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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14 주일낮예배 제목 : 능력(能力) 성경 : (고전2:1-5) 본문
20010114 주일낮예배
제목 : 능력(能力)
성경 : (고전2:1-5) (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4)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주제 :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라.
하나님의 증거(복음 -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를 전할 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다.
구조 :
날씨와 건강
1. 월동기를 어떻게 지내야 하는가?
2. 믿음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나?
3. 십자가에 의한 믿는 삶은 하나님의 능력 안에 사는 삶이다.
날씨가 춥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집안에서 웅크리고 있어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갑자기 따뜻한 곳에서 차가운 찬바람을 쐬면 문제가 생기니 충분한 실내 활동을 한 후 바깥공기를 맞으셔야 합니다.
1. 요즈음 같이 활동하기 어려운 때인 월동기에(휴면기에)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봄을 준비해야 합니다. 농사짓는 사람들은 겨울철에 농사 준비를 합니다. 한편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또는 일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집니다. 1) 내실을 기해야 합니다. (노하우를 쌓아라, 훈련받아라. 체험하라. 내실을 다져라. 더 큰 나가 되어라) - 풀씨(갈대씨 등)의 나는 모습을 보십시오.(준비가 된 것이다)(시작(결실)이다) 그래서 다음에 일을 위해 그것으로 2) (노하우를 계획하라, 정리, 편집) 3) (노하우를 알리라) 4)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인 활동을 하라)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믿는 사람들은 무엇을 해야 합니까?
2. 믿음생활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성경공부를 하라.
성경공부는 우리가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내 안에 새기는 것입니다. 신앙의 노하우를 쌓는 것입니다.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내용이 여기에 있습니다. 구체적인 노하우가 있는 것입니다. 초신자는 초신자로, 오랜 신앙생활을 한 사람은 그런 대로, 성경을 읽고 공부하며 연구하는 삶은 신앙을 단단하게 하는 것입니다. 지식으로가 아니라 몸으로 체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며 체험하는 것입니다. 나의 눈을 하나님에게 맞추는 것입니다. 세상의 가치관을 벗어버리고 그 모순되는 것들을 떨쳐버리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능력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은 믿음의 능력을 발휘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우리는 지혜와 명철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위대한 사상이 담긴 책을 쓴 사람이나 위대한 사상적인 영향을 끼친 사람은 거의 다 성경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헤겔(G.W.F.Hegel)의 정반합 이론은 성경의 삼위일체의 교리를 참조한 것입니다.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의 <순수이성비판>같은 책, 실존주의 철학자 키에르케고(S.Kierkegaard)나 야스퍼스(K.Jaspers), 니체와 같은 사람도 성경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교육가 페스탈로치의 교육사상도 성경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기차를 타고 여행하던 두 장교 잉거솔(Ingersoll)이라고 하는 대령과 루 월리스(Lew Wallace)라고 하는 장군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니, 하나님이니 하고 허튼 소리를 한다고 하면서, 이 예수를 연애쟁이로 만들어 에로틱한 소설을 쓰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후 그들은 전역을 해서 할 일을 찾아보았으나 별로 신통한 것이 없었습니다. 장군으로 전역을 했으니 아무 일이나 손댈 수는 없고... 그래서 월리스 장군은 생각다 못해 전에 기차 안에서 잉거솔 대령이 한 말대로 예수를 주인공으로 한 에로 소설을 쓰기로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성경을 읽어야만 했습니다. 직접 이스라엘까지 가서 자료를 수집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겼습니다. 성경을 읽고 자료를 모으면 모을수록 그의 마음이 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실존 하나님의 아들임을 확신하게 된 것입니다. 마침내 그가 목적한 소설의 원고가 끝났습니다. 처음 계획한 것과는 전혀 다른 글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탈고를 한 후 그는 자기도 모르게 의자에서 내려와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진실로 주는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나의 구주이십니다.” 그 소설의 이름이 바로 영화로도 잘 알려진 벤허(Ben Hur)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능력임을 입증해 주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읽으며 연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하나님의 말씀이 내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2) 믿음의 삶을 살자. 활동을 하자(기도, 전도를 하자)
본문에 보면,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에서처럼 ~할 때에 ~하였나니 ~하였음이라 ~하고 ~하여 ~하였노라와 같은 용어가 나옵니다. 우리가 여기에 관심을 갖고 찾아야 할 것은 바로 어떤 활동했다는 것입니다. 행하는 것입니다. 행함이 있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그 활동은 기도와 예배와 전도입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기도와 예배와 전도처럼 중요한 것도 없습니다.
