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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8. 2 #신명기의 하나님 #신명기 8장 1-20절 본문

설교

1998. 8. 2 #신명기의 하나님 #신명기 8장 1-20절

필명 이일기 2018. 11. 2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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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8. 2 주일 낮 예배

제목: 신명기의 하나님

말씀: 81-20

1. 본문해석

1) 1-6

과거 고생했던 날들을 기억하라.

이때 하나님은 부성적인 인도를 하셨었다. 즉 궁핍과 축복을 통하여 백성들을 성숙시켰던 하나님- 이야기(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말 함) 등을 통해 결국 이스라 엘 백성들은 하나님순종했다.

2) 7-20

미래를 내다보며 풍요를 예기한다. (그 땅이란 말이 5회나 나온다) 거의 낙원으로 묘사된다. 이 땅은 실사막과 같은 땅과는 전혀 다른 낙원의 땅이었다. (이스라엘 땅에서 철과 구리가 풍부 한 곳이라는 말은 사실은 그렇지 못한 땅이다. 11- 17절 광야는 전갈과 뱀이 많았고 물이 없었다. 두려운 지역이다.) 그런데 이 풍요를 경계하는 즉 이스라엘이 이 풍요로 말미암아 위험에 빠질 수 있음을 경계한 것.

2. 본문의 교훈(신명기 저자의 의도-신명기에 나타난 하나님의 섭리하시는 역사)

당시의 상황을 보는 신명기 기자의 입장은 참담했다.

1) 과거를 잊었다.

2) 하나님을 잊었다.

3) 내 능과 손의 힘으로 재물을 모았다고 생각하는 백성들

* 호성원 학생들을 대하는 입장

1) 가정으로부터 버려지고 소외된 원생들이다. 가슴의 상처와 사회의 냉대가 심각한 그래서 그들의 전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아이들

2) 원통한 이 아이들에게 현재 그래도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아니 라 주의의 모든 사람들과 그간의 많은 사람들 덕이다고 특히 그들의 부모들 조차도 그들을 위하고 있어서 현 재의 여러분이라고 말한다.

3)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한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하고 계신다고 말한다.

4) 지난주 문화교실에서와 설교에서 지리산 부모들의 이야기를 전했을 때 그들의 눈빛은 달랐다.

5) 결국 이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음을 인식하고 삶을 감사하게 생각 하며 살고 절망의 극복과 희망을 심어 준다.

3. 결론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이다.(3절 하반절)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지탱하시고 이끄시고 인도하신다.

하나님으로 말미암는 삶은 축복을 받게 되어있다.

진실히 섬기라

 

1.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출애굽시 모세, 여호수아, 가나안 정착 후 사사들 엘리제 사장, 사무엘, 사울, 다윗으로의 정권 교체 아브라함에서 야곱까지는 족장들이었다. 족장정치였다. 그러나 모세부터 여호수아 그리고 사사들까지는 선지자에 의한 정치였다. 그러던 것이 엘리에서부터 제사장 겸 선지자 정치였는데 사무엘에서 그 크 꼭? 맺 고 이방민족들처럼 이제 정치가가 정치를 하는 형태로 변화되었다.

2. 엘리에서 사무엘로 사울로 다윗으로

사무엘에서 사울로 넘어가는 정치 행태는 신권통치에서 인간통치로 넘어가는 특색지닌다.

3. 사무엘은 어떤 통치를 원했는가?

사무엘은 인간통치로 넘어가는 이것이 문제라고 여겼다. 왜 그랬을까? 백성들의 요 구 한마디로 백성들원하는 민에 의한 통치의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인간에 의한 통치라는 말인그것은 인간 욕심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통치라는 것이다. 그것은 이해관계의 조정에 의한 통치를 말하는데 사실은 그것은 인간 욕심의 충족을 위한 통치이다. 남을 생각해 주기 보다 자신의 이익을 챙겨주는 통치자를 좋아할 수밖에 없는 통치였다. 구체적으로 보면 사무엘이 통치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사무엘 자신이 굽혀 그의 뜻을 실현하려 하지만 사울의 통치는 인간들에 의한 통치로서 보좌관이나 주 변 인물에 의한 통치자신의 힘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힘의 통치이다.

결혼 적령기의 자녀가 부모님의 말씀을 참고하고 상대를 만나는 것과 그렇지 않는 것은 차이가 있다. 믿는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기도하지 않고 자신의 맘대로 주일날 예배 도 안 드리고 사는 것과 같다. 안 믿는 사람은 자신의 맘대로 생활하는 것과 같다.

4. 바울은 어떻게 살았는가?

바울은 살전 21-5절에서 하나님을 힘입어 하나님의 복음을 전했는데 이때 어려 움 속에서도 간사함, 부정, 궤계로 하지 않고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함도 아니라고 했다.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아첨의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고 하는 것이 아님을 하나님이 증거한다고 했다. 이와 같은 바울의 입장은 결국 자신의 목숨도 사람들에게 줄 정도의 자세이다. 이와 같은 입장이 바비교가 되는 것이다.

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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