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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02 주일낮예배 제목 : 변화와 축복 성경 : 민수기 22장 18-26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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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02 주일낮예배 제목 : 변화와 축복 성경 : 민수기 22장 18-26절

필명 이일기 2018. 12. 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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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02

주일낮예배

제목 : 변화와 축복

성경 : 민수기 2218-26

주제 : (믿음생활로)변화 받아 축복을 받는 삶을 살자!

 

* 최근 여러 변화가 있다.

1. 교회적으로도 변화하고 있다.

2. 이 지역이 변했다. 이사 등 새로운 보금자리를 꾸렸다.

* 변화는 성장을 의미합니다.

3. 새로운 하반기가 시작되었다. 여름철인 하반기의 시작, 무더위로 날씨가 바뀌어 사람들이 활동적인 철이 되었다. 사람만이 아니라 여름에는 많은 식물들도 왕성한 활동을 하여 녹음이 우거집니다. 봄이 시작이라면 그리고 가을이 결실의 계절이라면 여름은 성장의 시기입니다.

그런데 자연이나 사람이 성장하는 것은 그냥 자연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 요인과 에너지가 있어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남과 북이 이제 성장이라는 발전을, 서로 만나고 교류하는 화해와 평화의 길을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불신의 지난날이 이제 믿음의 관계로 변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언어의 변화 등등. 그것은 최근 남북정상회담이후 급진전되고 있는 것입니다. (포용,햇볕정책-사랑의 정책-기독교정신으로-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뜻으로) 남북이 변화되고 있다. 상호주의는 이에는 이정책이다. 이기적인 것입니다. 남북이 바뀌는데는 이와 같은 사랑이 밑바탕이고, 결과는 남북이 복을 받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역사였다. 김대통령은 신앙심이 강한 사람입니다. 그 부인 이희호여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김대통령은 많은 목사님들이 교분을 나누고 있습니다.

4. 하나님은 그의 택한(변화 받은) 백성에게 복을 주신다.

<복과 축복>

복은 유일신이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다. 기독교에서는 복을 주는 자는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아무도 없음을 말해주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자요, 시행하는 자요, 베푸시는 자이시다. 인간은 복을 빌 수 있는 곧 축복을 할 수 있는 존재이고, 하나님은 복을 내리시는 절대자이시다. 사람은 그리하여 서로 축복하는 정신으로 살아가야 한다.

 

<본문 말씀>

- 발락(모압 왕)과 발람(하나님 말씀의 대언자?, 예언가)사이의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축복과 저주를 두고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설명

- 2차의 초빙, 저주 의뢰,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의 택하신 백성을 축복하심, 복을 내리심, 저주를 물리치심.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가?

* 변화(믿음)-하나님의 택하심

만물을 스스로가 스는 것이 아니다. 인간도 마찬 가지이다. 자연은 영양원이 있고 바람, 햇빛, 등등, 인간은 하나님 말씀이 있어야 산다. 그것처럼 그 원인에 의하여 사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이고 그렇게 고백되는 것이다. 내가 변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나를 변화시켜 주시도록 기도하는 길 밖에 없다.

첫째 순종이다.(의지, 신뢰) 순종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변화 받아 축복 받는다.

둘째 믿는 환경이다. 곧 믿음생활 안에 있어야 한다.(교회생활, 기도생활, 예배생활, 하나님말씀)


예화)

미국에서 '폭풍의 날씨'라는 노래를 불러서 세계적인 가수가 된 에델 워터스라고 하는 여자가 있었다. 이 분은 비참하게 세상에 태어났다. 워터스 양은 어머니가 강간을 당할 때 불행하게 임신이 되어서 가난한 빈민굴에서 숱한 고난과 역경을 거쳐서 자라난,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알지 못하는 처녀였다. 심한 어려움 속에서 태어났지만 그녀는 진실 되게 살아서 훌륭한 성악가가 되었다. 한번은 헐리웃에서 노래를 불러 많은 이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는데 그때 부른 노래가 '폭풍의 날씨'였다. 이 여가수는 자신의 생활이 폭풍의 날씨처럼 안정을 찾을 수 없었기에 더욱 감동적으로 불렀다. 그러나 얼마 후에 누군가가 다시 한번 '폭풍의 날씨'를 불러 달라고 요청했을 때에 이 여가수는, "나는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살기 때문에 더 이상 내 마음속에는 폭풍이 있지 않습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는 평화와 기쁨이 충만합니다. 다시는 폭풍의 날씨라는 노래를 부르지 않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내 마음 가운데 오셔서 가장 아름다운 성품과 사상과 정신을 나에게 주셨기에 나는 위대한 존재가 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어려운 역경 속에서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순종하고 그렇게 양육되어 훌륭한 여인이 된 것이다. 축복을 받은 것이다.

 

오 헨리의 변화

그는 본래의 본명이 시드니 포터였다고 합니다. 원래 시드니 포터는 사기죄를 짖고 감옥에 갇히는 범죄자였읍니다. 그가 감옥에서 신실한 크리스챤인 오렌 헨리라는 간수에게 깊은 감화를 받아 크리스챤이 되었읍니다. 시드니 포터는 크리스챤이 되어 그의 전 이름을 버리고 감화를 받은 간수의 이름을 자기 이름으로 오 헨리라고 바꾼 것입니다. 그리고 오 헨리라는 이름으로 많은 작품을 썼습니다.

그는 한 믿는 간수와 만나 위대한 오 헨리가 된 것입니다.

이 지역이 새롭게 개발되어 많은 사람들의 보금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지역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축복 받는 지역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자녀들이 여러분의 순종으로 훌륭한 인격자가 되며 사회와 국가의 인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에서 잘 양육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먼저 성인인 우리가 먼저 믿음에 충실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낳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게 순종하므로, 그런 환경에서 생활하심으로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언더우드에 관한 이야기(30, 집이 가난해서 헌금 못하지만 몸과 마음과 정성을 드리겠다고, 한주 후 같은 행동, 매주 드려도 다드릴 것이니 한꺼번에 다드림, , 과자, 학용품 사고 싶고 해서 유혹 때문에, 교사-담임목사-장학금-공부-목사-한국의 복음-선교사-연세대학교) 이와 같은 교사, 교회, 목회자가 있었기에, 그의 그와 같은 믿음이 성장하여 세계적이 일을 할 수 있었다. 우리 민족이 복을 받는다.

남에게 유익을 끼치는 사람 조잡하게 내것 챙기기에 급급한 인간으로 만들지 말고 남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복음을 전하는 사람되는 사람으로 키우도록 신앙의 변화가 있기를 바라며 하나님께 순종하며, 그런 환경에서 지내시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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