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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0 제목 : 아마샤 성경말씀 : 역대하 25장 1-28절 주제 : 정직과 마음 본문
20021110
제목 : 아마샤
성경말씀 : 역대하 25장 1-28절
주제 : 정직과 마음
주제어 : 이번 행사에 하나님을 믿고 당당하게 안내하고 와 보라고 권하자
구조 :
서론
오늘 말씀은 본문 말씀의 교훈, 즉 주제 말씀과 그와 관련한 다음주 행사 안내를 하며 진행할 것임을 고지
본론
본문 말씀 줄거리, 주제, 우리가 배워야 할 교훈, 다음주 행사에 초대할 4부류의 사람들과 그들에 대한 본문 말씀에 근거한 우리의 자세와 할 일
결론
한가족 이상 반드시 다음주에 초대합시다.
서술
서론
오늘은 성경 본문말씀을 상세히 설명 드리면서 이 본문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교훈(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도움을 받기는커녕 심판을 받는다)을 말씀드리고, 그것에 근거하여 다음주 행사를 위한 4부류의 사람들에 대하여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를 안내하는 말씀으로 나누겠습니다.
본론
가. 정직하지만 마음으로 믿지 않은 아마샤
1. 아마샤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 오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 구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여호앗단이라 예루살렘 사람이더라
2. 아마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기는 하였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치 아니하였더라(새번역 : 그는 주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으나, 마음을 다하여 하지는 않았다.)
아마샤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2절에 의하면 아마샤는 정직했으나 하나님을 온전한 마음으로 섬기지 못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에 의하면 정직히 행하였다는 말 대신 올바른 일을 하였다는 말로 번역하고 온전한 마음으로 행치 아니하였다는 마음을 다하여 하지 않았다고 번역하였습니다. 기자(記者)는 마음이 중요했다는 말을 기록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아마샤 왕이 어떻게 살았기에 그러한 결론을 기자는 기록하였을까요? 다음 절 이하에 보면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다음절부터는 그러한 사실을 구체적인 사건들을 통하여 낱낱이 보여주는, 입증하는 말씀입니다. 솔직히 제 생각에는 이 말씀이 저에게 하는 말씀이요 저와 비슷한 여러분에게 하신 말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정직합니다. 그러나 때로 마음으로 믿는 온전한 믿음을 갖고 살지 못한 게 사실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음절을 보시겠습니다.
나. 아마샤의 정직한 행동의 실예
3. 그 나라가 굳게 서매 그 부왕을 죽인 신복들을 죽였으나
4. 저희 자녀는 죽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모세 율법 책에 기록한대로 함이라 곧 여호와께서 명하여 이르시기를 자녀로 인하여 아비를 죽이지 말 것이요 아비로 인하여 자녀를 죽이지 말 것이라 오직 각 사람은 자기의 죄로 인하여 죽을 것이니라 하셨더라
이 기록에 의하면 아마샤 왕이 실제 하나님의 말씀을 행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습관적이요 관습적이며 일반적인 가치관에 의하여 행한 것임을, 즉 진심으로 행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해야 한다고 하니 그렇게 한 것일 뿐, 마음으로 순종하여 행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정직하기는 한 것입니다. 부왕을 죽인 신복들을 죽였지만 그 자녀들을 죽이지는 말 것을 말한 법에 의하여, 즉 연좌제로 법을 집행하지 말라는 단순히 법에 따라 행한 것입니다. 정직한 것입니다. 그것이 자신의 지위를 위하여 좋은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마샤 왕은 그렇게 정직하기는 했으나 자신이 진정으로 그렇게 해야 한다고 하는 마음은 없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가끔 또는 때때로 이와 같이 무얼 해야 한다고 하니 행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감동이 없습니다. 진정으로 자신이 하고 싶어서 행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 정직하게 행하여 순종한 아마샤와 하나님의 보답
