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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5 #민생을 위한 메시아 #요한복음 1장 40-41절 본문
20220925
민생을 위한 메시아
요한복음 1장 40-41절
1. 지난 주부터 요한복음을 보고 있다. 오늘은 다른 복음서와 비교하며 세례 요한이 깨닫고 알고 본 것과, 안드레, 시몬, 빌립, 나다나엘의 소명 체험을 살펴본다.
기록된 문자 보다는 요한복음 저자가 요한복음을 기록 한 배경과 의도와 목적에 더 비중을 두어 말씀을 나눈다.
요한복음서 등장 인물의 증언과 그들을 통하여 요한복음서 저자가 무엇을 말하려고 했는지를 살피는 것이다.
2. 세례자 요한의 예수님과의 관계
4복음서는 이사야의 예언을 인용하여 메시야의 길을 예비하는, 당대 영향력이 있었고,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세례자 요한과 그 요한의 예수님과 관계를 모두가 비슷하게 기록했다. 한편 각 복음서는 다른 배경과 기록 목적에서 차이가 있게 표현되어 있다.
[마가복음서 1:1-8] 로마에서 마가복음서 저자는 이사야 예언에 근거하여 요한이 회개를 위한 세례를 베풀었다고, 세계적인 도시 중심에서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베드로와 바울 이후 그들로부터 전수받은 사실을 선교 목적으로 기록했다.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은 이러하다.
2 예언자 이사야의 글에 기록하기를, "보아라, 내가 내 심부름꾼을 너보다 앞서 보낸다. 그가 네 길을 닦을 것이다."
3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가 있다. '너희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그의 길을 곧게 하여라'" 한 것과 같이,
4 세례자 요한이 광야에 나타나서, 죄를 용서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5 그래서 온 유대 지방 사람들과 온 예루살렘 주민들이 그에게로 나아가서, 자기들의 죄를 고백하며,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6 요한은 낙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들꿀을 먹고 살았다.
7 그는 이렇게 선포하였다. "나보다 더 능력이 있는 이가 내 뒤에 오십니다. 나는 몸을 굽혀서 그의 신발 끈을 풀 자격조차 없습니다.
8 나는 여러분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는 여러분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입니다."
(세례를 목사가 일정한 자격을 갖춘 사람에게 손으로 물을 담아 머리에 끼었는 식으로 간편하게 형식화 시켰지만, 예수님 당시 유대에서는 강물에 사람을 머리까지 몸 전체를 집어넣었다. 침례다.)
[마태복음서 3:1-12] 마태복음서 기자는 시리아의 안디옥에서 이방인들 사이에 흩어진 유대인을 위하여 유대인들의 관심인 하늘 나라를 세례자 요한의 회개하라는 외침에 첨가했다. 유대인들에게 선교하려 한 것이다. 나머지 공통부분은 마가복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다.
1 그 무렵에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서, 유대 광야에서 선포하여
2 말하기를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였다.
3 이 사람을 두고 예언자 이사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가 있다. '너희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그의 길을 곧게 하여라.'"
4 요한은 낙타 털 옷을 입고, 허리에는 가죽 띠를 띠었다. 그의 식물은 메뚜기와 들꿀이었다.
5 그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부근 사람들이 다 요한에게로 나아가서,
6 자기들의 죄를 자백하며,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7 요한은 많은 바리새파 사람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세례를 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닥쳐올 징벌을 피하라고 일러주더냐?
8 회개에 알맞은 열매를 맺어라.
9 그리고 너희는 속으로 주제넘게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다' 하고 말할 생각을 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드실 수 있다.
아브라함은 유대인의 조상이다.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이 그들의 뿌리였다. 그런데 요한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자존심 세워 교만하지 말라고 비판하며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당사자 자신의 삶이 중요하다는 것이고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하나님 앞에 존경받는 요한 자신조차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하며 예수님에 대하여 능력있는 분, 성령과 불로 세례 주는 분이라고 선언한다.
10 도끼를 이미 나무 뿌리에 갖다 놓았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다 찍어서, 불 속에 던지실 것이다.
11 나는 너희를 회개시키려고 물로 세례를 준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더 능력이 있는 분이시다. 나는 그의 신을 들고 다닐 자격조차 없다. 그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12 그는 손에 키를 들고 있으니, 타작 마당을 깨끗이 하여,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누가복음서 3:1-9,15-17] 그리스 아테네에서 바울을 따라 이방인들의 구원, 인류의 구원에 관심 가졌었기에 누가복음 저자는 회개의 세례와 이사야 예언에 하나님의 구원을 덧붙였다. 유대인들 만이 아니라 이방인들 모두에게도 선교하고자 한 것이다. 공통부분은 마가, 마태 복음과 같이 표현되어 있다.
