을 통해 공급한다. 기타 미역, , 다시마 등 해조류와 과일류도 포함된다. 음료수는 생수를 권한다. 중요한 것은 동양의학적 원칙을 바탕으로 식생활에는 여러 가지가 고려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거기에는 날씨, 지역적 차이, 나이, , 활동 량 정도, 그리고 각 개인의 필요에 따른 요구 등이 포함된다. 장수식은 인체 면역능력을 고양시켜 준다.

중요한 것은 음식은 일단 기생충이나 중금속 그리고 화학물질이 섞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몸에 효험이 있고 좋다는 음식도 오염되어 있으면 나쁜 음식이다. 특히 멜로닉 산이 섞이지 않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주변의 가족이나 친구들, 의사들 혹은 전문가라하는 사람들은 대게 멜로닉산에 관해서는 연구하지 않고 일반적인 영양에 관한 지식으로 이것저것 권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멜로닉 산 함유식품 : 암 환자의 금기 식품

알팔파, 검정콩, 아욱콩, 녹두, 강남콩, 순무, 쵸콜렛, 버터넛, 다시마, 망고, 토마도, 무우, 당근, 살구, 라임, 생강, 개밀, (후지산), 흰강남콩, 자색양파, 브로클리, 땅콩껍질, 멕시칸파파야, 포도쨈(시판), 수박껍질, 호박껍질, 오렌지(모든 종류), 검은 올리브(캔닝), 긴호박(짙은 초록색).

 

멜로닉산 비 함유 식품 : 암 환자가 먹어도 좋은 식품

도토리 묵, 사과, 아보가도, 올스파이스 향미료, 아티쵸크, 아쑤키빈, 알몬드(껍질포함), 살구씨, 바나나, 후추, 캔탈로프, 피망, 블루베리, 화분, 콩나물, 브라질 넛, 싹양배추, 핀토콩, 통밀가루, 비트, 빈체리, 칼리플라워, 생강가루, 양배추(자색, 흰색), 메밀 , 선인장, 멕시칸고추, 크렌베리, 카다몸, 골든실, 오이, 민들레, 옥수수가루, 파인애플, 아마씨, 푸른콩, 계피, 렌즈콩, 천도복숭아, 땅콩버터, 복숭아, 호박씨, 체리, 파슬리, 옥수수(노란색, 흰색), 레스베리, 시금치, 된장콩, 가지, 무화과, 땅콩(껍질없이)

 

암 치료를 위한 한약과 음식

다음의 한약과 음식은 모든 암환자들에게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실증에 : , 사과, 대두콩, 완두콩, 버섯, 냉이.

허증에 : 표고(시타케 버섯), 사과, 로얄젤리, 완두콩, 서양호박.

발암 니트로사민을 분해시키는 음식 : 완두콩, 호박.

항암 면역증강 음식 : 아가리쿠스 버섯, 마름, 보리, 대두콩, 히야신스 콩, 로얄젤리.

항암음식 : 마늘, 냉이, 흰후추.

암에 좋은 약초 : 어성초(魚腥草), 포공영(蒲公英), 위령선(威靈仙), 반지련(半枝蓮), 행인(杏仁), 대추, 자초(紫草), 의이인(薏苡仁), 백영(白英-白毛藤).

 

방 제

-- 대추 10

-- 표고버섯 50g( 말린 것은 25 g)

-- 녹두나물 10g

-- 천연소금 적당량

 

방법 :

a) 대추와 표고버섯(椎茸), 녹두나물을 물에 익을 때까지 삶는다.

b) 천연소금으로 맛을 내고 불을 끈다.

c) 내용물과 함께 국물도 다 마신다.

적용 : 모든 종류의 암에 효과가 있다.

주의 : 오염된 재료는 사용금지함.

분석 :

a) 대추: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보약제다.

b) 표고(椎茸): 실험쥐에서 자궁경부암, 간암, 등의 암성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 녹두나물: 녹두는 금기지만 나물은 좋다. 체내에서 열독을 빼낸다.

d) 천연소금: 맛을 내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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