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 블로그
20240818 #예수님은 누구신가? #마태복음 16장 13-16절 본문
20240818
예수님은 누구신가?
마태복음 16장 13-16절
오늘은 히브리서 5-7장이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에 대하여 히브리서는 말하고 있다.
지난주도 말씀 나눈 것처럼 예수님은 유대교에서 말하는 아브라함이나 모세를 넘고 대제사장을 넘는 분이며 결국 하나님의 아들임을 유대교로 돌아가려는 사람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주술적인 내용이 아니다. 예수님은 역사에 실재한 임마누엘 하신 하나님이라는 말이다. 그가 인간이었지만 하나님이었고, 인간이었기에 인간을 이해하신 분이었으며, 하나님이었기에 사람들에게 소망이 되신 분이라는 말이다.
인간은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는 현실과, 인간에게 있는 한계 죄를 이해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이기에 예수님은 사람을 구원하는 능력을 가지고 계신다는 말이다. 율법적 행위 실천 곧, 인간의 노력으로 인간이 구원받는다는 유대교가 아니라 하나님 은혜로 인간은 구원받는다는 예수교를 따라 살아야 한다는 말이다.
제 5 장
예수님은 대제사장보다 높은 분이다.
1 각 대제사장은 사람들 가운데서 뽑혀서 하나님과 관계되는 일에 임명받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사람들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의 희생 제사를 드립니다.
2 그는 자기도 연약함에 휘말려 있으므로, 그릇된 길을 가는 무지한 사람들을 너그러이 대할 수 있습니다.
3 그는 백성을 위해서 속죄의 제사를 드려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연약함 때문에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4 누구든지 이 영예는 자기 스스로 얻는 것이 아니라,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대제사장이라 할지라도 인간이기에 자신의 흠을 안고 있어 다른 사람만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도 속죄의 희생제사를 드린다는 것이고, 자신의 연약함을 알기에 다른 사람들을 너그러이 대할 수 있다는 말이다.
5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자기 자신을 스스로 높여서 대제사장이 되는 영광을 차지하신 것이 아니라, 그에게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고 말씀하신 분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대제사장과 같이 예수님도 자신 스스로가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대제사장이 되었다는 말이다.
6 또 다른 곳에서 "너는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라 임명받은 영원한 제사장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7 예수께서 육신으로 세상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구원하실 수 있는 분께 큰 부르짖음과 많은 눈물로써 기도와 탄원을 올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의 경외심을 보시어서, 그 간구를 들어주셨습니다.
8 그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당하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9 그리고 완전하게 되신 뒤에,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 하나님에게서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라 대제사장으로 임명을 받으셨습니다.
7장에 연계 설명되어 있는 예수님은 또한 일반 레위 족속이 제사상이 되는 계통을 넘어 원조 아브라함에게 축복한 예루살렘의 왕이자 대제사장이었던 멜기세덱(조카 롯을 구하기 위해 4개 부족과 싸워 이긴 후 돌아오는 길에 만난 살렘(현 예루살렘) 왕이자 제사장인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에게 축복하자 아브라함은 노략물의 1/10을 준다. 십일조 근거이자 유래, 창세기 14장 18-20절)계통에 따라 하나님에게서 대제사장으로 임명받은 영원한 제사장이라는 말이다.
더구나 예수님은 구원의 하나님께 기도와 탄원으로 경외하여 고난에 순종하여 완전하게 되어 구원받아 모든 사람의 구원의 근원이 되신 분이기에 일반 대제사장들보다 우월하신 분이라는 것이다.
변절을 경계하다
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할 말이 많이 있지만, 여러분의 귀가 둔해진 까닭에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12 시간으로 보면, 여러분은 이미 교사가 되었어야 할 터인데, 다시금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적 원리를 남들에게서 배워야 할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여러분은 단단한 음식물이 아니라, 젖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13 젖을 먹고서 사는 이는 아직 어린아이이므로, 올바른 가르침에 익숙하지 못합니다.
14 그러나 단단한 음식물은 장성한 사람들의 것입니다. 그들은 경험으로 선과 악을 분별하는 세련된 지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그 예수님을 믿는 여러분은 다시 유대교로 돌아가는 어린아이가 아니라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장성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제 6 장
1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교의 초보적 교리를 제쳐놓고서, 성숙한 경지로 나아갑시다. 죽은 행실에서 벗어나는 회개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2 세례에 관한 가르침과 안수와 죽은 사람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과 관련해서, 또 다시 기초를 놓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3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한번 빛을 받아서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을 나누어 받고, 또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장차 올 세상의 권능을 맛본 사람들이
6 타락하면, 그들을 새롭게 해서 회개에 이르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금 십자가에 못박고 욕되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7 땅이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농사짓는 사람에게 유익한 농작물을 내 주면, 그 땅은 하나님께로부터 복을 받습니다.
