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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1998. 9. 20 주일 낮 예배

필명 이일기 2018. 11. 2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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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9. 20 주일 낮 "예배 축복을 받을 수 있다" 주제 : 전도
1. 지난주 교회를 선교하는 교회라 했다. 2. 교회는 결국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야 한다는 뜻이 자연 나
온다.
3. 결국 교회가 이 세상에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가? 4. 세상을 위한다. 5. 코이노이 아(친교),
케리그마(말씀선포), 디아코니아(봉사), 마르티리아(증거) 6. 코이노이아 세상을 사랑 한다는 것이 아니
고,
사랑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는 것이다. 7.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고 축복하는 사 람은 누구인가? - 남

위해 자신을 죽는 사랑 - 그 현실적 형태는 무엇인가 - 부모의 사랑이다.
8. 부모의 사랑이다. 사랑하는 사람(참인간)-예수, 부모, 전도자
사랑하지 않는 인간(못된 인간)-살인자 강도, 부자(이를 남겨 일하지 않고 먹고 살 려는 사람)
사랑하기도 하고 사랑하지 않는 인간(현실적인 인간)-성인 군자 예수가 될 수는 없 지만 부모는 될 수
있다.-부모 중에서도 아무나가 아니라 자신은 자식을 위해 죽는 부모가 우리가 현 실적으로 쫓아야할
모델이다.
9. 우리 믿는 사람은 , 교회는 결국 무엇을 하는가? 세상을 향해 나가는 것인데, 사 랑하는 것이고 부모

자식을 위해 죽는 사랑을 하는 것이다. -주의할 것은 그것은 교회의 정의인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그 사랑을 모토로 삼아야 한다. 그것은 종국적으로
이기심을 위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사랑 곧 구원을 위한 것이다. 아무리 죽는 사 랑을 해도 그것이
인간적이면 그것은 이기적인 결과를 낳는다.
10. 본문 말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라고 했습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 너희는 걱정할 것이 없다고 했다.
여기에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무리 들이고 그것이 선교
되어야
하는데 그것의 행태는 곧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향하고 현실적으로 부모의 자녀 사랑을 하는 것이 세
상을
향해 전해지고 실천된다면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은 분명축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섭리의 역사 곧 구원의 역사에 동참하기 때문에, 또 그것은 진리이기 때문에 그렇 게 살도록 하면 결국

사람은 축복을 받는다. 이것을 위해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이 것을 위해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에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분량 달란트대로 연합하여 나서자는 것입니 다. 이것은 중요합
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의 구원 사역 그의 사랑을
선포하고 증거해야 합니다. 곧 하나님의 사랑 안에 살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우리에게 준엄한
명령입니다. 마르티리아(증거)를 위해 각자 나서야 할 긴급성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축복이 임할 것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는 자는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를 그의 나라에 , 그

처소에 영접할 것입니다. 현실적으로도 우리가 그렇게 살면 복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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