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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3주일낮예배 제목 : 하나님의 말씀, 구원의 능력 성경 : 창세기 25:19~34, 시편 25, 로마서 8:1~11, 마태복음 13:18~23 본문
20140713주일낮예배 제목 : 하나님의 말씀, 구원의 능력 성경 : 창세기 25:19~34, 시편 25, 로마서 8:1~11, 마태복음 13:18~23
필명 이일기 2018. 12. 12. 11:1720140713주일낮예배
제목 : 하나님의 말씀, 구원의 능력
성경 : 창세기 25:19~34, 시편 25, 로마서 8:1~11, 마태복음 13:18~23
의도 : 성경 속의 인물 개인적 기록을 해석하여(창세기 본문에서 쌍둥이 야곱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다는 것과, 시편기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바라고 기다리며 고난을 이겨낸다는 고백), 우리 자신의 지나온 인생사건에서 드러나 깨우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와 그 뜻(의미)를 살펴본다.
그래서 성경(로마서-영적인 삶, 마태복음-결실)을 통하여, 특별히 내가 앞으로 해야 할 사명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실천하도록 한다. 결국 성경 말씀대로 살자는 것이다. 성경은 구원받는 삶을 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성경은 구원의 능력이다. 이를 가르쳐서 능력 있는 선한 삶을 살자는 것이다.
성경을 꿰뚫는 하나의 주제는 하나님의 구원이다.
성경은 크게는 두 시대적 하나님의 구원 약속 기록이다. 옛날 약속인 구약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선택하여 그들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 기록이다. 아브라함의 선택과 그와의 약속을 통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말씀 기록이다. 새로운 시대의 약속인 신약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행하신 하나님의 약속 말씀 기록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은 한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을 용납하시며 인내하시며 수대에 걸쳐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은 그의 뜻을 드러내시고 이루어 나가신다.
구약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중심으로 전개 된 하나님의 말씀 기록이라면, 신약은 인류를 구속한 이방인들에게 전개된 하나님의 말씀 기록이다.
다른 종교에는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경전이 없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 구원받는다. 이 하나님 말씀을 믿어 구원의 확신을 갖는 삶이 영생하는 삶이요, 하나님께 나아가는 삶이며, 천국 가는 삶이다. 이러한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구약 창세기 본문으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하나님은 그가 선택한 사람들의 삶을 보여주며 그 속에 자신의 뜻을 드러내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창세기 본문을 보자.
창세기 25:19~34
19 다음은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족보이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고,
20 이삭은 마흔 살 때에 리브가와 결혼하였다. 리브가는 밧단아람의 아람 사람인 브두엘의 딸이며, 아람 사람인 라반의 누이이다.
21 이삭은 자기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아내가 아이를 가지게 해 달라고 주님께 기도하였다. 주님께서 이삭의 기도를 들어 주시니, 그의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게 되었다.
22 그런데 리브가는 쌍둥이를 배었는데, 그 둘이 태 안에서 서로 싸웠다. 그래서 리브가는 "이렇게 괴로워서야, 내가 어떻게 견디겠는가?" 하면서, 이 일을 알아보려고 주님께로 나아갔다.
23 주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두 민족이 너의 태 안에 들어 있다. 너의 태 안에서 두 백성이 나뉠 것이다. 한 백성이 다른 백성보다 강할 것이다. 형이 동생을 섬길 것이다."
24 달이 차서, 몸을 풀 때가 되었다. 태 안에는 쌍둥이가 들어 있었다.
25 먼저 나온 아이는 살결이 붉은데다가 온몸이 털투성이어서, 이름을 1)에서라고 하였다. '털'
26 이어서 동생이 나오는데, 그의 손이 에서의 발뒤꿈치를 잡고 있어서, 이름을 2)야곱이라고 하였다. 리브가가 이 쌍둥이를 낳았을 때에, 이삭의 나이는 예순 살이었다.'발뒤꿈치를 잡다' 즉 '속이다'를 뜻하는 '야아케브'에서 온 말
27 두 아이가 자라, 에서는 날쌘 사냥꾼이 되어서 들에서 살고, 야곱은 성격이 차분한 사람이 되어서, 주로 집에서 살았다.
28 이삭은 에서가 사냥해 온 고기에 맛을 들이더니 에서를 사랑하였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다.
29 한 번은, 야곱이 죽을 끓이고 있는데, 에서가 허기진 채 들에서 돌아와서,
30 야곱에게 말하였다. "그 붉은 죽을 좀 빨리 먹자. 배가 고파 죽겠다." 에서가 '붉은' 죽을 먹고 싶어 하였다고 해서, 에서를 3)에돔이라고도 한다. '붉은'
31 야곱이 대답하였다. "형은 먼저, 형이 가진 맏아들의 권리를 나에게 파시오."
32 에서가 말하였다. "이것 봐라, 나는 지금 죽을 지경이다. 지금 나에게 맏아들의 권리가 뭐 그리 대단한 거냐?"
