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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주일낮예배 제목 : 난 ~ 성경 : 신명기 28장 1-14절 주제 : 교회가 하는 구원사역에 순종하고 행하여 복을 받자. 본문
20090222주일낮예배 제목 : 난 ~ 성경 : 신명기 28장 1-14절 주제 : 교회가 하는 구원사역에 순종하고 행하여 복을 받자.
필명 이일기 2018. 12. 9. 23:4220090222주일낮예배
제목 : 난 ~
성경 : 신명기 28장 1-14절
주제 : 교회가 하는 구원사역에 순종하고 행하여 복을 받자.
제 28 장
순종하여 받는 복(레 26:3-13; 신 7:12-24)
1 "당신들이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내가 오늘 당신들에게 명한 그 모든 명령을 주의 깊게 지키면,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을 세상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입니다.
2 당신들이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당신들에게 찾아와서 당신들을 따를 것입니다.
3 당신들은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입니다.
4 당신들의 태가 복을 받아 자식을 많이 낳고, 땅이 복을 받아 열매를 풍성하게 내고, 집짐승이 복을 받아 번식할 것이니, 소도 많아지고 양도 새끼를 많이 낳을 것입니다.
5 당신들의 곡식 광주리도 반죽 그릇도 복을 받을 것입니다.
6 당신들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입니다.
7 당신들에게 대항하는 적들이 일어나도, 주님께서는 당신들이 보는 앞에서 그들을 치실 것이니, 그들이 한 길로 쳐들어왔다가, 일곱 길로 뿔뿔이 도망칠 것입니다.
8 주님께서 명하셔서, 당신들의 창고와 당신들의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이 넘치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주시는 땅에서 당신들에게 복을 주실 것입니다.
9 당신들이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고 그 길로만 걸으면, 주님께서는 당신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당신들을 자기의 거룩한 백성으로 삼으실 것입니다.
10 이 땅의 모든 백성이, 주님께서 당신들을 택하셔서 자기의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보고, 당신들을 두려워할 것입니다.
11 주님께서는, 당신들에게 주시겠다고 당신들의 조상에게 약속하신 이 땅에서, 당신들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땅의 소출이 풍성하도록 하여 주실 것입니다.
12 주님께서는, 그 풍성한 보물 창고 하늘을 여시고, 철을 따라서 당신들 밭에 비를 내려 주시고, 당신들이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들은 많은 민족에게 꾸어 주기는 하여도 꾸지는 않을 것입니다.
13 오늘 내가 당신들에게 명령하는 바, 당신들이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명령을 진심으로 지키면, 주님께서는 당신들을 머리가 되게 하고, 꼬리가 되게 하지 않으시며, 당신들을 오직 위에만 있게 하고, 아래에 있게 하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14 당신들은, 좌로든지 우로든지, 내가 오늘 당신들에게 명하는 이 모든 말씀을 벗어나지 말고, 다른 신들을 따라가서 섬기지 마십시오."
1. 난 ~
KBS2방송국 개그콘서트프로그램 중의 개그맨 안상태가 MAN 방송국 기자로 나오면서 위기 상황에 빠졌을 때 외치는 “난 ~했을 뿐이고”가 큰 인기를 끌며 유행어가 됐다.
데일리 서프라이즈 인터넷신문 기사
제목 : “알바 때문에 MB 찍었을 뿐이고..” ‘안상태 패러디’ 화제
부제 : 누리꾼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한숨만 나올 뿐이고...”
입력 : 2009-02-19 14:36:00
[데일리서프] ‘경제 대통령’을 자임했던 이명박 대통령 당선 이후 기대와는 달리 엉뚱한 상황으로 빠지는 시민들의 모습을 위트있게 표현한 ‘안상태 기자 최후의 리포트’ 패러디가 19일 화제가 되고 있다. ‘KBS 개그콘서트-NAN 방송국’의 안상태 기자를 패러디 한 것으로 개그에서 안상태는 ‘NAN’이라고 적힌 마이크를 들고 현장 취재를 하다가 점점 엉뚱한 상황에 빠지는 설정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특히 안상태가 위기 상황에 빠졌을 때 외치는 “난 ~했을 뿐이고”는 큰 인기를 끌며 유행어가 됐다.
