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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5 #하나님 말씀과 즐거움과 건강 #이사야 55장 1-2절

필명 이일기 2021. 8. 1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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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5

하나님 말씀과 즐거움과 건강

이사야 55장 1-2절

 

1. 인간, 냉동인간(Cryoics), 인조인간(호문쿨루스(Homunculus)), 뇌 신체지도, 휴대폰 아이콘 로고, 플랫폼 

 개구리나 금붕어를 -196℃의 액체 질소에 넣어 냉동시킨 후 해동시키면 살아난다. 순식간 냉동시킨 개를 해동시켜 살렸다. 인간 냉동 난자, 정자, 수정된 배아를 해동시켜 추후 아이를 낳을 수 있다. 미국 심리학자 제임스 베드포드는 57세 때 간암으로 죽기 직전 1967년 영하 196도로 냉동되었다. 미국에서는 심장마비로 사망 진단을 받은 여성이 이틀 동안 몸을 얼렸다 녹이는 저체온 치료법으로 다시 깨어난 바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부터 크리오아시아 업체에 의하여 러시아 냉동인간 기업 크리오러스와 협력하여 냉동인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삼투압을 이용해 체내의 피를 포함한 수분을 빼내고 대신 글리세롤 같은 동결 보호제를 투입한다. 해동할 땐 그 역과정을 수행하면 세포는 다시 활동하게 된다. 현재는 세포가 파열되는 등의 문제가 있으나 2045년경에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되기도 한다. 물론 아직은 확증되지 못한 상태다. 사망한 인간 냉동 비용은 2억 3천만 원이다. 현재 전 세계 미국 러시아 중국에서 600명 이상 냉동되어 있고, 대기자 3000여 명이다.

 냉동인간 연구는 사람들이 오래 또는 영구히 살고 싶은 욕망에서 나온 것이다.

 

 1500년대에 인간이 인간을 만들고자 하는 시도가 있었다. 괴기한 형태였다. 이름하여 라틴어 호문쿨루스(Homunculus)(플라스크 속 작은 인조인간, 남자 정액 속의 작은 인간 의미)라는  인조인간 조작이다.

 최초로 독일 의사이자 연금술사 파라켈소스(1493 - 1541년) 등에 의해 시도되었다. 본래는 말의 태 속에, 이는 이종교배이기 때문에 비기독교적이라 해서, 대신 플라스크 속 달걀노른자에 침으로 구멍을 내, 남자의 정액을 넣고 따뜻하게 하면 된다는 것이었다. 실패할 수밖에 없었고, 거짓으로 판명되었다.

 

 하지만 이 용어는 현대에도 사용된다. 뇌 속, 특히 대뇌 피질에 인간 신체 각 부분 자극 점들과 연결된 호문쿨루스 신체지도는 1950년대 의사 윌더 펜필드에 의해 소개되었는데, 몸 감각 뇌지도라고도 한다. 이 신체지도

는 손과 입술이 상대적으로 크다. 신체 중 손과 입술이 즐거운 감정과 관계되는 데, 그것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말은 인간의 감정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 감정에 따라 사는 인간 특성을 나타낸 것이다. 

 한편 성체에, 곧 난자와 정자에 축소형 호문쿨루스가 존재하여 교접되면 성장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최근에는 호문쿨루스라는 일본 인터넷 영화 또는 만화를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현재 인간을 만들지는 못하지만 모방한 로봇이 있고 휴대폰 등이 있다. 

 휴대폰에서 뉴스, 검색, 네비게이션, 지도, 유튜브 등등 앱(application, 특정한 일을 하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 응용 소프트웨어)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구글이 개발한 휴대폰 운영체제(Operating System) 안드로이드(Android)가 있다.

 아이콘(icon, 그리스어 eicon에서 나온 말로 유사물, 상, 초상, 형상이다. 기독교 전통에서는 이콘, 우상이다.) 은 상징, 심벌, 로고와 같은 데, 그리스어 안네르(ανήρ)의 파생어 안드로스(ανδρός, 인간형)에서 나온 안드로이드는 아이콘이 보여주듯 모습과 행동이 인간을 닮았고, 외형만 인간과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포괄하며, 과학소설 SF(Science Fiction)에서 나오는 기계 로봇이 아니고, 원형질로 배양한 피부와 장기 조직까지 진짜 사람과 유사하게 만든 인조인간 개념이다. 1270년 자연주의 수도사이며 아리스토텔레스를 따라 발생학을 연구한 알베르투스(1206 - 1280년)가 처음 언급했다.  