33 야곱이 말하였다. "나에게 맹세부터 하시오." 그러자 에서가 야곱에게 맏아들의 권리를 판다고 맹세하였다.
34 야곱이 빵과 팥죽 얼마를 에서에게 주니, 에서가 먹고 마시고, 일어나서 나갔다. 에서는 이와 같이 맏아들의 권리를 가볍게 여겼다.
창세기 본문은 이삭과 리브가의 결혼 후 아이가 없었는데 하나님께 기도하여 에서와 야곱 쌍둥이를 낳았다고 말한다. 쌍둥이가 배 속에 있을 때의 이야기와, 낳을 때의 이야기와, 형 에서가 맏아들의 권리를 가볍게 여겨 동생 야곱에게 판 이야기가 서술되어 있다.
이 이야기는 하나님이 야곱민족을 선택하여 그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야곱민족을 선택하셨다는 말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스라엘)로 이어지는 줄기를 통하여 사람들을 구원하시고자 하신다는 것이다. 결국 이 줄기에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등장한다.
이 줄기로부터 여러분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다윗 줄기에서 예수가 나왔고, 이후 바울을 통하여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의 역사가 넘어갔고, 그 역사로 오늘 우리들이 예수 믿는 선택을 받을 것이다. 성경은 이 사실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다. 이 구원의 반열에 든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역사가 행해지고 있다는 것을 믿어라.
여러분의 인생도 야곱의 인생처럼 그 출발부터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것을 인생을 돌아보면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나온 삶을 반추하면 그것이 보이는 사람이 확고한 믿음이 있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여러분은 택함을 받았다는 사실을 믿으라. 혹자는 뭘 다른 사람과 똑같은 인생을 살았고 살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은 에서의 삶이다. 에서가 선택받지 못했다고 해서 죽은 것이 아니다. 에서도 그의 인생을 살았다. 물론 그에게 하나님은 그에게 맞는 인생을 살게 하셨다. 하지만 구원의 반열에 든 인생을 산 것은 아니다. 구원의 관점에서 보면 에서는 유기되었고 야곱은 선택된 것이다. 여러분은 선택되었고, 믿지 않는 여러분 지인들은 선택받지 못한 것이다.
선택의 반열에 든 사람은 하나님과 더불어 산다. 다윗으로 대표되는 사람들의 하나님과 더불어 산 삶의 고백이 시편 기록이다. 이 시편 기자를 통하여 하나님은 그가 선택한 사람들의 삶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사람들은 시편기자들처럼 산다. 시편본문을 보자.
시편 25
1 주님,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립니다.
2 나의 하나님, 내가 주님께 의지하였으니, 내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시고 내 원수가 나를 이기어 승전가를 부르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3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은 수치를 당할 리 없지만, 함부로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고야 말 것입니다.
4 주님, 주님의 길을 나에게 보여 주시고, 내가 마땅히 가야 할 그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5 주님은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주님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가르쳐 주십시오. 나는 종일 주님만을 기다립니다.
6 주님, 먼 옛날부터 변함없이 베푸셨던, 주님의 긍휼하심과 한결 같은 사랑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7 내가 젊은 시절에 지은 죄와 반역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님의 자비로우심과 선하심으로 나를 기억하여 주십시오.
8 주님은 선하시고 올바르셔서, 죄인들이 돌이키고 걸어가야 할 올바른 길을 가르쳐 주신다.
9 겸손한 사람을 공의로 인도하시며, 겸비한 사람에게는 당신의 뜻을 가르쳐 주신다.
10 주님의 언약과 계명을 지키는 사람을 진실한 사랑으로 인도하신다.
11 주님, 주님의 이름을 생각하셔서라도, 내가 저지른 큰 죄악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12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누굽니까? 그가 선택해야 할 길을 주님께서 그에게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13 그가 한 생애를 편안히 살 것이니, 그 자손이 땅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다.
14 주님께서는,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과 의논하시며, 그들에게서 주님의 언약이 진실함을 확인해 주신다.
15 주님만이 내 발을 원수의 올무에서 건지는 분이시기에, 내 눈은 언제나 주님을 바라봅니다.
16 주님, 나를 돌보아 주시고,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나는 외롭고 괴롭습니다.
17 내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주시고, 나를 이 아픔에서 건져 주십시오.
18 내 괴로움과 근심을 살펴 주십시오. 내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19 내 원수들을 지켜 봐 주십시오. 그들의 수는 많기도 합니다. 그들은 불타는 증오심을 품고, 나를 미워합니다.
20 내 생명을 지켜 주십시오. 나를 건져 주십시오.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나의 피난처는 오직 주님뿐입니다.
21 완전하고 올바르게 살아가도록, 지켜 주십시오. 주님, 나는 주님만 기다립니다.
22 하나님, 이스라엘을 그 모든 고난에서 건져 주십시오.
시편기자는 현재의 괴로움과 근심을 살펴 자신의 잘못과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여 달라고 말한다.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며 기다리겠다고 말한다. 고난에서 건져 달라는 기도다. 고난에도 하나님을 기다리겠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소망을 둔 것이다.
