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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6 제목 : 소중한 믿음 성경 : 디모데전서 1장 1-7절 본문
20040516
제목 : 소중한 믿음
성경 : 디모데전서 1장 1-7절
1 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2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찌어다
3 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4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착념치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5 경계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는 사랑이거늘
6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7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의 말하는 것이나 자기의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8 그러나 사람이 율법을 법 있게 쓰면 율법은 선한 것인줄 우리는 아노라
9 알것은 이것이니 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치 아니하는 자며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며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며 아비를 치는 자와 어미를 치는 자며 살인하는 자며
10 음행하는 자며 남색하는 자며 사람을 탈취하는 자며 거짓말 하는 자며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자를 위함이니
11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좇음이니라
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13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어지이다 아멘
18 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경계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20 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단에게 내어준 것은 저희로 징계를 받아 훼방하지 말게 하려 함이니라
1. 요즈음 저는 고민이 많습니다. 물론 그 고민이 요즈음의 기도제목입니다. 세가지입니다. 믿음의 확실성과 교우들의 믿음, 그리고 교회의 문제입니다.
김용옥이라는 분의 강의로 대별되는 우리 사회의 불신에 관한 것이 믿음의 확실성에 관한 고민이고, 우리 교우들도 이와 관련해서 믿음의 확신을 어떻게 누리게 할 것인가에 관한 목사의 책임에 관한 것입니다. 교회문제는 세상 법정에서의 판결에 관한 문제입니다.
이 시간에는 저만의 문제가 아닌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2. 김용옥은 월요일마다 MBC에서 하는 강연을 합니다.
<참고1>
?우리는 누구인가??민족학문 강연 <도올 특강 1월 시작> <중앙대 석좌교수 도올 김용옥>
?그동안 해온 노자, 논어, 불교, 유불도 강의는 중국의 철학이었습니다. 이제는 우리 민족의 학문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이 강의로 우리 학문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다면 만족하겠습니다.?도올 김용옥(金容沃55) 중앙대 석좌 교수는 17일 오후 MBC 방송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내년 1월 5일 첫 방송하는 MBC `도올특강-우리는 누구인가??를 강의하는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이번 `도올특강?은 KBS `도올의 논어이야기?와 EBS `도올, 인도를 만나다?에 이은 도올의 세 번째 TV강연이다.
MBC `도올특강-우리는 누구인가?는 이제마의 사상의학(四象醫學) 사상, 최한기 의 기학(氣學) 사상, 최제우의 동학(東學)사상, 정도전의 건국정치사상 등 한국사에 서 발견되는 사상에 대해 도올이 해석하는 한국사상사 특강이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이다.
강의 계획은.?정도전, 최한기, 최제우, 이제마 등 조선의 사상가 네 명을 매주 1회 1시간씩 총 26회를 강의한다. 6개월 강의하기로 MBC와 계약했다. 이 강의는 네 사람의 저서를 원문으로 시청자들과 함께 읽으면서 그들의 사상을 고찰할 것이다. 원전없이 하면 남는 게 없으며 한문으로 돼 있어 모두 2차적인 지식으로 인식하는 우리 사상을 직접 국민에게 전한다는 게 학문의 시작이다.
이 인물들을 택한 이유는.?정도전은 고려말의 부패에 대한 철저한 개혁프로그램이 있던 사람이다. 그의 불교 비판도 그런 관점에서 맥락을 이해해야 한다. 오늘날 시점에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다. 최한기는 19세기 중엽 이후 세계 평화의 지도를 그린 인물이며 수운 최제우는 근세의 바이블에 해당하는 `동경대전?으로 동학이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으며 이제마는 100년 뒤에 나를 알아볼 것이라는 유언처럼 현재 그 의미를 인정받는 사람이다. 네 사람 모두 그 시대를 치열하게 살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이제마의 `동의수세보원?은 네 글자, 네 문단, 네 챕터로 끝나는 등 해독이 굉장히 어렵다. 나는 한의학과 철학을 함께 했기 때문에 내 강의가 의미가 있을 것이다.
강의에서 바라는 바는. ?그동안 우리는 자괴감에 빠져 살았다. 우리 것에 대한 자신감도 없었다. 우리 기업들이 세계 1위를 하고 경제 군사 모든 면에서 실력을 축적해 왔으나 우리는 그것에 대한 자부심이 덜한 것 같다.
이 강의가 우리 것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우리를 돌아보게 함으로써 절망감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 그러나 헐뜯고 서로 누르려는 정치권은 좀 변해야 한다.
강의 준비는 어떻게 하나. ?중국철학과 달리 한국 사상사는 나도 배우는 입장이어서 서울대 국사학과 한영우 교수님 등 여러 권위자분들의 조언과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한국학계에서 정예 소장학자들도 많아서 이들의 도움도 구하고 있다. 31일 오후 3시에 MBC 방송센터에서 첫녹화가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누구든지 들을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김용옥은 그의 책 『독기학설』로, 최한기(1803~1877)의 기학을 소개하면서, 세상은 기로 이루어져 있고, 우주적인 기와 연관하여 인간과 사회의 모든 행동 등이 통합되어 있다고 말한다.
