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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8주일낮예배 제목 : 하나님 나라의 비밀 성경 : 누가복음 8장 1-21절 나 가정 사회 국가 세계(세상나라)와 하나님나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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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8주일낮예배 제목 : 하나님 나라의 비밀 성경 : 누가복음 8장 1-21절 나 가정 사회 국가 세계(세상나라)와 하나님나라

필명 이일기 2018. 12. 1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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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8주일낮예배

제목 : 하나님 나라의 비밀

성경 : 누가복음 81-21

나 가정 사회 국가 세계(세상나라)와 하나님나라

 

1.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관심과 생각만 한다. 그러한 사람을 우리는 이기적인 사람이다고 말한다. 그런데 전작 다른 사람에 대하여는 이기적이라고 하면서 자신은 돌아 보지 않는다. 사실은 자신도 이기적이다. 리처드 도킨스가 이기적 유전자는 책에서 말한 것 처럼 어쩌면 인간은 이기적인 유전자가 있는지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원초적인 것이고 사람은 환경 가운데 그리고 다른 사람과 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경우에 따라서는 양보하고 다른 사람의 이익을 챙겨주고 배려해주어야 하는 이성적 유전자도 가지고 있다. 그 것을 주장한 대표적인 인물이 톨스토이다. 그는 수많은 단편들에서 예를 들면 바보 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땅 두평 등등에서 사랑하며 살아야 함을 말하고 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것은 사실 그가 회심하고 인생을 깨우친 후 갖게 된 사상이다. 자기 욕심가운데 이기적인 유전자에 침몰하여 살면 인생이 허무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 속에 존재하지 않고 악령이 그를 절망 가운데 살게 한다는 것이다.

자신만 생각하는 유아기적 인간이 되지 말고 다른 사람도 생각하는 다른 사람의 이익과 욕망도 생각해주고 챙겨주는 것이 사랑이다. 사람하며 사는 여러분 되기를 바란다.

 

2. 요즈음 사람들이 가정을 가장 귀하게 생각한다. 심지어 교회에서도 가정사역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정을 대상으로한 사역에 중점을 두는 교회들이 많아졌다. 물론 가정을 귀하게 여기는 것도 또한 자기 이기적인 욕망 가운데 사는 것의 표현인데, 그렇기 때문에 가기 가정이 행복하기를 최고의 목표로 살아가는 사람들 또한 가족 상실이별 등에 의하여 좌절하고 절망 허무를 느낄 수밖에 없다.

가정을 소중히 여기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가정은 소중한 것이다. 마치 인간 개인이 소중한 것처럼 가정은 인류 존속을 위하여 소중한 것이며 사람이 살아가는데 안식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요인이기에 귀하게 여겨야 하고 그 가정을 위하여 열심히 일해야 한다.

하지만 가정도 자기 가정이 최고고 그것만을 위해 살면 인생은 허무할 수 밖에 없음을 이미 말씀 나눴다. 오히려 가정에서 나 아닌 다른 식구들을 보살피고 양육하며 섬기고 위해주는 사랑을 배우게 되고 경험하게 되는데, 그것은 자기 이기적인 토대 위에 형성된 것으로써 점차 그 이상을 바라보고 경험하게 하는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창조 질서가 가정이다.

가정이 행복하도록 여러분의 이기적 욕망에서 승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그 참 보금자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나가기를 축원한다.

 

3. 사람은 자기 혼자 살 수 없다. 또한 자신의 식구들이나 친족과만 살아 갈 수가 없다. 사회라는 조직 속에 살 수 밖에 없다. 다른 말로 하면 나와 관계가 없는 사람들과 어울려 살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사회적 관심을 갖고 사회가 좋은 방향으로 나가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래서 어떤 이는 사회에 기여하고자 헌신하기도 한다. 물론 사회적 활동이라는 것도 가기 이기적 가정적 욕망의 토대위에 그것을 실현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을 마나 살기 때문에 그것과 관계하지 않는 것은 관심 갖지 않는 경향이 있으나 그러한 생각은 이기적인 것이다. 설령 자신과 직접적 관계가 없더라도 사회적 관심거리를 생각하고 관심 가져야 한다.

 

4. 국가과 세계도 마찬가지다.

나 가정 사회 국가 세계는 모두 세상 삶이다.

 

5. 그런데 사실은 그 모든 것이 하나님 나라와 관련한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관심을 가는 것은 사람 사는데 주요한 주제가 된다. 세상은 하나님 나라와 관계가 있는 것이다. 헤 바실레이아 투 떼우라는 헬라말인데, 바실레이아는 나라 통치를 뜻한다. 떼우는 하나님을 말하니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라는 말 속에는 하나님이 다스린다는 말이다. 즉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를 하나님 나라라고 말한 수 있다.