여러분도 온갖 고난이 있다하더라도 하나님만을 바라고 기다리며 살기를 바란다. 어렵더라도 하나님을 기억하며 기다리며 바라며 용서받고 고난에서 건져주실 것을 믿기 바란다.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며 기다리자. [계 14:12]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를 믿는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에게는 인내가 필요하다고 했다.
물론 인간이 살다보면 육신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바라고 기다리며 그의 선택받은 사실조차 잊고 살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한 육신에서 탈피하여 하나님의 영 안에 살기를 촉구한다. 로마서 본문을 보자.
로마서 8:1~11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
2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 당신을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하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3 육신으로 말미암아 율법이 미약해져서 해낼 수 없었던 그 일을 하나님께서 해결하셨습니다. 곧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아들을 죄된 육신을 지닌 모습으로 보내셔서, 죄를 없애시려고 그 육신에다 죄의 선고를 내리셨습니다.
4 그것은, 육신을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사는 우리가, 율법이 요구하는 바를 이루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5 육신을 따라 사는 사람은 육신에 속한 것을 생각하나,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은 성령에 속한 것을 생각합니다.
6 육신에 속한 생각은 죽음입니다. 그러나 성령에 속한 생각은 생명과 평화입니다.
7 육신에 속한 생각은 하나님께 품는 적대감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으며, 또 복종할 수도 없습니다.
8 육신에 매인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없습니다.
9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면, 여러분은 육신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10 또한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면, 여러분의 몸은 죄 때문에 죽은 것이지만, 영은 의 때문에 생명을 얻습니다.
11 예수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신 자기의 영으로 여러분의 죽을 몸도 살리실 것입니다.
로마서 본문은 육에 속한 생각은 하나님께 적대적이지만, 하나님의 영, 성령에 속한 사람은 죽을 몸도 살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육에 속한 생각을 하는 사람은 저차원의 삶을 살기 때문에 고차원의 영적인 하나님을 적대시 한다. 하나님을 믿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 안에 사는 사람은 죽을 몸도 살리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생명의 삶을 산다. 영적인 삶을 살게 된다. 여러분은 영적인 삶을 살기를 바란다.
마태복음 본문은 예수님께서 하늘나라의 비밀에 관하여 선택받지 못한 사람들, 믿지 않는 사람들, 깨닫지 못한 사람들,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사로 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예수님의 선택받은 사람들인 제자들에게 씨 뿌리는 사람에 관한 비유의 말씀을 해석해 주고 있다. 마태복음 본문을 보자.
마태복음 13:18~23
18 "너희는 이제 씨를 뿌리는 사람의 비유가 무슨 뜻을 지녔는지를 들어라.
19 누구든지 하늘 나라를 두고 하는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아 간다. 길가에 뿌린 씨는 그런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20 또 돌짝밭에 뿌린 씨는 이런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고, 곧 기쁘게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서 오래 가지 못하고,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곧 걸려 넘어진다.
22 또 가시덤불 속에 뿌린 씨는 이런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이 말씀을 막아, 열매를 맺지 못한다.
23 그런데 좋은 땅에 뿌린 씨는 말씀을 듣고서 깨닫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인데, 이 사람이야말로 열매를 맺되, 백 배 혹은 육십 배 혹은 삼십 배의 결실을 낸다."
마태복음 본문은 하늘나라에 대한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100배, 60배, 30배의 결실을 낸다고 하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사람이나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 뿌리가 없어 시험이나 고난에 넘어지는 사람, 세상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람을 대비하여 말하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인가? 열매를 맺는 여러분 되라.
영적인 삶을 사는가?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따라 선택받아 사는가? 구원받아 사는가? 이 모든 말은 열매를 맺는 삶을 사는가로 표현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열매 맺는 삶을 사는가? 어떻게 해야 열매를 맺는가?
다시 성경에 관한 말씀으로 돌아가자. 디모데후서를 보자.
디모데후서 3:10-17
10 그러나 그대는 나의 가르침과 행동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를 따르며,
11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내가 겪은 박해와 고난을 함께 겪었습니다. 나는 그러한 박해를 견디어냈고, 주님께서는 그 모든 박해에서 나를 건져내셨습니다.
12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은 모두 박해를 받을 것입니다.
13 그런데, 악한 자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더 악하여져서, 남을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할 것입니다.
14 그러나 그대는 그대가 배워서 굳게 믿는 그 진리 안에 머무십시오. 그대는 그것을 누구에게서 배웠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15 그대는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대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줄 수 있습니다.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으로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
17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을 유능하게 하고, 그에게 온갖 선한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디모데 후서 3장 10-17절은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를 주고, 가르치기에 유익하고, 능력 있게 하며, 선하게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성경 말씀을 배우고, 믿고, 그 진리 안에 머물자.
그러면 열매를 맺을 것이다.
그래서 복음을 가르치고 능력 있는 선한 삶을 살기를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