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 블로그
래리 허태도, "처음으로 기독교인이라 불렸던 사람들"을 다시 읽고 감상문 본문
반응형
래리 헤태도(Larry W. Hurtado)의 책, "처음으로 기독교인이라 불렸던 사람들 - 기독교 본연의 모습을 찾아 떠나는 여행”(DESTROYER OF GODS)은 초대교회 당시 300년경 까지의 기독교 본연의 모습이 무엇이었는지 보여준다. 기독교 독특한 영역이 무엇인지를 밝힌 것이다.
당시 로마 세계의 사회적 모습은 영아 유기, 검투사 경기, 혼성교, 남녀노소와 인간 차별적인 인식, 타민족 경시 풍조, 종교가 수많은 신들을 위한 제단에 제물 바치는 의식과 같은 것이었다.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로마의 야수적인 가치관에 반대한 가치관 가지고 있었고 오늘날 세상 가치관이 되었다고 한다. 초대교회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가치관이 로마 시대 당시의 세상 가치관을 바꾸고 오늘날 세상의 가치관이 되었다는 것이다. 로마의 야수적인 가치관에 반대한 기독교인들은 고난과 핍박과 순교를 당했고, 오늘날도 불신자들에게 이러한 기독교 가치관에 따라 따돌림과 무시를 받는다는 것이다.
종교사학파들의 기독교 성서에 대한 역사적 연구의 일환으로 저자는 객관적 입장에서 쓰고자 한다고 말했지만 기독교 비판적입장이 아닌 옹호적 입장에서 쓴 글이다.
원제목 DESTROYER OF GODS 대로 번역한 책제목이었다면 좋았을 것을! 기독교가 로마의 다신들을 제거 파괴했다는 것이니 말이다
반응형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멘드 M. 니콜라이, 홍승기 역, "루이스 vs. 프로이트"를 읽고 감상문 (0) | 2026.06.16 |
|---|---|
| 배철현, GOD 신의 위대한 질문, 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읽고 감상문 (0) | 2026.06.15 |
| 헤시오도스, "신통기, 노동과 나날"을 읽고 감상문 (0) | 2026.06.15 |
| 김산해,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를 읽고 감상문 (0) | 2026.06.15 |
| 김익두 허정주, "한국 신화 이야기"를 읽고 감상문 (0) | 2026.06.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