<참고1>
기학 - 19세기 한 조선인의 우주론 | 최한기
기학 권일
1. 학자는 모름지기 현재의 기를 근기와 표준으로 삼아야 한다
2. 천기와 인기의 관계, 그리고 천인의 기가 일통을 이루기 위한 방법 및 이루어야 하는 이유
3. <기학>은 허를 버리고 실을 취한다
4. 참된 <천인의 학>은 천기를 떠나지 않는다
5. <단학>과 <의학>에 종사하는 이들은 품부받은 기와 천기에 대해 잘 모른다
.....
기학 권이
1. 대기활동운화의 효용을 조화 ․조물이라고 할 수는 없다
2. 중화는 천인운화의 기로서, 유형의 물체이다
3. 명덕이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감각 경험에 의해 얻어지는 것이다
4. 광대함과 미세함에 이르는 법
5. 일신운화와 사물운화가 조화되기 위한 방법
.....
혜강 최한기의 <기학>은 반만년 조선민족의 모든 사유의 가능성을 압축하고 있다. 그 속에는 고와 금, 그리고 동과 서가 아무런 컴플렉스 없이 서로에게 방광하고 있다. 21세기 조선문명의 패러다임도 이 <기학>의 이상적 체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세부적인 허점은 있으나 그 대국적 지향점은 21세기 우리문명의 알파요 오메가라고 할 수 있다.
氣學, 학문위의 학문
?혜강 최한기는 서울에서 책만 사다 책값으로 재산을 탕진해버렸다. 그래서 도성 밖으로 이사를 가야만 했다. 어느 친구가 ?아예 시골로 내려가 농사를 짓는 게 어떻겠느냐? 하니까, ?에끼 미친 소리 말게. 내 생각을 열어 주는 것은 오직 책밖에 없을진대, 책 사는 데 서울보다 편한 곳이 있을랑가??하고 면박을 주었다.?(이건창, ?명미당집?)
?혜강은 1,000권의 저술을 남겼는데, 아마도 이것이 진역(震域․우리나라의 별칭) 저술상 최고의 기록이고 신․구학을 통달한 그 내용도 퍽 재미있다.?(최남선, ?조선상식문답속편?) 이건창과 최남선이 전하는 최한기(1803~1877)의 면모는 저술가, 독서가의 모습이다. 그러나 변변한 가문 출신도 아니요, 뚜렷한 사승(師承)관계도 없었던 그는 오랫동안 역사에서 잊혀진 인물이었다. 유학의 전통을 뛰어넘어 ?미래학?을 선취했던, 학문의 선지자였다는 점도 그에게 다가가기 어렵게 하는 요인 중의 하나였다. 우리 학계에 혜강이 소개된 것은 1960년대 중반. 북한의 선행 연구에 자극받은 철학자 박종홍이 혜강에게서 서양의 경험주의적 요소를 발견하면서부터다. 이후 40년간 학계의 연구성과가 모아지면서 혜강의 상(像)이 어렴풋이 그려지고 있다. ?조선 기철학의 완성자? ?동․서 학문을 통합한 사상가? ?실학사상과 개화사상의 가교자?….그렇다면 최한기 사상의 결정체라 불리는 기철학, 즉 기학(氣學)이란 무엇인가. 경상대 손병욱 교수의 번역으로 출간된 ?기학-19세기 한 조선인의 우주론?은 혜강의 기철학적 사유를 체계화한 사상서이다. 혜강은 ?기학? 서문에서 기(氣)를 ?활동운화(活動運化)하는 물건?이라고 정의한다. 우주 안에 가득차 움직이며 만물을 끊임없이 창조하는 물체라는 것이다. 지구가 자전하고 공전하는 것도 기의 힘이요, 사물을 주재하는 보이지 않는 그 무엇도 기라 할 수 있다. 혜강이 기를 형체 없는 신(神)에 빗대어 ?유형의 신?이라고 말한 것은 그 때문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도리, 정치와 교육, 학문 등 삶의 모습들은 모두 기화(氣化․기의 운동)를 통해 드러난다. 이 점에서 기학은 천도(天道)에 바탕을 두고 인간사를 아우르는 학문이다. 요컨대 개인, 사회, 자연, 우주의 질서와 조화를 추구하는 우주론이 바로 기학이다. 혜강은 기학의 내용을 정학, 역수학, 기계학, 격물학, 전예학, 기율학 등으로 나눠 설명했다. 모두 생경한 이름이지만, 현대 학문의 인문․사회과학, 자연과학, 응용과학의 또다른 이름이다. 기학은 모든 학문을 포괄하는 종합학문인 셈이다.
