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 블로그
20150301주일낮예배 제목 : 근주자적 근묵자흑(近朱者赤 近㩏者黑) - 손이 붉은 인주를 잡으면 붉게 되고 먹을 잡으면 검게 된다. 환경이 중요 본문
20150301주일낮예배 제목 : 근주자적 근묵자흑(近朱者赤 近㩏者黑) - 손이 붉은 인주를 잡으면 붉게 되고 먹을 잡으면 검게 된다. 환경이 중요
필명 이일기 2018. 12. 12. 12:0820150301주일낮예배
제목 : 근주자적 근묵자흑(近朱者赤 近㩏者黑)
- 손이 붉은 인주를 잡으면 붉게 되고 먹을 잡으면 검게 된다. 환경이 중요하다는 말이고 분위기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비슷한 사자성어 유유상종(類類相從)이 있다.
성경 : 전도서 9장 1-12, 에배소서 5장 8-20절
주제 : 빛의 자녀답게 빛의 자녀가 되자.
구조
1. 친구 목사 글
누워계신 친구 아버님이 그 아버님 친구에게서 “자신이 먼저 간다고, 그간 고마웠다고, 저승에서 다시 만나자고” 하는 전화를 받고 우셨는데, 그로부터 정확히 1시간 후, 그 아들로부터 부고 전화를 받고 다시 눈물을 뚝뚝 흘리시더라는 글이고, 그런 친구관계를 묘사한 글이다. 작별인사를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족, 부부, 친구, 친지, 지인 중에 진정한 친구가 있다는 것, 더구나 친구와 친구 관계를 맺어 친구로 사는 삶이 행복하고 즐거운 삶이다. 친구관계는 자신에게 달려 있다. 네것 내것 없이 나누며 사는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주체는 바로 나 자신이다. 나만 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친구와 함께 살려고 하고, 인색하지 않고, 내 복을 나누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 한다.
2. 화단 목련 제거
화단에 목련이 필 때는 보는 것이 즐거운 데, 낙엽 되면 치우기 곤란하고 이웃에 피해를 준다. 최근에는 방송에서 만약 이웃에 피해가 발생하면 보상해야 한다고 하기에 대부분 잘라버리고 피해가지 않는 정도만 남겼다. 정리한 나무와 나뭇가지들을 치우기 어려워 불태웠다. 그런데 태운 나무냄새가 옷에 배어 집 안 옷장에 가득하였다. 연기와 불기운이 옷에, 얼굴에 배였다. 인간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3. 설교 제목 근주자적 근묵자흑
오늘 제목은 근주자적 근묵자흑이라 했는데, 인주를 잡으면 손이 붉게 묻고, 먹을 잡으면 검게 묻는다는 사자성어다. 끼리끼리 논다는 말도 비슷한 말인데 차이는 있다. 하여간 영향을 주고 받는다는 말이고 물든다는 말이고 분위기에 휩싸인다는 말이다. 환경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실제로 우리가 마음이 평안한 사람과 어울리면 우리 마음도 평안하다. 그 사람 입에서 나오는 말이 평안을 낳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사람의 영향을 받는다.
좋은 부부관계, 인척관계, 친구관계, 지인관계를 만들어 가기 바란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영향을 받는 여러분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오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영향 받아 살기를 축원한다.
4. 본문 전도서 9장 1-12절 말씀
근주자적 근묵자흑은 환경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지만 본문 전도서는 그 범위를 하나님에게로 확대한다. 아니 솔로몬은 유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유전의 주체 하나님의 영향을 말하고 있다. 죽음은 하나님이 정해놓은 운명이라는 것이다.
1-6 인간이 하나님의 정해놓은 권한 안에서 죽는 것처럼 하나님이 인생을 좌우하신다는 말씀이다.
7-9 살아있는 순간 하나님은 사람들이 즐겁기를 바란다. 하나님 안에서 즐겁게 살라는 말씀이다.
10-12 인간이 알지 못하는 재난은 항상 있으니 살아있는 동안 최선의 삶을 살라는 말씀이다.