5. 아마샤가 유다 사람을 모으고 그 여러 족속을 따라 천부장과 백부장을 세우되 유다와 베냐민을 함께 그리하고 이십세 이상으로 계수하여 창과 방패를 잡고 능히 전장에 나갈만한 자 삼십만을 얻고
6. 또 은 일백 달란트로 이스라엘 나라에서 큰 용사 십만을 삯내었더니
7. 어떤 하나님의 사람이 아마샤에게 나아와서 이르되 왕이여 이스라엘 군대로 왕과 함께 가게 마옵소서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곧 온 에브라임 자손과 함께하지 아니하시나니
8. 왕이 만일 가시거든 힘써 싸우소서 하나님이 왕을 대적 앞에 엎드러지게 하시리이다 하나님은 능히 돕기도 하시고 능히 패하게도 하시나이다
9. 아마샤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이르되 내가 일백 달란트를 이스라엘 군대에게 주었으니 어찌할꼬 하나님의 사람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능히 이보다 많은 것으로 왕에게 주실수 있나이다
10. 아마샤가 이에 에브라임에서 자기에게 나아온 군대를 구별하여 본곳으로 돌아가게 하였더니 저희 무리가 유다 사람을 심히 노하여 분연히 본곳으로 돌아갔더라
11. 아마샤가 담력을 내어 그 백성을 거느리고 염곡에 이르러 세일 자손 일만을 죽이고
12. 유다 자손이 또 일만을 사로잡아 가지고 바위 꼭대기에 올라가서 거기서 밀쳐 내려뜨려서 그 몸이 부숴지게 하였더라
유다왕 아마샤가 군대 30만을 조직하고 더 욕심을 내 북쪽의 이스라엘 군 10만을 은 100달란트로 원정을 구하였으나 하나님의 사람이(선지자가)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에돔족속의 땅 이스라엘과 함께 전쟁을 하지 말라고 하신다고 지적하니 아마샤 왕은 그 말을 정직하게 순종합니다. 타당한 이유에 정당성을 인정한 것이었겠지요. 예를 들면 유다와 다른 저들과 합하면, 공조하면 결국 저들은 저들의 욕심과 입장에서 싸울 것이니 유다에게 그것이 이롭지 않다든가 하는 등등의 설득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 것이었겠지요. 그러나 아마샤왕은 이러한 입장에서 그 말을 들은 것이지 마음으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 예를 기자는 아마샤 왕이 이스라엘 군대를 위해 일백 달란트를 지불한 것이 아깝지 않는가 하며 선지자에게 반문한 것을 기록하였습니다. 진정 마음으로 자신이 그렇게 하고 싶었으면 100달란트가 문제가 아니었을 것입니다. 선지자의 말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기뻐하며 받아들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어떻든 선지자의 말대로 정직히 순종한 결과 전쟁에 나가서 승리하였습니다. 아마샤의 정직에 상응하는 하나님의 보답이지요. 아마샤 왕은 자신의 판단에 의하면 자신의 군대로는 전쟁에서 이길 수 없어서 부족한 군대 10만을 빌리고자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정예군대 정신적으로 무장된 자신의 군대 30만으로 전쟁에서 승리한 것입니다.
8절 하반절의 하나님은 능히 돕기도 하시고 능히 패하게도 하십니다. 9절의 여호와께서 능히 이보다 많은 것으로 왕에게 주실 수 있습니다. 아마샤는 그 자신의 힘으로 돈으로 군대를 빌린다든가 하는 것이나 돈이 아깝지 않느냐 하는 질문을 한 것을 보면 이 말씀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정직히 자신의 힘만 생각하고 행한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나 자신의 힘으로 나 하나 올바르면 된다는 식으로 단순히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내가 열심히 하면 되지뭐하면서 단순히 자신의 노력으로 인하여서만 결실을 보려고 하지 않습니까? 물론 그 보답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복받는 것이 아닙니다. 기자는 그 점을 분명하게 부각하려 했습니다. 아마샤의 행동에 대하여 정직하지만 마음 없는 것에 대하여 그 정도의 보답이 있을 뿐이라고 말하고자 합니다. 아마샤의 한계였던 것입니다.
