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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드 M. 니콜라이, 홍승기 역, "루이스 vs. 프로이트"를 읽고 감상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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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1. 주인공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C. S. 루이스의 생애
2. 창조자 우주 너머에 지성적 존재가 있는가?
3. 양심 보편적 도덕률이 있는가?
4. 위대한 변화 실재에 이르는 길은 어느 것인가?
2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5. 행복 인생에서 가장 큰 기쁨의 근원은 무엇인가?
6. 성 쾌락의 추구가 우리의 유일한 목적인가?
7. 사랑 모든 사랑은 승화된 성인가?
8. 고통 고통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
9. 죽음 죽음이 우리의 유일한 운명인가?
니콜라이 교수의 의과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를 책으로 낸 것이고 우리나라에서 연극으로 공연된 원작이다. 신앙인 루이스로 사는 것이 불신자 프로이트로 사는 것보다 낫다는 결론은 너무 단순화된 것이다. 두 사람 다 유신론 가정이었지만 자라며 받은 상처들이 평생에 부정이든 긍정이든 영향을 주었다는 것은 동의할 수 있다. 그럼에도 그것만이 그들의 삶을 지배한 것일까? 부모로부터 받은 기질과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아 살았던 인생 아니었을까? 특별히 인간은 기질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경험한 기억에 의하여 산다는 측면에서도 그렇다.
아뭏든 유신론자와 무신론자를 극단적으로 대비시켰으나 세밀히 살펴보면 신, 무신에 의해 한 개인을 평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무신론자라 할지라도 광의의 유신론자일 수 있기 때문이다. 편견일 수 있다. 설령 무신론을 주장했다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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