1 나는 이 모든 것을 마음 속으로 깊이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서 내가 깨달은 것은, 의로운 사람들과 지혜로운 사람들이 하는 일을 하나님이 조종하신다는 것, 그들의 사랑과 미움까지도 하나님이 조종하신다는 것이다. 사람은 아무도 자기 앞에 놓여 있는 일을 알지 못한다.
2 모두가 같은 운명을 타고 났다. 의인이나 악인이나, 착한 사람이나 나쁜 사람이나, 깨끗한 사람이나 더러운 사람이나, 제사를 드리는 사람이나 드리지 않는 사람이나, 다 같은 운명을 타고 났다. 착한 사람이라고 해서 죄인보다 나을 것이 없고, 맹세한 사람이라고 해서 맹세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보다 나을 것이 없다.
3 모두가 다 같은 운명을 타고 났다는 것, 이것이 바로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잘못된 일 가운데 하나다. 더욱이, 사람들은 마음에 사악과 광증을 품고 살다가 결국에는 죽고 만다.
4 살아 있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희망이 있다. 비록 개라고 하더라도, 살아 있으면 죽은 사자보다 낫다.
5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가 죽을 것을 안다. 그러나 죽은 사람은 아무것도 모른다. 죽은 사람에게는 더 이상의 보상이 없다. 사람들은 죽은 이들을 오래 기억하지 않는다.
6 죽은 이들에게는 이미 사랑도 미움도 야망도 없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일에도, 다시 끼여들 자리가 없다.
7 지금은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을 좋게 보아 주시니, 너는 가서 즐거이 음식을 먹고, 기쁜 마음으로 포도주를 마셔라.
8 너는 언제나 옷을 깨끗하게 입고, 머리에는 기름을 발라라.
9 너의 헛된 모든 날, 하나님이 세상에서 너에게 주신 덧없는 모든 날에 너는 너의 사랑하는 아내와 더불어 즐거움을 누려라. 그것은 네가 사는 동안에, 세상에서 애쓴 수고로 받는 몫이다.
10 네가 어떤 일을 하든지, 네 힘을 다해서 하여라. 네가 들어갈 무덤 속에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다.
11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빠르다고 해서 달리기에서 이기는 것은 아니며, 용사라고 해서 전쟁에서 이기는 것도 아니더라. 지혜가 있다고 해서 먹을 것이 생기는 것도 아니며, 총명하다고 해서 재물을 모으는 것도 아니며, 배웠다고 해서 늘 잘되는 것도 아니더라. 불행한 때와 재난은 누구에게나 닥친다.
12 사람은, 그런 때가 언제 자기에게 닥칠지 알지 못한다. 물고기가 잔인한 그물에 걸리고, 새가 덫에 걸리는 것처럼, 사람들도 갑자기 덮치는 악한 때를 피하지 못한다.
5.본문 에배소서 5장 8-20절 말씀
빛이신 하나님의 자녀답게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빛 가운데 살라는 말씀이다.
그것은 지혜롭게 사는 것이고, 성령 충만하게 사는 것이며, 시와 찬미와 노래하며 즐겁게 사는 것이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는 것이라는 말씀이다.
8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이었으나, 지금은 주님 안에서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사십시오.
9 -빛의 열매는 모든 선과 의와 진실에 있습니다.-
10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분별하십시오.
11 여러분은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끼여들지 말고, 오히려 그것을 폭로하십시오.
12 그들이 몰래 하는 일들은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것들입니다.
13 빛이 폭로하면 모든 것이 드러나게 됩니다.
14 드러나는 것은 다 빛입니다. 그러므로, "잠자는 사람아, 일어나라. 죽은 사람 가운데서 일어서라. 그리스도께서 너를 환히 비추어 주실 것이다"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15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살피십시오. 지혜롭지 못한 사람처럼 살지 말고, 지혜로운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16 세월을 아끼십시오. 때가 악합니다.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으십시오.
18 술에 취하지 마십시오. 거기에는 방탕이 따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십시오.
19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서로 화답하며, 여러분의 가슴으로 주님께 노래하며, 찬송하십시오.
