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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3주일낮예배 제목 : 영벌과 영생 성경 : 에스겔 34:11~16, 시편 100, 에베소서 1:15~23, 마태복음 25:31~46 본문
20141123주일낮예배 제목 : 영벌과 영생 성경 : 에스겔 34:11~16, 시편 100, 에베소서 1:15~23, 마태복음 25:31~46
필명 이일기 2018. 12. 12. 11:5320141123주일낮예배 제목 : 영벌과 영생 성경 : 에스겔 34:11~16, 시편 100, 에베소서 1:15~23, 마태복음 25:31~46
김정은의 2013년에 3년 내 무력통일, 2015년 통일대전 준비 완료(무인기 루트가 침략루트, 전쟁준비를 완료했는지 확인차 빈번한 군부대 시찰, 군장비 확보 등등)
우리의 대응은 정부와 국방부에서 미군과 협력 하에 대응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어떤 자세여야 하는가? 12월 전쟁 예언한 어떤 전도사처럼 미국 도피준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우리는 오히려 하나님이 통일의 기회를 주신 것이라고 믿고 당당히 맞서야 한다. 염려할 것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고 통일 시켜 북한 주민들을 북한 독재 정권으로부터 해방시켜 구원하실 것이다. 개인적으로 전쟁은 쉽지 않고 일어나기 어렵다고 본다. 김정은 정권은 3일 내 모든 전쟁을 끝내겠다고 하지만 그들의 남침은 북한 정권의 멸망이다. 약간의 어려움이 있을 것이나 통일을 주시는 하나님의 복이 될 것이라고 믿고 준비하는 자세를 가져라. 하나님이 섭리하실 것이다. 만약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 속에 하나님이 섭리하실 것이다. 그 원인은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범죄 한 것이 되겠지만 그렇다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기도해야 한다.
안 믿는 사람들은 이러한 일이 벌어진다면 김정은 정권이 침략하는 것 일뿐이라고 하겠지만 우리 믿는 사람은 그 속에 하나님이 역사하고 섭리하실 것이라고 믿게 될 것이다.
종말이 온다 할지라도 전쟁이 난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먹이시는 목자이며 공평하게 먹이신다.
11 "참으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나의 양 떼를 찾아서 돌보아 주겠다.
12 양 떼가 흩어졌을 때에 목자가 자기의 양들을 찾는 것처럼, 나도 내 양 떼를 찾겠다. 캄캄하게 구름 낀 날에, 흩어진 그 모든 곳에서, 내 양 떼를 구하여 내겠다.
13 내가 여러 민족 속에서 내 양 떼를 데리고 나오고, 그 여러 나라에서 그들을 모아다가, 그들의 땅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이스라엘의 산과 여러 시냇가와 그 땅의 모든 거주지에서 그들을 먹이겠다.
14 기름진 초원에서 내가 그들을 먹이고, 이스라엘의 높은 산 위에 그들의 목장을 만들어 주겠다. 그들이 거기 좋은 목장에서 누우며, 이스라엘의 산 위에서 좋은 풀을 뜯어 먹을 것이다.
15 내가 직접 내 양 떼를 먹이고, 내가 직접 내 양 떼를 눕게 하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16 헤매는 것은 찾아오고, 길 잃은 것은 도로 데려오며, 다리가 부러지고 상한 것은 싸매어 주며, 약한 것은 튼튼하게 만들겠다. 그러나 살진 것들과 힘센 것들은, 내가 멸하겠다. 내가 이렇게 그것들을 공평하게 먹이겠다.
우리는 하나님의 양이다. 그를 찬양하는 것은 그가 영원하시기 때문이다.
시편100편
1 온 땅아, 주님께 환호성을 올려라.
2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고, 환호성을 올리면서, 그 앞으로 나아가거라.
3 너희는 주님이 하나님이심을 알아라. 그가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의 것이요, 그의 백성이요, 그가 기르시는 양이다.
4 감사의 노래를 드리며, 그 성문으로 들어가거라. 찬양의 노래를 부르며, 그 뜰 안으로 들어가거라. 감사의 노래를 드리며, 그 이름을 찬양하여라.
5 주님은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 영원하다. 그의 성실하심 대대에 미친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그의 영을 주셔서 그의 능력이 얼마나 큰지를 알게 하고 교회의 머리요 몸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충만하게 하신다.
에배소서 1장 15-23절
15 그러므로 나도, 주 예수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듣고서,
16 여러분을 두고 끊임없이 감사를 드리고 있으며, 내 기도 중에 여러분을 기억합니다.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신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여러분에게 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여러분의] 마음의 눈을 밝혀 주셔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속한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들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상속이 얼마나 풍성한지를, 여러분이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19 또한 믿는 사람들인 우리에게 강한 힘으로 활동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엄청나게 큰지를, 여러분이 알기 바랍니다.
20 하나님께서는 이 능력을 그리스도 안에 발휘하셔서, 그분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쪽에 앉히셔서
21 모든 정권과 권세와 능력과 주권 위에, 그리고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 일컬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22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 아래 굴복시키시고, 그분을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습니다.
23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분의 충만함입니다
종말에 하나님은 우리를 심판하신다. 우리 믿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성령의 충만을 받아 지극히 보잘 것 없이 보이는 예수 그리스도께 충성을 다하자. 그렇다면 영생에 들어갈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는 사람은 영벌에 처할 것이다. 영생하는 여러분 되기를 축원한다.
마태복음 25장 31-46절
31 "인자가 모든 천사와 더불어 영광에 둘러싸여서 올 때에, 그는 자기의 영광의 보좌에 앉을 것이다.
32 그는 모든 민족을 그의 앞에 불러모아,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갈라서,
33 양은 그의 오른쪽에, 염소는 그의 왼쪽에 세울 것이다.
34 그 때에 임금은 자기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사람들아, 와서, 창세 때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한 이 나라를 차지하여라.
35 너희는, 내가 주릴 때에 내게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나그네로 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병들어 있을 때에 돌보아 주었고, 감옥에 갇혀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 할 것이다.
37 그 때에 의인들은 그에게 대답하기를 '주님, 우리가 언제, 주님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실 것을 드리고,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리고,
38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고, 헐벗으신 것을 보고 입을 것을 드리고,
39 언제 병드시거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찾아갔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40 임금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여기 내 3)형제자매 가운데,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할 것이다.
41 그 때에 임금은 왼쪽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말할 것이다.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서, 악마와 그 졸개들을 가두려고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42 너희는 내가 주릴 때에 내게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않았고,
43 나그네로 있을 때에 영접하지 않았고,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지 않았고, 병들어 있을 때나 감옥에 갇혀 있을 때에 찾아 주지 않았다.'
44 그 때에 그들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우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도 돌보아 드리지 않았다는 것입니까?'
45 그 때에 임금이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 이 사람들 가운데서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하지 않은 것이 곧 내게 하지 않은 것이다' 하고 말할 것이다.
46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한 형벌로 들어가고,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