1 디베료 황제가 왕위에 오른 지 열다섯째 해에, 곧 본디오 빌라도가 총독으로 유대를 통치하고, 헤롯이 분봉왕으로 갈릴리를 다스리고, 그의 동생 빌립이 분봉왕으로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을 다스리고, 루사니아가 분봉왕으로 아빌레네를 다스리고,
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광야에 있는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내렸다.
3 요한은 요단 강 주변 온 지역을 찾아가서,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4 그것은 이사야의 예언서에 적혀 있는 대로였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가 있다. 너희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그 길을 곧게 하여라.
5 모든 골짜기는 메우고, 모든 산과 언덕은 평평하게 하고, 굽은 것은 곧게 하고, 험한 길은 평탄하게 해야 할 것이니,
6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될 것이다."
7 요한은 자기에게 세례를 받으러 나오는 무리에게 말하였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닥쳐올 진노를 피하라고 일러주더냐?
8 회개에 알맞는 열매를 맺어라. 너희는 속으로 '아브라함은 우리의 조상이다' 하고 말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드실 수 있다.
9 도끼를 이미 나무 뿌리에 갖다 놓으셨다. 그러므로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다 찍어서 불 속에 던지신다."
15 백성이 그리스도를 고대하고 있던 터에, 모두들 마음 속으로 요한에 대하여 생각하기를, 그가 그리스도가 아닐까 하였다.
16 그래서 요한은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여러분에게 물로 세례를 주지만, 나보다 더 능력 있는 분이 오실 터인데,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어드릴 자격도 없소. 그는 여러분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오.
17 그는 자기의 타작 마당을 깨끗이 하려고, 손에 키를 들었으니,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오."
요한복음 1장 6-8, 15-51절에서, 요한복음 저자는
요한공동체를 위한 선교적 목적을 위하여 공동체가 있던 에베소에서 기존 복음서를 종합하며 세례자 요한을 설명한다.
6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다. 그 이름은 요한이었다.
7 그 사람은 그 빛을 증언하러 왔으니, 자기를 통하여 모든 사람을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8 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그는 그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15 요한은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쳤다. "이분이 내가 말씀드린 바로 그분입니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이 나보다 앞서신 분이라고 말씀드린 것은, 이분을 두고 말한 것입니다. 그분은 사실 나보다 먼저 계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16-18절은 세례자 요한 이야기 중간에 요한복음 저자 자신의 관점을 삽입한 것이다.
16 우리는 모두 그의 충만함에서 선물을 받되,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 받았다.
17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받았고,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겨났다.
18 일찍이,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버지의 품속에 계신 외아들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알려주셨다.
요한의 증언
19 유대 사람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 지파 사람들을 [요한에게] 보내어서 "당신은 누구요?" 하고 물어 보게 하였다. 그 때에 요한의 증언은 이러하였다.
20 그는 거절하지 않고 고백하였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오" 하고 그는 고백하였다.
21 그들이 다시 요한에게 물었다. "그러면, 당신은 누구란 말이오? 엘리야요?" 요한은 "아니오" 하고 대답하였다. "당신은 그 예언자요?" 하고 그들이 물으니, 요한은 "아니오" 하고 대답하였다.
22 그래서 그들이 말하였다. "그러면, 당신은 누구란 말이오? 우리를 보낸 사람들에게 대답할 말을 좀 해주시오. 당신은 자신을 무엇이라고 말하시오?"
23 요한이 대답하였다. "예언자 이사야가 말한 대로,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요.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하여라' 하고 말이오."<요한은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 대로 주님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요 라고 대답하였다.>
바리새파 사람들을 견제하기 위하여 그들을 등장시킨다.
24 그들은 바리새파 사람들이 보낸 사람들이었다.
25 그들이 또 요한에게 물었다. "당신이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그 예언자도 아니면, 어찌하여 세례를 주시오?"
26 요한이 대답하였다. "나는 물로 세례를 주오. 그런데 여러분 가운데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이가 한 분 서 계시오.
27 그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지만,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 만한 자격도 없소."
28 이것은 요한이 세례를 주던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일어난 일이다.
요한복음 저자가 장소를 언급한 것은 세례자 요한이 한 증언은 구체적 사실이었음을 말하고자 한 것이다.
세상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분,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29 다음 날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보시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입니다.