패러디는 이명박 정권 출범 이후 발생한 쇠고기 촛불 시위, 경찰의 과잉진압, 용산참사 등을 담고 있다. 안상태 기자는 타이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 2007년 12월 17일 대통령 선거 투표소 현장을 취재하게 된다.
안 기자는 “저도 민주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한 번 속지 두 번 속냐? 이번만은 이명박을 찍지 않을 거라고 단단히 결심을 하고 기표소로 들어가서 투표용지에 도장을 찍으려고 하는데...!!!”라고 말한 뒤 난처한 표정으로 “난...!!! 옆의 기표소에 있는 아저씨가 툭 치는 바람에 실수로 또다시 ‘이명박’을 찍었을 뿐이고!”, “그 아저씬 투표 방해하려는 뉴또라이트 알바일 뿐이고!”라고 외친다.
이렇게 해서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안 기자는 이번에는 미국산 쇠고기 협상에 반대하는 광화문 촛불집회 현장을 취재하게 된다.
안 기자는 그러나 “사람들에게 밀려서 본의 아니게 물대포 바로 앞 전경버스 위에 올라갔을 뿐이고!!!” “어떤 사람이 태극기 던져주길래 무심코 받아서 흔들었을 뿐이고!!! 사람들은 나를 영웅이라며 와~~~ 하며 거리에서 박수 쳐줄 뿐이고... CNN에 생중계되고 국내외 언론 기자들 카메라 플래시 연방 터질 뿐이고!!!”라고 엉뚱한 상황에 빠진 모습을 전한다.
안 기자는 이어 “다행히 물대포에서 맞아 버스에서 떨어질 때 밑에 있던 시민들이 안전하게 받아줘서 전혀 다친 데 없이 일단은 안심을 했다”고 밝힌 뒤 “물대포가 자꾸 저를 겨냥하기에 좀 더 안전해 보이는 전경버스 밑으로 숨고자 기어들어갔는데...”, “난...!!! 내 얼굴 바로 앞에 있는 전경 군홧발 보았을 뿐이고!!!”라고 ‘군홧발 폭행’ 위기 상황을 리포트한다.
언론사 기자들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구출된 안 기자는 이번에는 “다시는 데모 같은데 나가지 말고 돈벌이나 하라는 엄마 성화에 못이겨 집 담보 대출 2억 원을 받아 1억 원은 보증금, 1억 원은 권리금으로 지불하고 자그마한 음식점을 개업해서 열심히 일하려고 하는데...”, “난...!!! 용산 재개발 철거지구에 음식점을 차렸을 뿐이고... 개업한 지 석 달도 안 됐는데 용역깡패들이 매일같이 찾아와 이사 가라고 협박할 뿐이고!!!”라면서 용산 철거민 신세가 된 상황을 전했다.
안 기자는 결국 “경찰 특공대가 컨테이너를 타고 망루 4층 지붕 깨부수는 걸 보고 있을 뿐이고!!! 경찰 겁주려고 어느 동지가 망루 바닥에 신나를 뿌리니까, 경찰특공대 한 놈이 손에 라이터 들고 씨~익 웃고 있을 뿐이고!!!”라고 리포트해, 용산 참사의 희생자가 됐음을 암시한다.
패러디는 “그날 이후로 안상태 기자의 모습을 다시 본 사람은 없었다. 순직하신 안상태 기자의 영전 앞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라고 끝을 맺고 있다.
누리꾼들은 재밌다며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웃어야 될 지, 울어야 될 지....에휴~ 한숨만 나올 뿐이고”, “첩첩산중 상황은 앞으로 더 많아질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불행만을 부각 시킨 점은 국민들 마음을 현실적으로 대변하고 공감하여 동감하며 위로받고 있지만, 만약 그 반대로 행복을 부각시켜도 같은 공감과 동감을 얻을 것이다. 대부분은 불행한 상황에 재수없이 걸려든 설정을 한다. 하필 많은 사람들 가운데 유독 자신에게만 이러한 불행이 온다는 것이다. 자기 책임이나 노력과 관계없이 우연히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어처구니없다는 것이고, 자신 스스로 어떻게 할 수 없다는 말이다. 한편 불만을 표시하는 것이다. 같은 조건인데도 어떤 사람은 순탄한데, 어떤 사람은 왜 불행해야 하냐는 것이다. 잘되는 사람들에 대한 부러움의 표현인 반면, 잘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한탄의 표현이다. 또 한편 잘되는 사람들에 대한 비난과 비판, 곧 뭐 네 능력으로 그렇게 되었느냐 복권 한 번 붙어서 그렇게 된 것이고, 부모 잘 만나서 그런 것이고, 주변의 인맥에 의하여, 돈과 권력에 의하여 그렇게 된 사람들에 대한 현실 비판도 싣고 있다. 물론 개그로 웃기려고 하는 목적이지만!