혜강은 심학, 이학으로 불리는 성리학을 비판하면서 기학으로 대체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학?은 개인에게 적용되는 수신의 원리와 사회에 적용되는 치국의 원리가 천지자연의 원리에 종속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당연히 거경궁리(居敬窮理)가 아닌 견문을 중시하는 귀납적 방법이 중시된다. 때문에 이 책에는 그동안 서양과학이 밝혀낸 새로운 사실들이 곳곳에서 언급되고 있다. 기학의 핵심용어인 ?운화?도 지구의 공전․자전설에서 영향받았음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이 책은 기학의 내용, 중요성, 효과 등을 다각도로 설명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동원된 개념들, 이를테면 기화, 대기, 변통, 심기, 주선, 천지운화 등은 새롭다 못해 생소하기조차 하다. 이 점에서 도올 김용옥의 서문과 말미에 붙어 있는 역자의 ?기학해제?는 기학의 대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조운찬기자 / 2004.04.03.
그러면서 기독교, 불교, 유교 등 기타의 종교와 주자학, 실학사상 등을 비판한다. 심지어 지난 5월 3일 밤 김용옥이 기독교를 폄하하는 발언을 하였다. 한사람의 검증되지 않은 철학을 가지고 2000년 이어온 기독교를 일거에 잘못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으나 어떻든 공중파를 통한 그의 영향으로 목사인 저는 심각한 우려의 고민에 빠져있고 그것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김용옥은 최한기 조차 기독교 등으로부터 발생한 서양의 합리주의와 과학주의를 도입하였음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기로 되었든 아니든 간에 김용옥의 철학은 그 개인의 생각에 불과함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김용옥은 하계가 있습니다. 김용옥은 기독교를 비판하면서 특히 신을 우주의 기에 빗대어 기독교의 하나님을 부정했으나 그것은 그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한계입니다.
왜냐하면 초월하신 하나님을 그는 이해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을 부정합니다. 대자연의 보이는 것만이 그는 믿을 수 있다고 말하지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한데서 오는 오류입니다. 하나님은 보이는 하나님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있습니다. 인간의 능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인간이 모든 인간의 죽음을 좌지우지하지 못합니다. 세상이 기로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하여는 우리가 검증하지 못하지만 또 주장할 수는 있지만, 세상이 기로 이루어져 있다하더라도 신마저 기로 이루어져있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인간이 알 수 있는 영역 밖의 것입니다.
김용옥이 기를 바탕으로 기독교를 폄하한 것은 잘못입니다. 하나님을 기로 폄훼한 것은 명백한 김용옥의 잘못입니다. 기가 곧 하나님이고 인간이면 인간과 하나님의 구분은 없습니다. 하나님 자신도 인간에 불과하고 하나님과 인간에 의하여 조종되는 관계라면, 그것은 인간도 신이된다고 하면 한계가 있는 인간, 무능력한 인간을 유능력한 인간으로 신으로 만드는 꼴이 되어 결국 무지를 말하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3. 본문 성경말씀은
3 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4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착념치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5 경계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는 사랑이거늘
6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7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의 말하는 것이나 자기의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김용옥의 주장은 주장에 불과합니다. 최한기 개인의 말이고 김용옥 자신의 한 개인의 철학에 불과합니다. 기독교의 배타성을 말하는데 김용옥도 자신의 주장으로 배타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용옥은 성경을 읽지말라고 했으나 최한기는 읽어도 수천 명의 철학이 있는 성경을 읽지말라고 한 것은 명백히 철학하는 김용옥의 문제점을 드러내는 것이고 감정적인 잘못된 언행인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변론이며 다른 교훈이며 신화이며 끝없는 족보에 착념하는 것이며, 헛된 말일 뿐입니다. 선생이 되려하나 자기 말하는 것이나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4. 믿음의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그 근거는 세상의 모든 것을 보면 알 수 있고 우리의 감각이상으로 가능하지만 그 모든 것은 타락한 인간으로는 어렴풋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과 계시된 드러낸 보이는 성경, 예수 그리스도로 직접적으로 확신하는 것이 우리 안에 있어야 합니다. 이름하여 믿음입니다. 이 믿음이 있어야 믿음의 확신이 생깁니다. 이 확신이 있어야 신앙생활, 교회생활을 잘할 수 있고 세상 속에서의 사는 것도 바른 길을 걸을 수 있는 것입니다.
5. 확신하는 믿음 안에 사시는 여러분 되십시오.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의 보호와 인도를 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로 세상이 이루어져 있다고 믿으면 그 기에 의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기는 기일뿐입니다. 기가 우리를 안위해주지는 못합니다. 내가 나의 능력 밖에 있는 나를 안위하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여러분에게 복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믿고 확신하는 일에 거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다시한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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