 안드로이드와 다른 핸드폰 아이폰 운영체제 애플 iOS도 있다.

 

 컴퓨터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Windows), 리눅스, 맥 운영체제 엑스 등이 있다.

 

 이들은 다 일종의 플랫폼(platform, 단어 의미는 역에서, 승객이 열차를 타고 내리기 쉽도록 철로 옆으로 지면보다 높여서 설치해 놓은 넓은 계단과 같은? 평평한 장소. 승강장. 순화어는 `열차 승강장'.)이다. 이것저것들이 운영되도록 만들어주는 장이다. 쉽게 예를 들면, 도로 위를 사람, 차, 자전거, 동물 등등이 다니는 데, 이때 도로가 플랫폼이다. 핸드폰, 카카오, 네이버, 요기요, 배달의 민족 등등이 플랫폼이다. 전통시장도 플랫폼이다. 전주도 플랫폼이다. 그렇다면 인간도 플랫폼이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 모든 것이 다 플랫폼이다.

 

 냉동인간, 인조인간, 핸드폰과 컴퓨터, 플랫폼을 말했지만 사실은 인간을 말하고자 했다.

 플랫폼 인간 안에 이성 감성 등이 있는데, 감성 중 즐거움 앱을 말씀과 관련하여 이야기해보자.

 

2. 인간 감정 즐거움 앱과 성경 말씀

 인간의 감정은 최소 76가지 이상이다.

 미국의 한 감정 전문가는 인간의 감정을 분노, 공포, 혐오, 슬픔, 기쁨, 놀람 여섯 가지로 나눴다. 현재 사람들이 표현하고 있는 감정을 지극히 현실적으로 반영한 분류다.

 고래로부터 우리가 알고 있는 감정은 희로애락(喜怒哀樂)이다. 기쁘고 화나고 슬프고 즐거워한다는 우리들의 정서를 반영한 감정이다. 단순하게 정리하면 기쁨 희와 즐거움 락은 즐거움이다. 화남과 슬픔은 즐겁지 않음이다. 즐겁냐 그렇지 않느냐다. 기분 좋냐 그렇지 않냐다. 기분은 감정이다. 인간 안에 있는 분위기다. 그러니까 감정이 좋은지 그렇지 않은지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인생 생로병사(生老病死)는 계절 춘하추동과 연계되고, 밤과 낮으로 정리되며, 빛이 있느냐 없느냐로 귀결된다. 그러니까 인간 안에 빛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기분이 좋으냐 그렇지 않느냐가 결정된다.

 결국 빛은 신과 연계되므로, 우리는 신에 따라 우리의 기분이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을 인식하느냐 여부다.

 

 이사야 55장 1-13절은 끊임없이 하나님을 언급하고 있다. 그에게 나아가 그의 말을 들어야, 그를 찾아 그를 불러야, 그를 즐거워할 수 있어야 삶이 즐겁고 건강하다는 것이다.

1 너희 모든 목마른 사람들아, 어서 물로 나오너라. 돈이 없는 사람도 오너라. 너희는 와서 사서 먹되, 돈도 내지 말고 값도 지불하지 말고 포도주와 젖을 사거라.
2 어찌하여 너희는 양식을 얻지도 못하면서 돈을 지불하며, 배부르게 하여 주지도 못하는데, 그것 때문에 수고하느냐? "들어라,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으며, 기름진 것으로 너희 마음이 즐거울 것이다.

6 너희는, 만날 수 있을 때에 주님을 찾아라. 너희는, 가까이 계실 때에 주님을 불러라.

