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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0주일낮예배 제목 : 박 넝쿨과 니느웨 성경 : 요나서 2장 1-4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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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0주일낮예배 제목 : 박 넝쿨과 니느웨 성경 : 요나서 2장 1-4절

필명 이일기 2018. 12. 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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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0주일낮예배

제목 : 박 넝쿨과 니느웨

성경 : 요나서 21-4


외치는 것과 기도

니느웨 성읍의 죄악에 대하여 경고하라는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스페인으로 도망치려고 배를 타고 가다 풍랑을 만나 제물로 바다에 던져지고 큰 물고기 배속에서 3일 밤낮 지낸 요나는 그 속에서 기도하여 나왔고, 둘레만 3일 길이며 20만명 이상 사는 니느웨 성에 가서 40일만 지나면 성이 무너진다고 외쳤다. 그러자 백성들과 왕이 회개하였다. 그래서 하나님은 재앙을 내리지 않았다. 그래서 요나는 그럴 줄 았았다고 하며 하나님 앞에 화를 내었다. 이에 하나님은 박 넝쿨 뙤약볕에서 그늘을 주셨다가 거두어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는 체험을 하게하며 니느웨 백성들을 용서하신 뜻을 깨우쳐주신다. 박 넝쿨 그늘로 인하여 박 넝쿨을 아끼는 요나에게 회개한 니느웨 백성을 아끼지 않겠냐고.

 

우리가 배워 깨우쳐야 할 것

범죄자라도 회개하면 용서하시는 하나님

기도하면 응답하시는 하나님

우리 모두는 소중한 존재

우리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는 사실(하나님의 섭리를 내 맘대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자연의 박 넝쿨 그늘은 하나님의 섭리

 

강조할 것

문제가 있을 때 자신을 돌아보라

그리고 회개하며 기도하라 응답하신다.

 

결론

외치며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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