나는 나라는 주체가 가정은 가자이라는 주체가 사회는 각 그룹이나 단체나 기관들의 장이, 국가는 국가 지도자가 다스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세계는 어떤가 누가 주체가 되는 것인가? 아마도 각국 나라 정상들이나 유엔이 그 지위를 갖는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실제 역적으로 보면 그 모 기고나에 하나님이 존재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하나님께서 살아 여가하시는 데에는 다 하나님의 나라가 실현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에 사는 여러분 되기를 축원한다.

 

6. 성경은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여인들이 예수의 활동을 돕다

1 그 뒤에 예수께서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그 기쁜 소식을 전하셨다. 열두 제자가 예수와 동행하였다.

2 그리고 악령과 질병에서 고침을 받은 몇몇 여자들도 동행하였는데, 일곱 귀신이 떨어져 나간 막달라라고 하는 마리아와

3 헤롯의 청지기인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수산나와 그 밖에 여러 다른 여자들이었다.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의 일행을 섬겼다.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13:1-9; 4:1-9)

4 무리가 많이 모여들고, 각 고을에서 사람들이 예수께로 나아오니, 예수께서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5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니, 발에 밟히기도 하고, 하늘의 새들이 쪼아먹기도 하였다.

6 또 더러는 돌짝밭에 떨어지니, 싹이 돋아났다가 물기가 없어서 말라 버렸다.

7 또 더러는 가시덤불 속에 떨어지니, 가시덤불이 함께 자라서, 그 기운을 막았다.

8 그런데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져서 자라나, 백 배의 열매를 맺었다." 이 말씀을 하시고, 예수께서는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 하고 외치셨다.

 

비유로 말씀하신 목적(13:10-17; 4:10-12)

9 예수의 제자들이, 이 비유가 무슨 뜻인지를 그에게 물었다.

10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을 허락해 주셨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유로 말하였으니, 그것은 1)'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6:9(칠십인역)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해설(13:18-23; 4:13-20)

11 "그 비유의 뜻은 이러하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12 길가에 떨어진 것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였으나, 그 뒤에 악마가 와서, 그들의 마음에서 말씀을 빼앗아 가므로, 믿지 못하고 구원을 받지 못하게 되는 사람들이다.

13 돌짝밭에 떨어진 것들은, 들을 때에는 그 말씀을 기쁘게 받아들이지만, 뿌리가 없으므로 잠시 동안 믿다가, 시련의 때가 오면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이다.

14 가시덤불에 떨어진 것들은, 말씀을 들었으나, 살아가는 동안에 근심과 재물과 인생의 향락에 사로잡혀서, 열매를 맺는 데에 이르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15 그리고 좋은 땅에 떨어진 것들은,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서, 그것을 굳게 간직하여 견디는 가운데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비밀은 드러난다(4:21-25)

16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대 아래에다 놓지 않고, 등경 위에다가 올려놓아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그 빛을 보게 한다.

17 숨겨 둔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 둔 것은 알려져서 환히 나타나기 마련이다.

18 그러므로 너희는 조심하여 들어라. 가진 사람은 더 받을 것이요, 가지지 못한 사람은 가진 줄로 생각하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들(12:46-50; 3:31-35)

19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께로 왔으나, 무리 때문에 만날 수 없었다.

20 그래서 사람들이 예수께 전하였다. "선생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밖에 서서,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합니다."

21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 나의 어머니요, 나의 형제들이다."

 

하나님 나라는 비밀에 속한 것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예수께서 그 비밀을 드러내셨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그 비밀을 드러내는데도 깨닫는 사람이 잇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누가의 관점이었다. 누가가 보니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말하고 잇는데 구원받을 믿는 신자들은 그것을 깨우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깨우치지 못하고 오히려 알려고 하지를 않고 받아 드리지 않더라는 것이다. 그것 또한 묘한 것으로 비밀에 속한 것임을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4:43]그러나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다른 동네에서도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 나는 이 일을 위하여 보내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6:20]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너희 가난한 사람들은 복이 있다.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7:28]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가 낳은 사람 가운데서,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자라도 요한보다 더 크다."

[8:1]그 뒤에 예수께서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그 기쁜 소식을 전하셨다. 열두 제자가 예수와 동행하였다.