이 봉숭아 학당 개그의 안상태의 설정에서 나오는 불행은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불행한 상황 그 순간만 불행으로 보인뿐인 것이다. 인생은 꼭 불행과 행복의 극단을 걷는 것은 아니다. 실제 불행이라 하여도 그것이 오히려 연단을 겪으며 경험이 되고, 그로부터 지혜를 얻으면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들이 얼마든지 있다. 거꾸로도 마찬가지다. 불행하다고 불행 한 것도, 행복하다고 행복한 것만도 아니다. 너무 좌절하거나 너무 교만하지 않고, 인생의 의미를 잘 새겨보고, 어떻게 사는 것이 의미 있는 인생을 사는 것인지 숙고해보기 바란다.
2. 본문과 세계대전과 세계 금융위기와 순종과 불순종, 행복과 불행
본문은 순종하면 복을 받는다고 나온다. 반면 다음절부터 마지막 절까지 순종하면 복을 받는 것보다 2배 이상의 절은 불순종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바로 앞장 27장 11-26절은 저주를 선포하면 아멘 하라고 나온다.
이처럼 행복과 저주, 즉 불행을 언급하고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께 순종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른 결과가 만들어낸 것이라는 것이 구약의 대 주제다.
사실 성서 기자는 불순종하는 인간들의 모습을 더 부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현실적으로 인간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것을 체험하고, 그에 대하여 경고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자본의 축적에 의하여 만들어진 세상인 자본주의 세계의 발달로 세계가 열강들의 패권으로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다른 나라의 영토를 침략하며 제국주의로 나가던 때이고, 우리 교회 최고령 98세 박임재 권사님이 임실에서 어린 애기 때인 1914년부터 1919년까지 유럽에서는 세계 제1차 대전이 있었다.
그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난 유럽 대륙에는 당장 전후 전쟁 배상과 전쟁 채무 문제부터 풀어야 했다. 전쟁 기간 동안 모든 생산 시설의 파괴로 유럽 대륙의 불황은 심상치 않았고, 거기다가 불안하게 구축된 파운드·달러 기축 통화 체제는 결국 파운드화의 약화로 붕괴되기에 이르렀고, 어설프게 마련되었던 유럽과 미국 간의 자금 순환체제가 흔들리면서 뉴욕 금융 시장에서의 주가가 폭락했다. 이렇게 갑작스러운 금융 공황으로 시작된 세계 대공황은 그 심연의 끝이 어딘지조차 알 수 없게 진행되고 있었다. 세계 역사상 일찍이 경험해 보지 못한 대공황은 전 인류 공동의 재앙이 되어 인류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고 있었다. 그래서 1929년 대공항이 시작되고 각국 정부들은 경제 기능의 완전한 마비를 의미하는 이 공황을 하루 속히 타개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다시 말하면 1929년 10월 미국에서는 뉴욕 주식시장이 붕괴하면서 경제 금융 시스템이 통째로 무너지고, 그 여파로 세계 경제가 파탄지경에 이르면서 경제 대공황을 맞게 됐다. 결국 이 대공항은 국가들 간의 심각한 이해 대립으로 발전해 제2차 세계대전이 터지는 빌미가 됐고, 전후 세계가 글로벌 자본주의 경제 체제를 새롭게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1939년 9월 1일 독일의 폴란드 침입과 이에 대한 영국·프랑스의 대독선전에서부터, 1941년의 독일·소련 개전, 그리고 태평양전쟁의 발발을 거쳐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항복에 이르는 기간의 세계 제2차 대전이 벌어졌던 것이다. 그 후 세계는 소련을 중심으로 하는 공산권과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자본주의권으로 나뉘어 냉전이 시작되고 결국 자본주의의 승리로 오늘날 미국 중심의 세계가 글로벌한 세상으로 만들어지게 된다. 이 글로벌한 세상에서 달러로 표현되는 세계금융의 시대가 전개되는 가운데 이제 세계는 어느 한 나라의 금융위기가 세계를 뒤 흔드는 세상이 된 것이다. 지금 있는 세계 금융위기는 그러한 배경에서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쉬운 말로 하면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다는 것이고,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어긋나는 것인데, 인간은 하나님을 배반하고 반역하며 끝없는 자기 욕망을 추구하여 자신의 영혼마저 사단에 내 주고 있는 것인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은 것으로 불행하게 된 것이다.
