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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07 주일낮예배 제목 : 믿고 구하여 다 받으라 성경 : 마태복음 21장 18-22절 본문
20010107 주일낮예배
제목 : 믿고 구하여 다 받으라
성경 : 마태복음 21장 18-22절
(18)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19) 길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20)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가로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될 것이요(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주제 : 믿음
1. 새해 첫 예배에 대한 말씀(소망에 관하여)
- 내가 어디에 있는지? 내가 어떠한 관계에 있는지?(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가족, 이웃,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살피자.
2. 세상 경험 속에서 불신하는 세 여인의 세상살이
- 박모 여인(스트레스 속에 산다)(부적, 굿, 의지할 곳이 없다.)
- 정모 여인(남자 같이 거친 삶을 산다.)(불신 가운데 산다.)
- 이지역 주민 모 여인(이혼 지경에서 산다.)
- 자신의 마음속에 믿음이 없기에, 불신이 있기에 곤한 삶을 산다.
3. 본문말씀(불신으로 마른 무화과나무와 같은 자된 대제사장과 장로들과 우리들과 불신자들, 그러나 만약 믿음이 있으면 무화과 나무를 마르게도 할 수 있고 산보고 들려 바다에 던저져라 하면 그렇게 된다.), 구체적인 반예 대제사장들과의 논쟁(무슨 권세로 가르치는가?에 대한 세례 요한에 대한 질문과 두 아들의 비유와 천국에 들어갈 사람) - 하나님의 역사를, 뜻을 이행하지 않는 불신자들인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결국 세례요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메시야로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들 자신들의 잘못된 가치관에 매몰되었기 때문에 결국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아무런 능력도 받지 못하고 말라버린다.
4. 결론
세상 경험이나 지식과 가치관 속에서 불신 가운데 살지 말고, 하나님 아들 우리 주 예수님과 철저한 관계를 맺으라(믿음) 그리고 구하라 그러면 다 이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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