[8:10]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을 허락해 주셨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유로 말하였으니, 그것은 1)'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6:9(칠십인역)

[9:2]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며 병든 사람을 고쳐 주게 하시려고 그들을 내보내시며

[9:11]그러나 무리가 그것을 알고서, 그를 따라갔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맞이하셔서, 하나님 나라를 말씀해 주시고, 또 병 고침을 받아야 할 사람들을 고쳐 주셨다.

[9:27]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에 서 있는 사람 가운데는, 죽기 전에 하나님 나라를 볼 사람들이 있다."

[9:60]그러나 예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다. "죽은 사람들을 장사하는 일은 죽은 사람들에게 맡겨두고, 너는 가서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여라."

[9:62]예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다보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10:9]그리고 거기에 있는 병자들을 고쳐주며 '하나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고 그들에게 말하여라.

[10:11]'우리 발에 묻은 너희 고을의 먼지를 너희에게 떨어버린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아라' 하여라.

[11:20]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귀신들을 내쫓으면, 하나님 나라가 너희에게 이미 온 것이다.

[12:6]참새 다섯 마리가 두 냥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하나라도, 하나님께서는 잊고 계시지 않는다.

[13:18]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하나님 나라는 무엇과 같은가? 그것을 무엇에다가 비길까?

[13:20]예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하나님 나라를 무엇에다가 비길까?

[13:28]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예언자는 하나님 나라 안에 있는데, 너희는 바깥으로 쫓겨난 것을 너희가 보게 될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면서 이를 갈 것이다.

[13:29]사람들이 동과 서에서, 또 남과 북에서 와서, 하나님 나라 잔치 자리에 앉을 것이다.

[14:15]함께 먹고 있던 사람 가운데 하나가 이 말씀을 듣고서 예수께 말하였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음식을 먹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16:16]율법과 예언자는 요한의 때까지다. 그 뒤로부터는 하나님 나라가 기쁜 소식으로 전파되고 있으며, 모두 거기에 억지로 밀고 들어간다.

[17:20]바리새파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고 물으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을 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눈으로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17:21]'보아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말할 수도 없다. 보아라,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18:16]그러자 예수께서 아기들을 가까이에 부르시고, 말씀하셨다. "어린이들이 내게로 오는 것을 허락하고, 막지 말아라.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사람의 것이다.

[18:17]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어린이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거기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18:24]예수께서는 그가 [근심에 사로잡힌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재물을 가진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18:25]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더 쉽다."

[18:29]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식을 버린 사람은,

[19:11]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덧붙여서, 비유를 하나 말씀하셨다. 이 비유를 드신 것은,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신 데다가,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21:31]이와 같이 너희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로 알아라

[22:16]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어질 때까지, 나는 다시는 유월절 음식을 먹지 않을 것이다."

[22:18]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올 때까지, 포도나무 열매에서 난 것을 절대로 마시지 않을 것이다."

[23:51]-이 사람은 의회의 결정과 처사에 찬성하지 않았다.- 그는 유대 사람의 고을 아리마대 출신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사람이었다.

 

이처럼 누가는 예수님께서 32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언급하신 것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다. 32번중 누가가 해설한 것 4, 예수님께서 직접 언급하신 것은 28번이었다. 다른 성경 중에서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이 렇게 많이 높은 비율로 언급된 곳은 누가복음이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누가는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셨고 실제 에수님께서 직접 언급하신 것으로 볼 때 예수님의 관심이 하나님 나라에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단순히 하나님 나라를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는 뜻이 있을 것이다. 아마도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살도록 하라는 의도가 있었을 것이다. 그것은 실제 모든 사람들에게 드러난 것이 아닌 하나님의 비밀에 속한 것을 드러내는 것이었다.

 

7. 나와 내 가정에게만 관심 갖고 내 욕망에 사로 잡혀 사는 인생은 불행하고 허무하다. 그 끝 날이 오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며 더구나 이 세상사는 가운데도 삶의 무의미와 허무를 느끼게 될 것이다. 국가와 세계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 관심 갖는 여러분 되기를 축원한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인생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실현되기를 고대하고 그 뜻을 이루며 사는 삶이다. 그에게 생명이 있고 영생이 잇는 줄 믿는다.

나와 가정만 관심 갖지 말고 하나님 나라에도 적극적으로 관심 갖는 여러분 되기를 축원한다.

구체적으로 성도들의 공동체에 대한 관심과 교회에 대한 관심과 믿음 생활에 관한 관심을 증대 시키 것이 하나님 나라에 관심을 갖게 할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섭리와 다스림을 받아들이는 여분 그에게 관심을 적극적으로 갖음으로 해서 성공하시는 여러분 되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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