9 "하늘이 땅보다 높듯이, 나의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다.
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 땅을 적셔서 싹이 돋아 열매를 맺게 하고, 씨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사람에게 먹거리를 주고 나서야, 그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11 나의 입에서 나가는 말도,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고 나서야, 내가 하라고 보낸 일을 성취하고 나서야, 나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요엘서 2장,

 요엘은 선지자 또는 예루살렘 성전의 제사장이었을 것이다. 활동 시기는 기원전 830년경 8대 유다 왕 요시아 시대 또는 기원전 750년경 10대 유다 왕 웃시아 시대로 추정된다. 그러나  학자들은 요엘서 등에서 언급된 자료들의 연구에 의하여 요엘서의 기록 시기를 앗시리아에 의하여 북 이스라엘이 패망한 기원전 722년경 이후 또는 바빌로니아에 의하여 남 유다가 멸망한 기원전 587년경 이후 기원전 400년, 심지어 기원전 200년경으로 본다. 때문에 요엘서 2장의 군대를 가장 오래된 앗시리아로부터 바빌로니아, 마케도니아, 가장 나중 그리스 군대로도 볼 수 있다. 하여간 요엘서는 적들의 군대가 쳐들어오는 당시 이스라엘 상황에서 요엘

이 예언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코로나가 그리스어 알파벳 첫 글자 알파(영국발)에서 베타(남아프리카공화국), 감마(브라질), 델타(인도), 입실론(미국 켈리포니아), 제타(브라질), 에타(비국 뉴욕), 세타(필리핀), 이요타(미국 뉴욕), 카파(인도), 람다(페루) 변이 바이러스까지 나왔다.

 당시 군대를 현재 변이 바이러스로 대치해서 이해하며 교독해보자.

1 너희는 시온에서 뿔나팔을 불어라. 하나님의 거룩한 산에서 경보를 울려라. 유다 땅에 사는 백성아, 모두 떨어라. 주님의 날이 오고 있다. 그 날이 다가오고 있다.
2 그 날은 캄캄하고 어두운 날, 먹구름과 어둠에 뒤덮이는 날이다. 셀 수 없이 많고 강한 메뚜기 군대가 온다. 마치 어둠이 산등성이를 넘어오듯이 새까맣게 다가온다. 까마득한 옛날까지 거슬러 올라가 보아도, 이런 일은 없었다. 앞으로 천만 대에 이르기까지도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다.
3 그들이 불처럼 초목을 삼키고 지나가면, 지나간 자리에서는 불꽃이 활활 타오른다. 그들이 오기 전에는 이 땅이 에덴 동산 같으나, 한 번 지나가고 나면 황량한 사막이 되어 버린다. 그 앞에서는 살아 남은 것이 하나도 없다.
4 그들은 떼지어 몰려오는 말과 같고 달려오는 군마와 같다.
5 이 봉우리에서 저 봉우리로 달리는 소리는 병거의 굉음과도 같고, 불꽃이 검불을 태우는 소리와도 같다. 그들은 막강한 군대가 공격 명령을 기다리는 것 같이 전열을 갖춘다.
6 그들이 접근하면 모두들 자지러지고, 모두들 얼굴빛이 하얗게 질린다.
7 그들은 용사처럼 공격하고, 군인처럼 성벽을 기어오른다. 제각기 줄을 맞추어 똑바로 전진하고 아무도 진로를 벗어나지 않는다.
8 서로 밀치지도 않고, 제각기 줄을 맞추어 진군한다. 빗발치듯 쏟아지는 투창을 뚫고 전진한다. 그들의 행렬은 끊어지지 않는다.
9 드디어 성 안으로 들어간다. 성벽을 뛰어넘고, 건물을 기어오르고, 도둑처럼 창문을 넘어 집 안으로 쳐들어간다.
10 전진할 때에는 땅이 진동하고, 온 하늘이 흔들린다.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별들이 빛을 잃는다.
11 주님께서 큰 음성으로 당신의 군대를 지휘하신다. 병력은 헤아릴 수 없이 많고, 명령을 따르는 군대는 막강하다. 주님의 날은 놀라운 날, 가장 무서운 날이다. 누가 감히 그 날을 견디어 낼까?

12 "지금이라도 너희는 진심으로 회개하여라. 나 주가 말한다. 금식하고 통곡하고 슬퍼하면서, 나에게로 돌아오너라.
13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어라." 주 너희의 하나님께로 돌아오너라. 주님께서는 은혜롭고 자비로우시며, 오래 참으시며, 한결같은 사랑을 늘 베푸시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많으셔서, 뜻을 돌이켜 재앙을 거두기도 하신다.
14 행여 주님께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오히려 복까지 베푸셔서, 너희가 주 하나님께 곡식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을 바칠 수 있게까지 하실는지 누가 아느냐?
15 너희는 시온에서 뿔나팔을 불어라. 거룩한 금식을 선포하고, 성회를 열어라.
16 백성을 한데 모으고, 회중을 거룩하게 구별하여라. 장로들을 불러모으고,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도 불러모아라. 신랑도 신방에서 나오게 하고, 신부도 침실에서 나오게 하여라.
17 주님을 섬기는 제사장들은 성전 현관과 번제단 사이에서, 울면서 호소하여라. "주님, 주님의 백성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주님의 소유인 이 백성이 이방인들에게 통치를 받는 수모를 당하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세계 만민이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서 조롱하지 못하게 하여 주십시오."