20 모든 일에 언제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6. 오늘 주시는 말씀은 하나님을 부르며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안에서 즐겁게 살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그런 분위기, 환경에서 살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음성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에서 진실한 친구와 함께 즐겁게 살기를 축원한다.
20150301
주일낮예배
제목 : 근주자적 근묵자흑(近朱者赤 近㩏者黑)
- 손이 붉은 인주를 잡으면 붉게 되고 먹을 잡으면 검게 된다. 환경이 중요하다는 말이고 분위기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비슷한 사자성어 유유상종(類類相從)이 있다.
성경 : 전도서 9장 1-12, 에배소서 5장 8-20절
주제 : 빛의 자녀답게 빛의 자녀가 되자.
구조
1. 친구 목사 글
누워계신 친구 아버님이 그 아버님 친구에게서 “자신이 먼저 간다고, 그간 고마웠다고, 저승에서 다시 만나자고” 하는 전화를 받고 우셨는데, 그로부터 정확히 1시간 후, 그 아들로부터 부고 전화를 받고 다시 눈물을 뚝뚝 흘리시더라는 글이고, 그런 친구관계를 묘사한 글이다. 작별인사를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족, 부부, 친구, 친지, 지인 중에 진정한 친구가 있다는 것, 더구나 친구와 친구 관계를 맺어 친구로 사는 삶이 행복하고 즐거운 삶이다. 친구관계는 자신에게 달려 있다. 네것 내것 없이 나누며 사는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주체는 바로 나 자신이다. 나만 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친구와 함께 살려고 하고, 인색하지 않고, 내 복을 나누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 한다.
2. 화단 목련 제거
화단에 목련이 필 때는 보는 것이 즐거운 데, 낙엽 되면 치우기 곤란하고 이웃에 피해를 준다. 최근에는 방송에서 만약 이웃에 피해가 발생하면 보상해야 한다고 하기에 대부분 잘라버리고 피해가지 않는 정도만 남겼다. 정리한 나무와 나뭇가지들을 치우기 어려워 불태웠다. 그런데 태운 나무냄새가 옷에 배어 집 안 옷장에 가득하였다. 연기와 불기운이 옷에, 얼굴에 배였다. 인간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3. 설교 제목 근주자적 근묵자흑
오늘 제목은 근주자적 근묵자흑이라 했는데, 인주를 잡으면 손이 붉게 묻고, 먹을 잡으면 검게 묻는다는 사자성어다. 끼리끼리 논다는 말도 비슷한 말인데 차이는 있다. 하여간 영향을 주고 받는다는 말이고 물든다는 말이고 분위기에 휩싸인다는 말이다. 환경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실제로 우리가 마음이 평안한 사람과 어울리면 우리 마음도 평안하다. 그 사람 입에서 나오는 말이 평안을 낳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사람의 영향을 받는다.
좋은 부부관계, 인척관계, 친구관계, 지인관계를 만들어 가기 바란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영향을 받는 여러분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오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영향 받아 살기를 축원한다.
4. 본문 전도서 9장 1-12절 말씀
근주자적 근묵자흑은 환경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지만 본문 전도서는 그 범위를 하나님에게로 확대한다. 아니 솔로몬은 유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유전의 주체 하나님의 영향을 말하고 있다. 죽음은 하나님이 정해놓은 운명이라는 것이다.
1-6 인간이 하나님의 정해놓은 권한 안에서 죽는 것처럼 하나님이 인생을 좌우하신다는 말씀이다.
7-9 살아있는 순간 하나님은 사람들이 즐겁기를 바란다. 하나님 안에서 즐겁게 살라는 말씀이다.
10-12 인간이 알지 못하는 재난은 항상 있으니 살아있는 동안 최선의 삶을 살라는 말씀이다.
1 나는 이 모든 것을 마음 속으로 깊이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서 내가 깨달은 것은, 의로운 사람들과 지혜로운 사람들이 하는 일을 하나님이 조종하신다는 것, 그들의 사랑과 미움까지도 하나님이 조종하신다는 것이다. 사람은 아무도 자기 앞에 놓여 있는 일을 알지 못한다.