8 그러나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면, 그 땅은 쓸모가 없어지고, 저주를 받아서 마침내는 불에 타고 말 것입니다.
9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말하지만, 여러분에게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더 좋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10 하나님은 불의하신 분이 아니므로, 여러분의 행위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십자가)을 잊지 않으십니다. 여러분은 성도들을 섬겼으며, 또 지금도 섬기고 있습니다.
11 여러분 각 사람은 같은 열성을 끝까지 나타내서, 소망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12 여러분은 게으른 사람이 되지 말고, 믿음과 인내로 약속을 상속받는 사람들을 본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믿음과 인내로 끝까지 열성을 다해 소망을 이루고,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간직하며 성숙한 신앙으로 나아가라는 권면이다.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
13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자기보다 더 큰 분이 계시지 아니하므로, 자기를 두고 맹세하시고서,
14 말씀하시기를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을 주고 복을 줄 것이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겠다" 하셨습니다.
15 그리하여 아브라함은 오래 참은 끝에 그 약속을 받은 것입니다.
16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위대한 이를 두고서 맹세합니다. 그런데 맹세는 그들에게 모든 논쟁을 그치게 하여 주고, 확정을 지어줍니다.
17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상속받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더욱 환히 나타내 보이시려고, 맹세로써 보증하여 주셨습니다.
18 이는 앞에 놓인 소망을 붙잡으려고 세상에서 피하여 나온 사람들인 우리가, 이 두 가지 변할 수 없는 사실 곧 하나님의 약속과 맹세를 의지하여 큰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시고 맹세하실 때에 거짓말을 하실 수 없습니다.
19 우리에게는 이 소망이 있으니, 그것은 안전하고 확실한 영혼의 닻과 같아서, 휘장 안에까지 들어가게 해 줍니다.
20 예수께서는 앞서서 달려가신 분으로서, 우리를 위하여 거기에 들어가셔서,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맹세로 보증하신 변치 않는 약속을 통해,
예수님을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삼아 우리에게 확실한 소망을 주셨다는 말이다.
제 7 장
멜기세덱
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습니다. 그는 아브라함이 여러 왕을 무찌르고 돌아올 때에, 그를 만나서 축복해 주었습니다.
2 아브라함은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첫째로, 멜기세덱이란 이름은 정의의 왕이라는 뜻이요, 다음으로, 그는 또한 살렘 왕인데, 그것은 평화의 왕이라는 뜻입니다.
3 그에게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생애의 시작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과 같아서, 언제까지나 제사장으로 계신 분입니다.
4 멜기세덱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족장인 아브라함까지도 가장 좋은 전리품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바쳤습니다.
5 레위 자손 가운데서 제사장 직분을 맡는 사람들은, 자기네 동족인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비록 그 백성도 아브라함의 자손이지만, 율법을 따라 십분의 일을 받아들이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6 그러나 멜기세덱은 그들의 족보에 들지도 않았지만,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받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그 사람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7 두말할 것 없이, 축복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서 받는 법입니다.
8 한 편에서는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십분의 일을 받고, 다른 한 편에서는 살아 계시다고 입증되시는 분이 그것을 받습니다.
9 말하자면, 십분의 일을 받는 레위까지도 아브라함을 통해서 십분의 일을 바친 셈이 됩니다.
10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났을 때에는, 레위는 아직 자기 조상 아브라함의 허리 속에 있었으니 말입니다.
11 그런데 이 레위 계통의 제사직과 관련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율법으로 지령을 받기는 하였습니다. 그러나 만일 그 제사직으로 완전한 것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면, 아론의 계통이 아닌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른 다른 제사장이 생겨날 필요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12 제사직분에 변화가 생기면, 율법에도 반드시 변화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13 이런 말이 가리키는 분은 레위 지파가 아닌 다른 지파에 속한 분입니다. 그 지파에 속한 사람으로서는 아무도 제단에 종사한 적이 없습니다.
14 우리 주님께서는 유다 지파에서 나신 것이 명백합니다. 그런데 모세는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할 때에, 이 지파와 관련해서는 말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15 멜기세덱과 같은 모양으로 다른 제사장이 생겨난 것을 보면, 이 사실은 더욱더 명백합니다.
16 그는 제사장의 혈통에 대해서 규정한 율법을 따라 제사장이 되신 것이 아니라, 썩지 않는 생명의 능력을 따라 되셨습니다.
17 그를 두고서 말하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라서, 영원히 제사장이다" 한 증언이 있습니다.
18 전에 있던 계명은 무력하고 무익하므로 폐하게 되었습니다.
19 율법은 아무것도 완전하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더 좋은 소망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소망을 힘입어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갑니다.