라. 아마샤의 배신(불신)과 패배, 반란과 죽음
13. 아마샤가 자기와 함께 전장에 나가지 못하게 하고 돌려 보낸 군사들이 사마리아에서부터 벧호론까지 유다 성읍을 엄습하고 사람 삼천을 죽이고 물건을 많이 노략하였더라
14. 아마샤가 에돔 사람을 도륙하고 돌아올 때에 세일 자손의 우상들을 가져다가 자기의 신으로 세우고 그 앞에 경배하며 분향한지라
1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아마샤에게 진노하사 한 선지자를 보내시니 나아가 가로되 저 백성의 신들이 자기 백성을 왕의 손에서 능히 구원하지 못하였거늘 왕은 어찌하여 그 신들에게 구하나이까 하며
16. 선지자가 오히려 말할 때에 왕이 이르되 우리가 너로 왕의 모사를 삼았느냐 그치라 어찌하여 맞으려 하느냐 선지자가 그치며 가로되 왕이 이 일을 행하고 나의 경고를 듣지 아니하니 하나님이 왕을 멸하시기로 결정하신줄 아노라 하였더라
18. 유다 왕 아마샤가 상의하고 예후의 손자 여호아하스의 아들 이스라엘 왕 요아스에게 사자를 보내어 이르되 오라 서로 대면하자 한지라
19.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유다 왕 아마샤에게 보내어 이르되 레바논 가시나무가 레바논 백향목에게 보내어 이르기를 네 딸을 내 아들에게 주어 아내를 삼게 하라 하였더니 레바논 짐승이 지나가다가 그 가시나무를 짓밟았느니라
20. 네가 에돔 사람을 쳤다 하고 네 마음이 교만하여 자긍하는도다 네 궁에나 편히 거하라 어찌하여 화를 자취하여 너와 유다가 함께 망하고자 하느냐 하나
21. 아마샤가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것이라 저희가 에돔 신들에게 구하였으므로 그 대적의 손에 붙이려 하심이더라
22.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올라와서 유다 왕 아마샤로 더불어 유다의 벧세메스에서 대면하였더니
유다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여 각기 장막으로 도망한지라
23.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벧세메스에서 여호아하스의 손자 요아스의 아들 유다 왕 아마샤를 사로잡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예루살렘 성벽을 에브라임 문에서부터 성 모퉁이 문까지 사백 규빗을 헐고
24. 또 하나님의 전 안에 오벧에돔의 지키는 모든 금은과 기명과 왕궁의 재물을 취하고 또 사람을 볼모로 잡아가지고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
25. 이스라엘 왕 요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죽은 후에도 유다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십 오년을 생존하였더라
26. 아마샤의 이 외의 시종 행적은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7. 아마샤가 돌이켜 여호와를 버린 후로부터 예루살렘에서 무리가 저를 모반한고로 저가 라기스로 도망하였더니 모반한 무리가 사람을 라기스로 따라 보내어 저를 거기서 죽이게 하고
28. 그 시체를 말에 실어다가 그 열조와 함께 유다 성읍에 장사하였더라
기자는 아마샤 왕이 이스라엘 군대가 돌아가면서 행패를 부리고 약탈하며 삼천을 죽이고 간 사건으로 인하여 에돔에서 승리한 후 하나님을 버리고 그 곳 이방 신에게 의지하는 것이 마음이 없었던 자의 배신이었고 그로 인하여 패망하며 반란에 의하여 죽음을 당하는 아마샤를 기록하므로써 2절의 말씀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아마샤의 입장에서야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하는 선지자의 말로 인하여 돈주고 산 이스라엘 군대를 돌려 보낸 결과 자신이 피해를 보았다고 생각하고 그런 하나님은 믿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교만하게 에돔에 승리한 후 그곳 우상을 따르기로 한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 군대의 만행이 하나님 탓이라는 것이었고 그것으로 배반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기자는 그러한 아마샤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마음이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요약하면 아마샤는 올바른 일을 하였으나 마음이 없었기 때문에 그에 따른 보응을 받는 삶을 살았다고 기록한 것입니다.