2 모두가 같은 운명을 타고 났다. 의인이나 악인이나, 착한 사람이나 나쁜 사람이나, 깨끗한 사람이나 더러운 사람이나, 제사를 드리는 사람이나 드리지 않는 사람이나, 다 같은 운명을 타고 났다. 착한 사람이라고 해서 죄인보다 나을 것이 없고, 맹세한 사람이라고 해서 맹세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보다 나을 것이 없다.
3 모두가 다 같은 운명을 타고 났다는 것, 이것이 바로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잘못된 일 가운데 하나다. 더욱이, 사람들은 마음에 사악과 광증을 품고 살다가 결국에는 죽고 만다.
4 살아 있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희망이 있다. 비록 개라고 하더라도, 살아 있으면 죽은 사자보다 낫다.
5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가 죽을 것을 안다. 그러나 죽은 사람은 아무것도 모른다. 죽은 사람에게는 더 이상의 보상이 없다. 사람들은 죽은 이들을 오래 기억하지 않는다.
6 죽은 이들에게는 이미 사랑도 미움도 야망도 없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일에도, 다시 끼여들 자리가 없다.
7 지금은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을 좋게 보아 주시니, 너는 가서 즐거이 음식을 먹고, 기쁜 마음으로 포도주를 마셔라.
8 너는 언제나 옷을 깨끗하게 입고, 머리에는 기름을 발라라.
9 너의 헛된 모든 날, 하나님이 세상에서 너에게 주신 덧없는 모든 날에 너는 너의 사랑하는 아내와 더불어 즐거움을 누려라. 그것은 네가 사는 동안에, 세상에서 애쓴 수고로 받는 몫이다.
10 네가 어떤 일을 하든지, 네 힘을 다해서 하여라. 네가 들어갈 무덤 속에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다.
11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빠르다고 해서 달리기에서 이기는 것은 아니며, 용사라고 해서 전쟁에서 이기는 것도 아니더라. 지혜가 있다고 해서 먹을 것이 생기는 것도 아니며, 총명하다고 해서 재물을 모으는 것도 아니며, 배웠다고 해서 늘 잘되는 것도 아니더라. 불행한 때와 재난은 누구에게나 닥친다.
12 사람은, 그런 때가 언제 자기에게 닥칠지 알지 못한다. 물고기가 잔인한 그물에 걸리고, 새가 덫에 걸리는 것처럼, 사람들도 갑자기 덮치는 악한 때를 피하지 못한다.
5.본문 에배소서 5장 8-20절 말씀
빛이신 하나님의 자녀답게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빛 가운데 살라는 말씀이다.
그것은 지혜롭게 사는 것이고, 성령 충만하게 사는 것이며, 시와 찬미와 노래하며 즐겁게 사는 것이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는 것이라는 말씀이다.
8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이었으나, 지금은 주님 안에서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사십시오.
9 -빛의 열매는 모든 선과 의와 진실에 있습니다.-
10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분별하십시오.
11 여러분은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끼여들지 말고, 오히려 그것을 폭로하십시오.
12 그들이 몰래 하는 일들은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것들입니다.
13 빛이 폭로하면 모든 것이 드러나게 됩니다.
14 드러나는 것은 다 빛입니다. 그러므로, "잠자는 사람아, 일어나라. 죽은 사람 가운데서 일어서라. 그리스도께서 너를 환히 비추어 주실 것이다"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15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살피십시오. 지혜롭지 못한 사람처럼 살지 말고, 지혜로운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16 세월을 아끼십시오. 때가 악합니다.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으십시오.
18 술에 취하지 마십시오. 거기에는 방탕이 따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십시오.
19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서로 화답하며, 여러분의 가슴으로 주님께 노래하며, 찬송하십시오.
20 모든 일에 언제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6. 오늘 주시는 말씀은 하나님을 부르며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안에서 즐겁게 살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그런 분위기, 환경에서 살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음성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에서 진실한 친구와 함께 즐겁게 살기를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