(1) 골방을 만들어 기도하라.
기도는 실질적인 믿음생활의 시작이고 구체적인 행동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나의 소원을 응답 받는 것입니다. 계획입니다. 나를 제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관계를 맺음으로 세상과 구별되고 세상의 가치관에 의하여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대로 살기 위한 계획인 것입니다. 번잡한 세상살이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영적인 삶을(영계)(보이지 않는 삶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골방을 가져야 합니다. (마6:6)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했습니다. 은밀히 하나님께 기도하는 곳, 골방은 (대상9:33)레위 족장이라 저희가 골방에 거하여 주야로 자기 직분에 골몰하므로 다른 일은 하지 아니하였더라와 같이 한가지 하나님을 위한 높은 곳, 외진 귀퉁이 방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일본의 어느 마을에 한 기독교인이 천 그루 정도의 과수가 있는 과수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과수가 거의 다 열매를 맺으려고 하는 무렵에 이상한 벌레들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약을 치고 잡아도 날마다 날마다 기승을 부려서 나중에는 사면초가가 되었습니다. 정성을 다해 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철야 기도를 했습니다. 가족들이 모여서 어떻게든 이 벌레를 없이 해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새벽 일찍이 수백 마리의 이상한 새 떼들이 오더니 한 나무에 하나씩 붙어서 한 서너 시간만에 전부 빈틈없이 다 쪼아먹어 버려 나무들이 깨끗해 졌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기독교의 많은 문헌들 속에 널리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고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했습니다. 날씨가 대단히 춥습니다. 이때 골방에 들어가 기도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는 여러분의 신앙생활을 바로 하며, 여러분의 삶을 안내할 것입니다. 오늘날의 골방은 교회입니다. 교회는 세상의 삶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하나님만 생각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복잡한 세상살이에서 벗어나 교회에서 여러분의 때를 벗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바랍니다. 텔레비전이, 주방의 음식 만드는 소리가 전화 벨소리가 아이들이 남편이 아내가 여러분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교회 문을 열어두겠습니다. 아니 키를 드리겠습니다. 기도하고자 하는 분은 교회로 오십시오. 그런 의미에서 주일 예배는 여러분에게 세상의 잡다한 것들을 정리하고 안식하게 하며 평안을 줄 것입니다. 한편 예배도 여러분의 신앙을 발전시키고 하나님께 드려야할 당연한 것이며 안식해야하는 중요한 사람들의 의무입니다.
(2) 전도하라.
전도는 믿음생활을 알리는 것이요 실천입니다. 믿고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 활동을 통하여 나의 믿음이 성장하고 구체화되며 훈련되고 전인적이 되며 다른 사람들이 믿음생활을 하도록 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의 가까운 친구 이웃, 친척이 그 대상입니다. 특별히 가깝고 자주 만나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여 믿음생활을 하게 합시다. 그를 돌보고 계속적으로 양육하라. 그 과정에서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때문에 전도하지 않는 사람은 성장하지 않는 어린아이의 신앙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더 많은 축복을 받을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바울을 보십시요. 그의 복음 증거로 인하여 그가 원숙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그것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무가치하게 생각하고 사명에 사는 것 아닙니까? 이들에게 하늘의 상급이 있습니다. 남을 가르치거나 양육해봐야 자신이 믿는 믿음이 드러나고 또 확신에 거하게 됩니다. 전도는 능력을 나타나는 것입니다. 전도로 인하여 하나님의 역사가 힘있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결국 전도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몇 명의 청년들이 숲 속 깊은 곳의 마을로 전도를 하러 갔습니다. 그때 그 마을에는 아주 어수선한 분위기의 큰 모임이 있는 중이었는데 가까이 살펴보니 그 마을의 중요한 사람이 죽어서 곡을 하느라고 시끄러웠으며, 주위의 여러 마을에서 장례식에 참여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던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장례식을 인도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모여 있었기 때문에 전도를 하러 간 청년들은 이와 같은 분위기에서는 도무지 전도할 수 없겠다고 판단해서 큰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귀가 그들에게 전도를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들은 강한 믿음으로 시체 앞으로 가서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라"고 명했는데 그 시체가 정말로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능력으로 죽은 자가 살아난 기적을 본 마을 사람들이 모두 예수를 믿어서 얼마나 전도가 잘 되었는지 말할 수 없습니다. 또 그 마을뿐 아니라 주위의 여러 마을에도 그 소식이 알려져서 하나님의 능력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이러한 능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에 능력을 주고 싶어하십니다.