마. 다음주 추수감사절을 맞아 감사와 친교의를 위한 우리의 자세와 할 일
다음주에는 4부류의 불신자들을 초대하여 감사예배와 친교를 한다고 이미 광고했습니다. 초대 대상 4부류는 1. 우리 교우들의 믿지 않는 가족들과 친지입니다. 2. 불신 건강대학생들입니다. 3. 그간 교회에 나오지 못한 교우들입니다. 4. 우리가 잘 모르더라도 믿지 않는 일반 친구 또는 이웃입니다. 이들은 각각 특성이 있습니다. 이번에 이들을 위하여 기회를 마련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우리들의 계획은 그저 정직한 것일 수 있습니다. 올바른 일 일 수 있습니다. 내 가족을 교회로 인도하는 것은 올바른 일입니다. 그러나 진정 우리가 믿음으로 우리의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자세로 그들을 안내하여야 할 것입니다. 마음으로 안내하는 것이란 무엇입니까? 첫째는 내가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교회가 하는 올바른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서 마음으로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교회가 시키니까 하는 것은 정직하고 올바른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해도 하나님은 보답을 하시기는 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마음으로 열정을 내어 기쁨으로 내 스스로 할 때 하나님은 그 마음을 받아 축복하시며 일을 성사시켜주실 뿐 아니라 복되게 하실 것입니다. 교우들이 해야 할 일은 바로 진정한 마음으로 이들을 안내 하는 것입니다. 기쁨으로 하는 것입니다.
결론
(예화)
가기야마 사장은 아침에 일어나면 집주위에서 도로까지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출근한다. 그리고 회사에 도착하면 먼저 화장실이 윤이 나도록 닦는다. 그리고 회사 차들을 말끔하게 세차한다.
회사 차의 세차를 사원들이 도와주게 된 것은 가기야마 사장이 혼자서 십 년 정도 세차를 한 후부터라고 한다. 사장이 직접 세차한 차를 타는 사원들은 운전을 할 때 더욱 조심할 수 밖에 없었고 자연스럽게 사고도 없어졌다.
사내의 화장실 청소를 사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하기 시작한 것도 창립해서 20년이 넘어서였다. 그러니까 사장이 혼자서 20년동안 화장실 청소를 한 셈이다.
가기야마 회장은 출장 때를 제외하곤 매일 아침 6시에 출근한다. 회사 주변 2.5킬로미터의 도로를 사원 전원이 나와서 청소하는 광경은 이젠 오타(大田)구의 명물이 되어 있다.
위와 같은 가기야마 사장의 철저한 정신은 자원재생의 노력에서도 잘 나타난다. 분리수거는 물론 한 달에 한 번 재생업자가 신문지나 병 등을 회수하러 오면 병과 캔은 전부 물론 씻고 납작하게 만들어서 준다.
이 정신은 회사의 현판 글씨에 너무나 잘 나타나 있다. 가기야마가 좋아하는 도예가 가와이 간지로의 글이 이렇게 걸려있다.
?한 사람이 빛나면 모두 빛나고 그리고 세상이 빛난다.?
한 기업의 좋은 사풍(社風)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야말로 나무를 키우는 정성이 아니면 안된다. 시간이 걸리지만 좋은 뿌리를 키우고 좋은 뿌리가 좋은 나무를 키우고 다시 좋은 나무에서 풍성한 잎사귀들이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것이다.
?청소를 하고 있으면 왠지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습니다. 그런 마음에서 다른 사람들을 속이거나 꼬여내 이익을 취한다는 생각 따위는 티끝만큼도 생기지 않습니다. 화장실 청소를 하면서 다른 사람을 저주하거나 미워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매일 청소를 하고 있으면 세상에는 얼마나 소중한 일들이 많은가가 잘 보이는 거지요.?
믿지 않는 우리 가족 중에 반드시 한 사람 이상 다음 주에 초대합시다. 마음을 다하여 초대합시다. 하나님은 그러한 사람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그것으로 우리 교회도 성장할 것입니다. 물론 근본적으로 믿지 않는 사람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이번이 기회입니다. 믿지 않는 가족을 구원하기 쉽지 않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 적극적이고 마음으로 이 역사에 동참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한 사람이 빛나면 모두 빛나고 그리고 세상이 빛난다.?
이제 이사야 41장 8-10 말씀을 읽고 말씀을 마칩니다.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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