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한 분이 오실 터인데, 그분은 나보다 먼저 계시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입니다' 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분을 두고 한 말입니다.
31 나도 이분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이분을 이스라엘에게 알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32 요한이 또 증언하여 말하였다. "나는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이분 위에 머무는 것을 보았습니다.
33 나도 이분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게 하신 분이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성령이 어떤 사람 위에 내려와서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바로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임을 알아라' 하셨습니다.
34 그런데 나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언하였습니다."
4복음서가 어떤 사건이나 사람에 대하여 빼기도 하고 덧붙이기도 하지만, 세례 요한에 대하여는 4복음서 모두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세례 요한 또는 요한의 세례 사건 또는 요한의 증언이 실제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기독교 초기 역사에서 중요했음을, 초대교회 교우들 모두가 아는 사실이었음을 말해준다. 특별히 복음서 각각이 약간씩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지만, 세례 요한이 이사야 예언자에 의하여 주님의 길을 준비한 광야에서 회개를 외치던 사람이었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언한 사람이라고 4복음 모두 기록하고 있는 것은 명백한 사실임을 증거하는 것이다.
3. 4명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만나게 된 이야기
요한복음서 저자는 4제자들이 받은 소명을 통하여 예수님은 예언된 메시아, 하나님의 아들, 이스라엘의 왕임을 말하고자 했다.
메시아라는 말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중요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 민족이 고난 속에 메시아를 대망했다. 제대로 된 왕, 그 권위는 하나님에 버금가는 존재이기를 바랐다. 무능하고 자신의 사리사욕을 챙기는 지도자들 치하에서 백성들 자신들은 어려운 상황에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랬다. 요한복음 저자는 제자들의 체험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대하던 예수님이 메시야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선교적 목적이었다.
35 다음 날 요한이 다시 자기 제자 두 사람과 같이 서 있다가,
36 예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보고서, "보아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다" 하고 말하였다.
37 그 두 제자는 요한이 하는 말을 듣고, 예수를 따라갔다.
38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들이 따라오는 것을 보시고 물으셨다. "너희는 무엇을 찾고 있느냐?" 그들은 "랍비님,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랍비'는 '선생님'이라는 말이다.)
39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와서 보아라." 그들이 따라가서, 예수께서 묵고 계시는 곳을 보고, 그 날을 그와 함께 지냈다. 때는 오후 네 시 쯤이었다.
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라간 두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은, 시몬 베드로와 형제간인 안드레였다.
41 이 사람은 먼저 자기 형 시몬을 만나서 말하였다.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소." ('메시아'는 '그리스도'라는 말이다.)
42 그런 다음에 시몬을 예수께로 데리고 왔다.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로구나. 앞으로는 너를 게바라고 부르겠다." (게바'는 '베드로' 곧 '바위'라는 말이다.)
43 다음 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떠나려고 하셨다. 그 때에 빌립을 만나서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44 빌립은 벳새다 출신으로,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고향 사람이었다.
45 빌립이 나다나엘을 만나서 말하였다. "모세가 율법책에 기록하였고, 또 예언자들이 기록한 그분을 우리가 만났습니다. 그분은 나사렛 출신으로, 요셉의 아들 예수입니다."
46 나다나엘이 그에게 말하였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 있겠소?" 빌립이 그에게 말하였다. "와서 보시오."
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두고 말씀하셨다. "보아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그에게는 거짓이 없다."
48 나다나엘이 예수께 물었다. "어떻게 나를 아십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49 나다나엘이 말하였다. "선생님,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50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내가 너를 보았다고 해서 믿느냐? 이것보다 더 큰 일을 네가 볼 것이다."
51 예수께서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요한복음서 저자는 세례자 요한과 4명의 예수님 제자들을 이야기 하며 당대 참혹한 현실에서 민생을 위하여,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예언자들이 예언해 왔던 메시야가 그들이 바라는 세상을 구원할 이스라엘의 왕, 그 권위는 인간을 넘어서는 하나님, 그분의 능력과 권위를 갖는 분임을,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직접 다스리는 분이 이 세상에 사셨다고 증언하며 그를 따라 살기를 바랬다. 오늘 우리나라 사람들이 바라는 통치자, 지도자, 대통령을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도 간절히 원했다. 진정 백성을 위한 가치관을 가지고 민생에 헌신했던 예수님을 통하여 삶이 변화되기를 바랐던 것이다.
4. 대통령이 욕찌거리 하는 세상에서,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따르는,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살고 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사는 여러분 되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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