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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필명 이일기 2015. 12. 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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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디아서 개요

 바울은3차 선교여행 중 에배소? 등에서라디아로부터 온급한 소식을 듣는다. 할례를 행해야 한다는 등의 유대 율법주의자들에 의하여갈라디아 교회들이 혼란 가운데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행한 언약(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으로 사람들이 유업을 받도록, 그러한 전통 속에 살도록 보내신 예수님이 사람들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죽고 다시 살아나셔서 부활의 소망을 믿는 사람이 구원받는다는 복음이 위협받는 지경에 있다 말이다. 그래서 갈라디아 교인들이 율법의 노예로 돌아가려는 위기에다시 복음으로 자유한 삶을 살아야 함을 권면하는 편지를 갈라디아 교회들에게54년경 쓴 것이다. 유대 율법주의자들이 말하는, 다른 복음은 있을 수 없다는 말이다.

 바울 자신은 다마스쿠스 가는 길에서 예수님의 음성을 들은 후 그곳에서 동남쪽 나바태아 왕국의 아라비아로 갔었고, 3년 후 대등한 입장에서 에루살렘에 가 베드로 등을 15일간 예방하고 야고보는 만나지도 않았으며, 그 후 시리아와 고향 길리기아 다소에서 있다가, 바나바의 소개로 안디옥에서 바나바와 함께 선교여행하고, 예루살렘교회를 도우려 가서 베드로를 책망할 정도로 대등한 입장이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어느 누구에게서가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받아 복음을 깨쳤고, 그렇게 사도 된 자신이라고 한다.

 갈라디아교인들에게 사랑의 종이 되며,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을 살고, 서로 돕고 섬기며 사는, 새 피조물 새사람으로 살아야 한다고 했다. 자신에게는 예수의 흔적이 있다고 하며 자신을 더는 괴롭히지 않도록 하라 하고 인사말을 하고 편지를 맺는다.

 바울이 하고 싶은 말은 복음으로 자유로져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율법주의자들인 대적들 말을 들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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