20 그리고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신 것이 아닙니다. 레위 계통의 사람들은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21 그러나 예수께서는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분의 맹세로 제사장이 되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맹세하셨으니, 주님은 마음을 바꾸지 않으실 것이다. 너는 영원히 제사장이다" 하셨습니다.
22 이렇게 해서, 예수께서는 더 좋은 언약을 보증하시는 분이 되셨습니다.
23 또한 레위 계통의 제사장들은 죽음 때문에 그 직무를 계속할 수 없어서, 그 수가 많아졌습니다.
24 그러나 예수는 영원히 계시는 분이므로, 제사장직을 영구히 간직하십니다.
25 따라서 그는 자기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오는 사람들을 완전하게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는 늘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중재의 간구를 하십니다.
26 예수는 이러한 제사장으로 우리에게 적격이십니다. 그는 거룩하시고, 순진하시고, 순결하시고, 죄인들과 구별되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분입니다.
27 그는 다른 대제사장들처럼 날마다 먼저 자기 죄를 위하여 희생제물을 드리고, 그 다음에 백성을 위하여 희생제물을 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는 자기 자신을 바치셔서 단 한 번에 이 일을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28 사람들에게 약점이 있어도 율법은 어쩔 수 없이 그들을 대제사장으로 세우지만, 율법이 생긴 이후에 하나님께서 맹세하신 말씀은 영원히 완전하게 되신 아들을 대제사장으로 세웠습니다.
예수님은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라 영원한 대제사장으로서,
우리를 완전하게 구원하시며 더 나은 언약을 보증하신다는 말이다.
여기서 믿음에 대한 잘못된 문제를 바로 잡아보자. 가톨릭을 포함한 우리 개신교 그리고 모든 종교에 침투되어 있는 주술적인 인식이다.
신명기 18장 9-13절
9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그 곳에 사는 민족들이 하는 역겨운 일들을 본받지 마십시오.
10 당신들 가운데서 자기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는 사람과 점쟁이와 복술가와 요술객과 무당과
11 주문을 외우는 사람과 귀신을 불러 물어 보는 사람과 박수와 혼백에게 물어 보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12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은 모두 주님께서 미워하십니다. 주 당신들의 하나님은 이런 역겨운 일 때문에 당신들 앞에서 그들을 몰아내시는 것입니다.
13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 앞에서 완전해야 합니다."
조상 신 귀신, 죽은자와 소통하는 것은 금지사항이다.
가톨릭에서 마리아를 숭배 또는 숭모하고 있는데, 문제가 있다.
누가복음 11장 27-28절
27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고 계실 때에, 무리 가운데서 한 여자가 목소리를 높여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은 참으로 복이 있습니다!"
28 그러나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이 복이 있다."
디모데전서 2장 5절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마리아 숭배, 마리아에게 기도하고 예배하는 것은 우상숭배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지 마리아 말을 듣고 지키는 사람이 복이 있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중보자지 마리아가 중보자가 아니다.
가톨릭과 관련하여 다른 한 가지는 주의할 점은 교회의 권한이다. 베드로 수장권은 오도된 해석에 근거한 것이다. 교회는 베드로가 고백한 예수님은 하나님 아들 그리스도라는 인식에 세워진 것이고, 그 교회가 하나님 나라 열쇠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베드로 개인이 권한이 있는 것은 아니다. 베드로는 가톨릭 교회의 수장이기는 해도 한 인간에 불과하다. 천국 열쇠는 교회가 가지고 있고, 그 교회는 예수는 하나님 아들 그리스도라고 인식하는 믿는 사람들 모임이고, 그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이다.
마태복음 16장 13-20절
13 예수께서 빌립보의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서,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고 하느냐?"
14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엘리야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예레미야나 예언자들 가운데에 한 분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15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십니다."
17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시몬 바요나야, 너는 복이 있다. 너에게 이것을 알려 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시다.
18 나도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다. 나는 이 반석 위에다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죽음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19 내가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20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엄명하시기를, 자기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셨다.
결국 우리는 하나님 은혜로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구원받고, 천국에 들어간다.
에베소서 2장 8-9절
8 여러분은 믿음을 통하여 은혜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자랑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믿음을 통하여 사는 여러분 되기를 축원한다.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90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사 #히브리서 13장 12-16절 (8) | 2024.09.01 |
---|---|
20240825 #새 언약에 대한 믿음 #히브리서 10장 19-25절 (2) | 2024.08.25 |
20240811 #믿음 회복 #히브리서 4장 11-16절 (0) | 2024.08.11 |
20240804 #하나님 뜻대로 #베드로전서 4장 1-2절 (2) | 2024.08.04 |
20240728 #구원의 소망 #베드로전서 1장 3-9절 (0) | 2024.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