인간은 끊임없이 하나님께 대하여 불순종해 왔다. 신정통주의 신학자 에밀 부룬너는 조금 전에 말한 1914-1918년 제1차 세계대전 20년 후 제2차 세계대전 전 1938년 Man in Revolt(반역)라는 책에서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반역을 말하였고, 폴 틸리히는 1939년-1945년의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난 후 1948년에 The Shaking of the Foundation(흔들리는 터전)이라는 책을 써서 하나님께 불순종한 인간 세상을 고발한 것이다. 당시 시대적 배경에서 인간의 반역, 불순종으로 파멸에 이르게 된 세상, 그런 반역하는 역사를 기록한 것이다.
오늘날에도 인간은 끊임없이 하나님을 부정하며 하나남께 반역하는 것으로 인하여 흔들리는 가치관의 혼란을 야기하는 일을 벌이고 있다.
여러분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복을 누리기를 바란다.
끊임없이 반역하는 인간들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의 아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사람들을 구원하고자 이 땅에 보내셨건만 인간들은 그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성령을 통하여 끈임 없이 우리를 그의 구원의 역사 가운데 초대하시고, 그리스도를 통한 믿음으로 구원받도록 하시며 성령의 인도를 받도록 하는 것이다.
3. 사람들을 구원하는 일에 순종하여 난 ~ 복음을 누리고 전하는 사람 되기를 축원한다.
왜 우리에게 불행만 닥치겠는가? 행복도 우리에게 열려있는 것이다. 행복도 불행도 아무 것도 아니요 그 속에 들어 있는 의미가 중요한 것이다. 의미 있게 살아가는 여러분 되기를 바란다.
여러분은 어떻게 사는 것이 의미 있는 삶이라고 생각하는가? 김수환 추기경 죽음, 선종을 언론이 엄청나게 부각 시켰다. 물론 그만한 사람도 세상에는 찾기 어렵다. 그러나 그분이 공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이 모르고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과도 많다. 카톨릭 신자들이야 가톨릭교의 최고위 성직자. 사도 베드로의 후계자이며 그리스도의 대리자이고, 전(全) 가톨릭 교회의 우두머리인 로마 대주교 교황의 아들 그를 아버지의 아버지 곧 추기경(교회의 왕자-교회의 황제, 교황의 아들) 인간들에게 군림하는 직제 교만한 인간을 상징하는 직제이다. 그의 말 한마디가 카톨릭 모든 신자들의 법이 되고 오도된 말조차 그렇다. 사실 민주화 운동은 김수환 추기경이 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군부에 부합하였고 정의구현 사제단에서는 특히 함세웅 신부는 그런 김수환 추기경을 비판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분의 공과야 어떻던 사람들이 언론이 그분의 선종을 계기로 사람들로 하여금 어떻게 사는 것이 값진 삶을 사는 것인지를 보여주고 의미 있는 삶을 사는 것이 값있는 삶임을 허구라도 보여주고 그런 방향으로 국민들을 계도 한 것은 잘한 일이다.
의미 있는 삶을 사는 여러분 되기를 바란다. 의미 있는 삶이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다. 하나님이 만든 세상에 하나님의 뜻에 부합한 삶을 사는 것이 의미 있는 삶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란다. 사람을 구원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란다. 내 주위의 나와 관계있는 한 영혼이라도 구언하는 전도하는 여러분 되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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