18 그 때에 주님께서 땅이 당한 일로 마음 아파하시고, 당신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셨다.
19 주님께서 백성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포도주와 올리브 기름을 주어서 아쉬움이 없도록 하겠다. 다시는 다른 나라가 너희를 조롱거리로 만들지 못하게 하겠다.
20 북쪽에서 온 메뚜기 군대를 멀리 쫓아 버리겠다. 메마르고 황량한 땅으로 몰아내겠다. 전위부대는 사해에 몰아넣고 후위부대는 지중해에 몰아넣겠다. 시체 썩는 냄새, 그 악취가 코를 찌를 것이다." 주님께서 큰 일을 하셨다!
21 땅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주님께서 큰 일을 하셨다.
22 들짐승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제 광야에 풀이 무성할 것이다. 나무마다 열매를 맺고,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도 저마다 열매를 맺을 것이다.
23 시온에 사는 사람들아, 주 너희의 하나님과 더불어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주님께서 너희를 변호하여 가을비를 내리셨다. 비를 흡족하게 내려주셨으니, 옛날처럼 가을비와 봄비를 내려 주셨다.
24 이제 타작 마당에는 곡식이 가득 쌓이고, 포도주와 올리브 기름을 짜는 틀마다 포도주와 기름이 넘칠 것이다.
25 "메뚜기와 누리가 썰어 먹고 황충과 풀무치가 삼켜 버린 그 여러 해의 손해를, 내가 너희에게 보상해 주겠다. 그 엄청난 메뚜기 군대를 너희에게 보내어 공격하게 한 것은 바로 나다.
26 이제 너희가 마음껏 먹고, 배부를 것이다. 너희에게 놀라운 일을 한 주 너희의 하나님의 이름을 너희가 찬양할 것이다. 나의 백성이 다시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27 이스라엘아, 이제 너희는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 가운데 있다는 것과,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이라는 것과, 나 말고는 다른 신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나의 백성이 다시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28 "그런 다음에, 내가 모든 사람에게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딸은 예언을 하고, 노인들은 꿈을 꾸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다.
29 그 때가 되면, 종들에게까지도 남녀를 가리지 않고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
30 그 날에 내가 하늘과 땅에 징조를 나타내겠다. 피와 불과 연기 구름이 나타나고,
31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붉어질 것이다. 끔찍스럽고 크나큰 주의 날이 오기 전에, 그런 일이 먼저 일어날 것이다."
32 그러나 주님의 이름을 불러 구원을 호소하는 사람은 다 구원을 받을 것이다. 시온 산 곧 예루살렘 안에는 피하여 살아 남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주님께서 부르신 사람이 살아 남아 있을 것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3. 미국 네브래스카 대학교의 한 연구원은 건강 연구 결과, “지금 인생이 행복하고 만족스럽다고 느끼면 앞으로 좋은 건강을 누릴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라고 했다.

 잠언 17장 22절은 즐거운 마음은 병을 낫게 하지만, 근심하는 마음은 뼈를 마르게 한다고 했다.

 즐거우면 건강도 좋아진다.

 

 정복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정복하기 어려운 코로나가 되어가고 있다. 평생 염려하며 살아야 할지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뜻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오히려 우리를 위로하시며 우리를 불러 그의 품 안에서 즐겁게 살도록 하신다.

 "이 세상 창조세계를 즐거워하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라고 한, 지난 3월 9일 돌아가신, 영국의 성공회 신부였고, 신학자이자 과학자였던 존 폴킹혼 (John Polkinghorne)의 말을 새기자.

 

 하나님을 마음에 두고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살피며 진정 하나님 만이 우리를 살리고 즐겁게 살도록 하는 분임을 고백하자.

 

 하나님을 바라고 즐거워하며 즐겁고 건강하게 사는 여러분 되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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