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고자 합니다. 우리는 능력을 사용하기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 교회가 부흥 성장하며 여러분의 믿음이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혹자는 초신자들은 자기는 믿음이 없어서 또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른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러분을 쓰십니다. 여러분의 주위에는 불신자들이 많습니다. 여러분이 최근에야 믿음생활을 했기 때문에 그전에는 불신자들과 친구였기에 여러분 주위에는 많은 불신자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역사 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통하여 역사 하시고자 합니다. 적은 것이 여러분에게 있다할지라도, 아직은 믿음이 깊기 않더라도 하나님이 역사 하시면 가능합니다. 거부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그로 인하여 믿음이 성장합니다. 그들을 불러내십시오. 그들을 관심 갖고 돌보며 격려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을 통하여 하나님은 그의 능력을 나타낼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하루는 링컨이 꿈을 꾸었는데, 자신이 대 집회에 참석하여 안으로 들어가는데 사람들이 길을 비켜 주더라는 것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는 길에서 "저 사람 별거 아니네!"하는 소리를 듣고 링컨이 그 사람에게 향하여 "선생, 주님은 별거 아닌 사람들을 더 좋아 하신다네. 그러니까 이렇게 별거 아닌 사람들을 만들어 놓지 않으셨는가!" 하고 한 마디 말했습니다.
신체적인 외모는 하나님이 보실 때 그렇게 신경 쓸 문제가 못됩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 그 자체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 각자에게 세계의 평화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그 누구도 우리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할 수 있나?"하고 미적지근한 말을 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업에 투신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국의 비평가이며 사상가인 존 러스킨(John Ruskin)이 쓴 <티끌의 윤리>라는 책이 있는데, 그는 그 책 속에서 "진흙땅은 하나님이 들어 쓰실 때에 무엇이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하면서 결론을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모래와 흙과 불이 하나님의 장중에 붙잡히게 될 때에 사파이어가 될 수 있다. 모래가 하나님의 손에 붙잡히게 될 때에 오팔이 될 수 있다. 맨 흙이 하나님의 장중에 붙잡히게 될 때에 다이아몬드가 될 수 있다."
우리가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께 맡길 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창조의 능력으로 우리의 인생을 변화시키시는 것입니다.
J.W.스티일의 연령별 인간능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간의 능력인 기억력은 10세에서 23세까지 절정이요, 상상력은 20세 전후에서 30세 전후가 절정이며 창조력은 30세에서 55세까지가 절정이며 사리를 추정 종합하는 판단력은 45세부터 신장하여 70세를 넘겨서 까지 유지된다고 했습니다. 육체적 능력도 18세에서 28세까지가 신속의 절정이요 25세에서 35세까지가 스테미너의 절정이며 33세에서 48세까지가 인내의 절정, 40세에서 70세 까지가 불굴의 절정이라 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능력은 무한하다. 하나님이 주시면 이 산을 들려 바다에 던져져라 해도 되는 것입니다. 28세에 죽은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이 백년 산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몇 년을 살았느냐 하는 것이 아니고 얼마만큼 업적을 남겼느냐 하는 것입니다. 몇 년을 믿었는가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받느냐입니다.
3. 믿는 삶은 십자가와 능력이다.(자세와 태도)
1)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의 정신으로 삽시다. 그것은 능력입니다. 자신감 갖게 합니다.
2)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합시다.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소유한 사람이 됩시다.
본문 4절, 5절의 말씀은 믿음의 원천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바울은 구원을 얻게 하는 믿음의 근거가 세상의 가치관이 아니라 진리와 함께 그리고 진리로 말미암아 심령에 역사(役事)하는 하나님의 권능임을 보여줍니다. 믿음의 삶을 삽시다. 성경말씀을 체화하고 기도하며 구체적으로 전도하며 결과적으로 나와 다른 이가 하나님의 능력을 받고 그 안에 복 있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세상의 사업은 다 노하우가 있어야 하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하여 계획하고 홍보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 것으로 세상적 가치관으로 돈벌이에 불과한 삶입니다. 그 방법은 경우에 따라서는 매정하기도 합니다. 파괴적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삶은 하나님의 능력을 받고 그 능력 안에 소망 있고 의미 있게 보람있게 자신 있게 헌신하며 값어치 있게 살게 합니다. 이 귀한 삶을 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성경을 체화 하고 기도하며 전도하는 사람은 능력 안에 살 것입니다. 이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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