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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설교 마가복음의 증언 마가복음 4장 10-12절 본문
20181021설교
마가복음의 증언
마가복음 4장 10-12절
마가복음의 증언,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마가복음은 1세기 당시 갈릴레이에 살았던 사람들과 다른 예수를 묘사한다. 예수님의 특별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었다는 것이다.
1장 1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고 한다.
8장 29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베드로가 예수께 대답하였다. "선생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15장 39절 예수를 마주 보고 서 있는 백부장이, 예수께서 이와 같이 숨을 거두시는 것을 보고서 말하였다. "참으로 이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2. 어리석은 제자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
4장 씨 뿌리는 비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
4장 9, 23절은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고 말한다.
6장 30-44절 5병이어 기적, 5개 빵과 물고기 2마리로 남자만 5000명을 먹이고 남은 것이 12광주리 기적을 행한다.
8장 1-10절 빵 7개 물고기 몇 마리 4000명 남은 부스러기 7광주리 기적을 행한다.
6장과 8장에서 왜 비슷한 사건을 반복할까? 제자들의 어리석음과 데쟈뷰 하나님의 아들임
제자들은 우둔하여 알아듣지 못한다. 제자들은 설명을 요청한다. 마가복음은 제자들이 어리석고 잘 모르는 인물로 묘사된다. 예수는 특별한 사람이었고 하나님의 아들이었음을 드러내기 위한 의도다.
3. 사람들을 고치시고 기적을 행하는 예수, 하나님의 아들. 고난받고 어렵게 사는 사람을 구원하는 예수
많은 사람들을 고치고 기적을 행한다.
1장 21-28절 악한 귀신 들린 사람을 고친다.
21 그들은 가버나움으로 들어갔다. 예수께서 안식일에 곧바로 회당에 들어가서 가르치셨는데,
22 사람들은 그의 가르침에 놀랐다. 예수께서 율법학자들과는 달리 권위 있게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23 그 때에 회당에 악한 귀신 들린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그가 큰소리로 이렇게 말하였다.
24 "나사렛 사람 예수님, 왜 우리를 간섭하려 하십니까? 우리를 없애려고 오셨습니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압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거룩한 분입니다."
25 예수께서 그를 꾸짖어 말씀하셨다. "입을 다물고 이 사람에게서 나가라."
26 그러자 악한 귀신은 그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서 큰 소리를 지르며 떠나갔다.
27 사람들이 모두 놀라서 "이게 어찌된 일이냐? 권위 있는 새로운 가르침이다! 그가 악한 귀신들에게 명하시니, 그들도 복종하는구나!" 하면서 서로 물었다.
28 그리하여 예수의 소문이 곧 갈릴리 주위의 온 지역에 두루 퍼졌다.
많은 사람들을 고치고 기적을 행한다. 제자들은 믿지 못하고 잘 모르는 16장 8절 도망치는 자로 묘사된다. 저자는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 특별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거 한 것이다. 고난받고 어렵게 사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것이 예수님의 사명이었음을 드러낸 것이다.
4. 229번 표현된 그들은 청중들과 믿음 없는 제자와 불신자, 대적자들, 그리고 제자들의 사명과 믿음
제자들, 청중들,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 장로들 제사장들, 빌라도의 로마 병사들, 마가복음의 증언
16장 14-16절, 20절
14 그 뒤에 열한 제자가 음식을 먹을 때에,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나타나셔서, 그들이 믿음이 없고 마음이 무딘 것을 꾸짖으셨다. 그들이,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사람들의 말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15 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나가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여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을 것이다.
20 그들은 나가서, 곳곳에서 복음을 전파하였다. 주님께서 그들과 함께 일하시고, 여러 가지 표징이 따르게 하셔서, 말씀을 확증하여 주셨다.
5. 마가복음 저자는 제자들은 어리석었고, 대적자들은 불신자들이었다는 것이다. 기록 당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증언한 것이다. 오늘 날도 당시와 마찬가지로 어리석은 사람들과 대적자들이 있어서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임을 마가복음은 하나님의 말씀이 되어 증언하고 있다. 결국 오늘 우리에게 전달되고 있는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이나 믿음 없는 불신자 대적자가 되지 말고 들을 수 있는 귀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증언하는 여러분 되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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